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에서 운다(실천시선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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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에서 노숙하다!
이창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귓속에서 운다』. 이 시집은 2000년 <시안>으로 등단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의 6년만의 신작 시집으로 생활의 맥락과 긴밀하게 연결된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란한 이미지도 없고, 화사한 말의 성찬도 없는 쉰내가 나고 누추하고 음습하고 암울한 삶의 보잘것없음에 대한 탐구를 통해 우리가 잊어가거나 잃어가는 것들과 연대해 같은 운명을 살아내려는 저자의 의지를 만나볼 수 있다. ‘호박죽’, ‘추강에 낚시 드리우니’, ‘봄비’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어떤 도덕이나 이념의 주장보다는 사실의 관찰이 돋보이는 현실주의의 시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창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귓속에서 운다』. 이 시집은 2000년 <시안>으로 등단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의 6년만의 신작 시집으로 생활의 맥락과 긴밀하게 연결된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란한 이미지도 없고, 화사한 말의 성찬도 없는 쉰내가 나고 누추하고 음습하고 암울한 삶의 보잘것없음에 대한 탐구를 통해 우리가 잊어가거나 잃어가는 것들과 연대해 같은 운명을 살아내려는 저자의 의지를 만나볼 수 있다. ‘호박죽’, ‘추강에 낚시 드리우니’, ‘봄비’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어떤 도덕이나 이념의 주장보다는 사실의 관찰이 돋보이는 현실주의의 시세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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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기연(奇緣)
열쇠 꾸러미
요산요수(樂山樂水)
목련은 무엇으로 지나
세상에서 가장 긴 혀
수양버들
화성으로 온 여자
불구경
신발
처서(處暑)
새
웅덩이
압록에서
화석
별을 세다가
입동(立冬)
제2부
봄밤
큰 새 두 마리와 큼 뱀과 나
동막동
고모
곡(哭)
고사
할머니의 세 가지 소원
홍어
일심(一心)
세상에 이런 일이!
여섯시 오분 전
호박죽
가로등
대흥사
일월사 미륵불
운주사 와불
제3부
에덴의 저쪽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제4부
나비
추강에 낚시 드리우니
봄비
사루비아
맹꽁이
하수구에 빠진 날
공산명월(空山明月)
수확
공터
해남행 완행버스
고집
이월
남해 금산
비가
흑석동
삼월에 내리는 눈
긴 부리를 가진 짐승
기연(奇緣)
열쇠 꾸러미
요산요수(樂山樂水)
목련은 무엇으로 지나
세상에서 가장 긴 혀
수양버들
화성으로 온 여자
불구경
신발
처서(處暑)
새
웅덩이
압록에서
화석
별을 세다가
입동(立冬)
제2부
봄밤
큰 새 두 마리와 큼 뱀과 나
동막동
고모
곡(哭)
고사
할머니의 세 가지 소원
홍어
일심(一心)
세상에 이런 일이!
여섯시 오분 전
호박죽
가로등
대흥사
일월사 미륵불
운주사 와불
제3부
에덴의 저쪽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제4부
나비
추강에 낚시 드리우니
봄비
사루비아
맹꽁이
하수구에 빠진 날
공산명월(空山明月)
수확
공터
해남행 완행버스
고집
이월
남해 금산
비가
흑석동
삼월에 내리는 눈
긴 부리를 가진 짐승
저자
저자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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