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게 무릎을 꿇다(실천시선 222)
이재무 시인의 열 번째 시집『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지난 30년간 한국 서정시의 중심에 서서 일상의 진실성을 서정의 세계로 끌어올린 시인은 각박한 현실과 고뇌를 인간적인 사랑으로 끌어안았다. 특히 이번 시집에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애정, 인생의 허무와 그 안에 담긴 진실, 노년의 여로와 의미들이 인상 깊게 그려지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페선들
추석
나는 나를 떠먹는다
미역국을 끓이다
파경
여생
목련 피는 저녁
숫겨울
먼지의 힘
火口 앞에서
가을 계곡
얼굴
깜깜한 황홀
약속
내 일상의 종교
돌멩이와 구두
포장마차
베드민턴과 사랑
제2부
혁명
유빙들
밤섬
한강 블루스
나는 그 노인들이 싫어졌다
통나무들
칼
메이드 인 파키스탄
소 뼈다귀
물 끓여 넘치게 하는 자
다시 한강에서
언 땅을 파다
몽블랑
계백의 후예들
벽창호
제3부
까치집
가난한 평등
참외돌
지병처럼 찾아오는 것들
두부에 대하여
냉장고에 대하여
주름 공장
검은운명
장 속의 새
잿빛 토끼 한 마리
은행알들
봄밤,아스팔트가 운다
스프링
계단에 대하여
폐닭
제4부
시골길
호박꽃
공원
팔월
갈대들
몽롱한 것은 장엄하다
달밤
달을 안주로 술을 마시다
봄의 직공들
빙어
어둠이 그립다
옥수수
울음의 진화
유월
첫눈
저수지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