그 여자네 집(교과서 한국문학 박완서 2)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교과서 한국문학』시리즈 박완서편 제2권《그 여자네 집》. 본 시리즈는 박완서의 작품을 통해, 논술을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어린이는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만화를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살피고, 작품을 읽은 후에는 논술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권인 《그 여자네 집》은 꽃 피는 봄 행촌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두 사람의 이별이라는 서로 상반된 사실을 대비시켜 비극성을 강조한 작품입니다. 또한 개인의 아픔을 통해 민족사의 불행을 재인식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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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 여자네 집」은 꽃 피는 봄 행촌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두 사람의 이별이라는 서로 상반된 사실을 대비시켜 비극성을 강조한다. 또한 개인의 아픔을 통해 민족사의 불행을 재인식시키고 있다. 만득이, 곱단이, 순애가 겪는 아픔은 그들 개인의 아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비극의 역사를 함께 겪어온 우리들 모두의 아픔이기에 이 작품은 큰 공감을 주고 있다.
◎ 줄거리
'나'는 '그 여자네 집'이라는 시를 계기로 어린 시절 고향에서의 만득이와 곱단이의 사랑을 떠올린다. 만득이와 곱단이는 서로 사랑을 했다. 그러나 만득이가 징용으로 끌려가고, 곱단이는 정신대에 끌려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결혼하면서 둘은 이별한다. 이후 남북이 분단된 채 세월이 흐른 뒤, '나'는 실향민 군민회에서 만득이와 그의 처 순애를 만난다. '나'는 순애가 지병으로 죽은 후 정신대 할머니 모임에서 만득이를 다시 만나, 일제 강점기와 남북 분단이 만득이와 곱단이, 순애의 삶에 미친 비극적인 상처를 확인한다.
목차
목차
작품 읽기
작품 1, 그 여자네 집
작품 2. 지렁이 울음소리
작품 3. 그 가을의 사흘 동안
작품 4.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짚고 가자, 논술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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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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