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만든 책과 기록(우리 알고 세계 보고 5)(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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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책과 생활!
우리 삶에 가치 있는 정보를 저장하는 행위를 ‘기록’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기록은 여러 매체를 통해 이루어지지요. 종이 책, 전자책, 블로그 등 SNS, 인터넷 등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기록하고 있어요. 아주 오래 전 사람들은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 왜 기록했을까요? 아주 먼 옛날에는 글자도, 종이도, 연필도 없었어요. 중요한 정보는 노래로, 이야기로 바꾸어 전해지다가 문자와 종이가 발명된 후 정보를 저장하는 '기록'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역사'라고 불렀습니다. 『세상을 만든 책과 기록』은 사람과 세상을 만들어 온 힘, 책과 기록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책 곳곳에는 각 이야기에 필요한 지식들을 추가로 정리해줍니다. 옛날 잉카 제국의 매듭 문자, 최초의 문자인 상형 문자, 파피루스와 이집트 서기관, 쿠텐베르크의 인쇄술 등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거기다 종이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금속 활자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권말에는 앞에서 배우지 못했던 지식들을 책과 기록의 역사를 추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우리 삶에 가치 있는 정보를 저장하는 행위를 ‘기록’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기록은 여러 매체를 통해 이루어지지요. 종이 책, 전자책, 블로그 등 SNS, 인터넷 등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기록하고 있어요. 아주 오래 전 사람들은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 왜 기록했을까요? 아주 먼 옛날에는 글자도, 종이도, 연필도 없었어요. 중요한 정보는 노래로, 이야기로 바꾸어 전해지다가 문자와 종이가 발명된 후 정보를 저장하는 '기록'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역사'라고 불렀습니다. 『세상을 만든 책과 기록』은 사람과 세상을 만들어 온 힘, 책과 기록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책 곳곳에는 각 이야기에 필요한 지식들을 추가로 정리해줍니다. 옛날 잉카 제국의 매듭 문자, 최초의 문자인 상형 문자, 파피루스와 이집트 서기관, 쿠텐베르크의 인쇄술 등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거기다 종이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금속 활자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권말에는 앞에서 배우지 못했던 지식들을 책과 기록의 역사를 추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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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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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발생 기억은 어떻게 저장되기 시작했을까
아주 먼 옛날에는 글자도, 종이도, 연필도 없었어요. 그때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머릿속에 기억하는 수밖에 없었지요. 중요한 정보는 흥겨운 노랫말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바꾸어 오래 기억하도록 했어요. 바닷가 주변의 작은 마을,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듣는 이야기 속에는 대대로 지켜 내려온 생활방식, 사냥법, 날씨 등 많은 정보들이 들어 있었지만, 기억을 가진 사람이 죽거나 없어지고 나면 정보의 전달은 중단되었어요. 이런 일들이 반복되자, 사람들은 고심 끝에 동굴 벽이나 돌멩이 등에 그림을 그려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즉 '기록'이 발생하게 되었어요.
사람과 세상을 만들어 온 힘, 책과 기록의 역사를 보여주는 정보 그림책!
처음에 그건 그냥 그림이었어요. 고래가 물을 뿜으며 나타나는 그림, 배를 타고 고래를 잡는 그림, 고래를 해체하는 그림 등을 통해 사람들은 전달하고 싶은 바를 전달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그림은 문자로 바뀌었고, 끼적거리는 매체는 뼈나 돌, 짐승 가죽에서 나무토막, 비단, 종이로 바뀌었지요.
문자와 종이가 발명되면서 책과 기록의 역사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종이 책이야말로 지식 정보를 저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었죠. 한발 더 나아가, 책을 무한대로 찍어 낼 수 있는 인쇄술의 탄생은 책과 기록의 역사에서 혁명적인 사건이었어요. 드디어 소수의 사람이 독점하던 정보가 수많은 사람에게로 퍼져 나가게 된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게 되면서 과학과 문화가 발달할 수 있었고, 책은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물건이 되었어요.
오늘날 전자책(e-book)이 등장하면서 종이 책의 죽음이 떠들썩하게 이야기되었지만, 간편하고 아름다운 종이 책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답니다. 또한 종이 책이나 전자책뿐 아니라 블로그 등 SNS, 인터넷 등 우리가 기록하고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매체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어요. 매체가 무엇이든, 저장 방식이 어떠하든 무언가를 기록하고 남기는 일은 계속될 거예요.
아주 먼 옛날에는 글자도, 종이도, 연필도 없었어요. 그때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머릿속에 기억하는 수밖에 없었지요. 중요한 정보는 흥겨운 노랫말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바꾸어 오래 기억하도록 했어요. 바닷가 주변의 작은 마을,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듣는 이야기 속에는 대대로 지켜 내려온 생활방식, 사냥법, 날씨 등 많은 정보들이 들어 있었지만, 기억을 가진 사람이 죽거나 없어지고 나면 정보의 전달은 중단되었어요. 이런 일들이 반복되자, 사람들은 고심 끝에 동굴 벽이나 돌멩이 등에 그림을 그려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즉 '기록'이 발생하게 되었어요.
사람과 세상을 만들어 온 힘, 책과 기록의 역사를 보여주는 정보 그림책!
처음에 그건 그냥 그림이었어요. 고래가 물을 뿜으며 나타나는 그림, 배를 타고 고래를 잡는 그림, 고래를 해체하는 그림 등을 통해 사람들은 전달하고 싶은 바를 전달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그림은 문자로 바뀌었고, 끼적거리는 매체는 뼈나 돌, 짐승 가죽에서 나무토막, 비단, 종이로 바뀌었지요.
문자와 종이가 발명되면서 책과 기록의 역사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종이 책이야말로 지식 정보를 저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었죠. 한발 더 나아가, 책을 무한대로 찍어 낼 수 있는 인쇄술의 탄생은 책과 기록의 역사에서 혁명적인 사건이었어요. 드디어 소수의 사람이 독점하던 정보가 수많은 사람에게로 퍼져 나가게 된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게 되면서 과학과 문화가 발달할 수 있었고, 책은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물건이 되었어요.
오늘날 전자책(e-book)이 등장하면서 종이 책의 죽음이 떠들썩하게 이야기되었지만, 간편하고 아름다운 종이 책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답니다. 또한 종이 책이나 전자책뿐 아니라 블로그 등 SNS, 인터넷 등 우리가 기록하고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매체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어요. 매체가 무엇이든, 저장 방식이 어떠하든 무언가를 기록하고 남기는 일은 계속될 거예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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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향금
저자 김향금은 1964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다른 나라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사윗감 찾아 나선 두더지》, 《어흥, 호랑이가 간다》를 썼으며, '한국사 탐험대'와 '초등학생을 위한 첫 우리 고전' 시리즈를 기획하고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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