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살
소녀 성장 소설
로렌 미라클의 소녀 성장 소설 『열네 살』. 어른과 아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열네 살이 된 위니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시나몬, 여전히 아이로 머무르고 싶어하는 디나 등 친구들과의 관계도 예전과는 달라진 상황 속에서 위니의 사춘기가 파란만장하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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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위니의 열네 살 이야기가 출간되었어요!
"세상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고, 가끔 그 두 가지 감정이 동시에 나를 덮치기도 해. 하지만 아무리 인생이 삼키기 싫은 굴 같다고 해도, 용기 내어 먹다 보면 깜짝 놀랄 발견을 할지도 몰라."
열네 살이 된 위니는 어른과 아이 사이에서 갈팡질팡합니다. 단짝친구 시나몬은 빨리 열다섯이 되고 싶어하고, 디나는 아이로 머무르고 싶어하지요.
새 학기가 되어 두근거림에 휩싸인 학교는 아이들만의 비밀스런 파티에서 누군가 키스를 했다는 소문으로 시끄러워요. 게다가 한때 단짝이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변해 버린 아만다, 누가 봐도 멋진 남자친구지만 다른 여자아이들과 있을 때는 위니를 특별하게 대하지 않는 라스, 백혈병에 걸린 조셉, 한여름의 캠핑과 졸업을 앞두고 불안해 하는 산드라 언니, 갑자기 찾아온 막냇동생까지…… 위니의 사춘기는 여전히 파란만장하게 흘러가요.
하지만 위니는 이런 소동들 속에서 재치 있지만 잘난 척하지 않으며 언제든 용감해질 수 있는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일을 찾기도 하지요.
정말 하기 싫고 끔찍한 일이 사실은 인생의 커다란 기회일지도 몰라요. 위니처럼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요. 징그러운 굴 속에도 반짝이는 진주가 숨어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옮긴이의 글
"결승점에서 받게 될 진주를 기대하면서 힘껏 달려 봐.
남들에게 보여지는 삶은 중요한 게 아니니까."
나의 열네 살도 굴 같았어. 위니 말대로 기쁨과 슬픔이 항상 공존했거든. 이제는 어린이가 아니라는 생각에 항상 성숙하게 행동하려고 애썼고, 시련을 겪을 때마다 어른스럽게 대처하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쉽지 않았어. 열네 살이지만 마음은 아직 어린아이였던 난 당연히 서툴렀지.
사춘기에는 지나가는 낙엽만 봐도 즐거울 때도 있지만, 또 그만큼 두렵고 가슴 시린 일들도 기다리고 있을 거야. 하지만 절대 뒷걸음질 치지 마. 가만히 서서 사춘기가 지나갈 때까지 소극적으로 기다리지도 말고. 까짓 별것 아니라는 생각으로 힘껏 달려 봐. 누군가의 발에 걸려 넘어져도, 1등으로 들어오지 않아도, 아무도 응원해 주지 않아도 상관없어. 남들에게 보여지는 삶은 중요한 게 아니니까. 그리고 마침내 그 끝에서 반짝이는 진주, 새롭게 태어난 내 모습을 반갑게 맞이하면 되는 거야.
목차
목차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그리고 다시 3월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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