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지붕 우체통 2
서연 장편소설
“우린…… 결혼이 아니라 결혼 비슷한 걸 한 사람들이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지 않았다, 감히 기대해 본 적 없기에. 지옥 같은 현실을 벗어나게 해 준 결혼은 그녀에게 있어 기적과도 같은 구명줄이었다. 설령 그 끝에 어떤 불행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지 않았다, 감히 기대해 본 적 없기에.
지옥 같은 현실을 벗어나게 해 준 결혼은
그녀에게 있어 기적과도 같은 구명줄이었다.
설령 그 끝에 어떤 불행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기억해요, 내가 편리한 여자 같아서 결혼을 하기로 했다던 말."
세준은 미안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자신을 올려다보는 아내의 손을 잡으며 그가 말했다.
"사랑 비슷한 걸 하면서 사랑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고, 그 반대인 사람도 있겠지."
"우리 얘기예요?"
"왜 그렇게 생각하지?"
무영이 잡은 그의 손을 만지작거리며 대답했다.
목차
목차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작가 후기
저자
저자
스스로 찾아와 주신 어떤 이의 약속과
거짓도 변함도 없는 그이의 사랑 안에서,
조금씩 조금씩 사랑을 배워 갑니다.
서툴게나마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진실한 그 사랑을 믿기 때문입니다.
나를 살게 하는.
당신을 살게 하는.
우리 모두를 살게 하는.
▶출간작
[결혼, 살아보고 할까요], [고양이와 개에 대한 보고서], [나도 정부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 여자의 사랑법], [연애통달], [햇비], [사랑에 관한 몇 가지 오해], [애인대행], [37.2˚c], [소망상자를 확인해 주세요] 그 외 다수
▶신영미디어에서 출간한 작품
[소망상자를 확인해 주세요]
[서시]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