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옥(교과서 한국문학 김원일 4)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논술을 학습할 수 있는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김원일편 제4권 『마음의 감옥』.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만화를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살피고, 작품을 읽은 후에는 논술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현실과 타협하며 방관하는 삶을 살고 있던 주인공 '나'와 잘못된 권력에 맞서 가난한 자들과 노동자들을 위해 싸우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현구'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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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제 14회 이상문학상을 수상작. 4?19 혁명을 이끈 세대인 '나'는 그때의 열정과 이상을 잊어버리고 방관자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빈민 운동에 헌신하다가 투옥되어 병을 얻은 동생 '현구'와 그를 달동네로 옮겨 빈민장을 치르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생각을 바꾸게 된다. 현구의 감동적인 죽음을 통해 현실의 모순을 지적함과 동시에 삶의 진정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 줄거리
소규모 출판사를 경영하는 '나'의 동생 현구는 노동 운동과 빈민 운동에 투신해온 인물이다. 유복자로 태어난 현구에 대해 어머니는 항상 "지 아버지와 함께 내 몸 속에 있다."고 말한다. 현구의 병세가 악화되어 혼수 상태에 빠져 살아날 가망이 없게 되자, 현구 아내인 동수 엄마는 현구를 비산동 달동네로 옮겨 빈민장으로 장례만이라도 치르겠다고 한다. '나'는 현구를 현실의 감옥으로부터 구출하여 현구가 살아 숨쉴 마음의 감옥 한 칸을 마련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구의 침대를 바깥으로 끌고 가면서 4.19의 그날 모두 어깨를 걸고 경무대를 향해 내닫던 그 벅찬 흥분이 되살아남을 느낀다.
목차
목차
작품 읽기
작품 1 마음의 감옥
작품 2 손풍금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논술 워크북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논술 문제 해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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