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지붕 우체통 1
서연 장편소설
“누구라도 상관없어요.” 유일한 여자 혹은 그녀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필요한 건 아니다. 결혼이 필요할 뿐. 그런 그에게 한무영이란 여자는 가장 적절한 대상이다. 어쭙잖은 감정 따위로 자신을 옭아 묶지 않을 것이고 사랑 따위를 앞세운 채 거추장스럽게 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녀에게 손톱만큼의 호감 정도는 있으니 덜 씁쓸한 마음으로 결혼식을 치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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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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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여자 혹은 그녀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필요한 건 아니다.
결혼이 필요할 뿐.
그런 그에게 한무영이란 여자는 가장 적절한 대상이다.
어쭙잖은 감정 따위로 자신을 옭아 묶지 않을 것이고
사랑 따위를 앞세운 채 거추장스럽게 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녀에게 손톱만큼의 호감 정도는 있으니
덜 씁쓸한 마음으로 결혼식을 치를 수도 있을 것이다.
유용한 대상…….
편리한 대상…….
"나와 결혼하지 않겠어?"
그런 그의 프러포즈에 대한 무영의 대답은 분명하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스스로 찾아와 주신 어떤 이의 약속과
거짓도 변함도 없는 그이의 사랑 안에서,
조금씩 조금씩 사랑을 배워 갑니다.
서툴게나마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진실한 그 사랑을 믿기 때문입니다.
나를 살게 하는.
당신을 살게 하는.
우리 모두를 살게 하는.
▶출간작
[결혼, 살아보고 할까요], [고양이와 개에 대한 보고서], [나도 정부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 여자의 사랑법], [연애통달], [햇비], [사랑에 관한 몇 가지 오해], [애인대행], [37.2˚c], [소망상자를 확인해 주세요] 그 외 다수
▶신영미디어에서 출간한 작품
[소망상자를 확인해 주세요]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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