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교과서 한국문학 박완서 7)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교과서 한국문학』시리즈 박완서편 제7권《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본 시리즈는 박완서의 작품을 통해, 논술을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어린이는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만화를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살피고, 작품을 읽은 후에는 논술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7권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는 감시와 구속이 횡행했던 1970년대 한국 사회에 날카로운 메시지를 던진 문제작으로, '틀니'는 개인을 구속하는 사회의 상징으로 개인에 일정한 규격을 요구하는 사회의 폭력성에 일침을 가합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의 주인공인 연이 엄마는 잇몸에 맞지 않는 틀니 때문에 심한 고통을 겪는다. 연이 엄마가 틀니 때문에 겪고 있는 고통은 단순한 육체의 고통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작품을 읽어보면 연이 엄마의 말 못할 고통을 이해할 수 있다.
1970년대는 국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였다. 소설 속, 연이 엄마와 설희 엄마의 아픔을 통해 당시의 사람들이 겪었을 고통을 이해해보자. 그리고 모두가 잘 사는 사회란 어떠한 사회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 줄거리
연이 엄마와 설희 엄마는 A 여중에 다니는 아이들을 가진 학부모들이다. 설희 엄마는 설희가 다리를 저는 장애를 갖고 있어서 등하교 길에 늘 동행을 한다. 학교에 기부금을 내는 관계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서로의 고민을 터놓을 수 있을 정도로 친밀한 관계가 된다. 설희 엄마의 꿈은 미국에서 그림 공부를 하고 있는 남편을 따라 가서 아픈 설희를 수술시켜 주는 것이다. 연이 엄마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6 ? 25 때 의용군으로 전쟁에 끌려간 오빠 때문에 가족이 모두 감시를 당하고, 공무원인 남편이 그것 때문에 승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침내 설희 엄마가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자 연이 엄마는 그녀를 배웅하러 공항으로 나간다.
목차
목차
작품 읽기
작품 1,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작품 2. 꿈꾸는 인큐베이터
작품 3. 환각의 나비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짚고 가자, 논술 해설│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묘사를 잘하는 방법'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