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의 칼(교과서 한국문학 김주영 9)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논술을 학습할 수 있는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김주영편 제9권 『천궁의 칼』.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만화를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살피고, 작품을 읽은 후에는 논술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백정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던 시대의 신분 차별 역사를 다룬 소설로, 백정이라는 소재를 통해 부조리한 과거사 속에서 한 인간이 겪어야 했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고통을 단지 과거의 것으로만 그리지 않고 현대 사회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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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물론 사회가 발전하면서 신분이나 계급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신분 차별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 있다. 백정은 백정의 자식으로 살아야 한다며 운명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길상 어머니의 태도가 바로 그것. 신분 차별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온 그녀는, 운명을 개척하고 남부럽지 않게 사는 아들 길상이 불안하기만 하다.
이처럼 「천궁의 칼」은 백정이라는 소재를 통해 부조리한 과거사 속에서 한 인간이 겪어야 했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고통을 단지 과거의 것으로만 그리지 않고, 현재의 상처로 그리고 있는 점이 바로 이 소설의 빛나는 성과라 할 수 있다.
◎ 줄거리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와 같이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뵈러 가는 주인공 길상은 기대에 부푼 여자와 달리 근심이 가득하다. 그의 어머니는 백정이었던 남편과 함께 온갖 차별과 박해를 견디며 살아온 여성이다. 신분 차별이 사라진 지금도 그녀는 백정이라는 신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한 어머니였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하는 일이 즐겁지만은 않다. 고향에 도착한 길상과 묘희는 어머니를 만나고, '백정의 자손이 업을 바꾸면 대가 끊기거나 병신이 태어나는 법'이라는 어머니의 반복되는 푸념을 듣는다. 길상은 어머니와 다투고 집밖으로 나온다. 그런 길상에게 묘희는 어머니를 존경한다고 이야기하는데…….
목차
목차
작품 읽기
작품 1. 천궁의 칼
작품 2. 익는 산머루
작품 3. 과외 수업
작품 4. 휴면기
작품 5. 붉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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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소설의 흐름'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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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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