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 이상한 친구가 전학 왔어요(개정판)(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37)(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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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마셜은 조금 특별해.
생긴 것도, 먹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마셜 암스트롱은 분명히 우주에서 왔을 거야.”
우리의 ‘다름’이 ‘배척’이 되지 않도록,
‘너’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도록 돕는 포용의 그림책
*2022 개정 초등 1학년 2학기 국어 활동 교과서 수록*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국어 활동 교과서 수록작,
독특한 전학생과 친구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 낸 그림책
어린이들에게 전학생은 낯설기 마련입니다. 낯선 아이를 친구로 받아들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으레 전학생 친구를 보며 약간은 경계하기도 하고, 조금만 다른 행동을 해도 ‘저 아이는 좀 이상해.’ 하는 편견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사실 친구도 한 명 없고, 낯선 환경에 혼자서 적응해야 하는 전학생이야말로 가장 무섭고 외롭지 않을까요?
《우리 학교에 이상한 친구가 전학 왔어요》는 주인공 ‘나’의 반에 ‘마셜 암스트롱’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가 보기에 마셜은 조금 독특해 보입니다. 생김새도 어딘가 다른 것 같고, 식사 시간에 챙겨 오는 음식도 좀 달라 보이지요. 운동회에도 참가하지 않고, 텔레비전을 보는 대신 신문을 읽는다고 합니다. ‘나’는 어쩐지 모르게 마셜이 우리 학교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요. 과연 ‘나’는 마셜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사실, 생김새와 취향만으로 ‘나’와 ‘너’를 구분 짓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은 낯선 친구에게 거리감을 가진 주인공이, 천천히 친구와 가까워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그려 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점점 다문화 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키워 낼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 유수의 전문가들에게 인정받고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생긴 것도, 먹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마셜 암스트롱은 분명히 우주에서 왔을 거야.”
우리의 ‘다름’이 ‘배척’이 되지 않도록,
‘너’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도록 돕는 포용의 그림책
*2022 개정 초등 1학년 2학기 국어 활동 교과서 수록*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국어 활동 교과서 수록작,
독특한 전학생과 친구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 낸 그림책
어린이들에게 전학생은 낯설기 마련입니다. 낯선 아이를 친구로 받아들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으레 전학생 친구를 보며 약간은 경계하기도 하고, 조금만 다른 행동을 해도 ‘저 아이는 좀 이상해.’ 하는 편견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사실 친구도 한 명 없고, 낯선 환경에 혼자서 적응해야 하는 전학생이야말로 가장 무섭고 외롭지 않을까요?
《우리 학교에 이상한 친구가 전학 왔어요》는 주인공 ‘나’의 반에 ‘마셜 암스트롱’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가 보기에 마셜은 조금 독특해 보입니다. 생김새도 어딘가 다른 것 같고, 식사 시간에 챙겨 오는 음식도 좀 달라 보이지요. 운동회에도 참가하지 않고, 텔레비전을 보는 대신 신문을 읽는다고 합니다. ‘나’는 어쩐지 모르게 마셜이 우리 학교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요. 과연 ‘나’는 마셜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사실, 생김새와 취향만으로 ‘나’와 ‘너’를 구분 짓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은 낯선 친구에게 거리감을 가진 주인공이, 천천히 친구와 가까워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그려 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점점 다문화 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키워 낼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 유수의 전문가들에게 인정받고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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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상한 게 아니라 특별한 거야!"
저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어린이들이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우리'가 되는 과정
어느 날 '나'와 반 친구들은 마셜의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마셜네 집에 가게 됩니다. '나'는 파티에 가기 전 온갖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불편하고 어색할 것 같고, 같이 재미없는 신문을 읽어야 할 것만 같아 불안하지요. 그런데 막상 마셜네 집에 가 보니 어땠을까요? '나'와 마셜, 그리고 친구들은 함께 즐거이 뛰어놉니다. 피아노를 치고, 술래잡기도 하고,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기도 했지요. 그 시간과 공간 속에서, 마셜은 '나'와 다를 것 없는 아이였습니다.
책을 읽는 독자들도 처음엔 마셜이 좀 특이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의 서술을 따라가며 마셜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차츰 이 남다른 소년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은 이상한 것도 특이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다름'은 마셜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니까요.
독자는 '나'와 함께, 같이 놀고 웃고 떠드는 데 생김새나 취향 같은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깨닫게 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열린 마음만 있다면, 모두 '우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전합니다.
개성 있는 그림과 따뜻한 메시지로 주목받았던 작품,
새 옷을 입고 다시 선보이다
《우리 학교에 이상한 친구가 전학 왔어요》는 2011년 출간 후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로알드 달 퍼니 상 등 여러 상에 후보로 노미네이트되고, 몇 차례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요. 좋은 메시지와 더불어, 작가 데이비드 매킨토시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림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처음에는 마셜을 못마땅해하다가 점점 좋아지는 '나'의 표정 변화는 물론, 함께 등장하는 반 친구들의 모습들을 요목조목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얇은 선으로 삐뚤빼뚤 그린 그림들에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어린이들의 성격이 섬세하게 담겨 있지요. 더불어 글자 크기를 다양하게 사용해 '나'의 감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합니다.
"다름이 얼마나 멋진 것인지 알려 주는 책", "독특하고 이상한 사람들에 대한 헌사" 등 다양한 호평을 받았던 이 작품은, 2024년 교과서 수록을 기념하여 새 옷을 입고 독자들을 만나려 합니다.
저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어린이들이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우리'가 되는 과정
어느 날 '나'와 반 친구들은 마셜의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마셜네 집에 가게 됩니다. '나'는 파티에 가기 전 온갖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불편하고 어색할 것 같고, 같이 재미없는 신문을 읽어야 할 것만 같아 불안하지요. 그런데 막상 마셜네 집에 가 보니 어땠을까요? '나'와 마셜, 그리고 친구들은 함께 즐거이 뛰어놉니다. 피아노를 치고, 술래잡기도 하고,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기도 했지요. 그 시간과 공간 속에서, 마셜은 '나'와 다를 것 없는 아이였습니다.
책을 읽는 독자들도 처음엔 마셜이 좀 특이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의 서술을 따라가며 마셜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차츰 이 남다른 소년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은 이상한 것도 특이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다름'은 마셜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니까요.
독자는 '나'와 함께, 같이 놀고 웃고 떠드는 데 생김새나 취향 같은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깨닫게 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열린 마음만 있다면, 모두 '우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전합니다.
개성 있는 그림과 따뜻한 메시지로 주목받았던 작품,
새 옷을 입고 다시 선보이다
《우리 학교에 이상한 친구가 전학 왔어요》는 2011년 출간 후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로알드 달 퍼니 상 등 여러 상에 후보로 노미네이트되고, 몇 차례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요. 좋은 메시지와 더불어, 작가 데이비드 매킨토시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림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처음에는 마셜을 못마땅해하다가 점점 좋아지는 '나'의 표정 변화는 물론, 함께 등장하는 반 친구들의 모습들을 요목조목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얇은 선으로 삐뚤빼뚤 그린 그림들에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어린이들의 성격이 섬세하게 담겨 있지요. 더불어 글자 크기를 다양하게 사용해 '나'의 감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합니다.
"다름이 얼마나 멋진 것인지 알려 주는 책", "독특하고 이상한 사람들에 대한 헌사" 등 다양한 호평을 받았던 이 작품은, 2024년 교과서 수록을 기념하여 새 옷을 입고 독자들을 만나려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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