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보수 대한민국을 말하다
『쾌도보수 대한민국을 말하다』는 김용남, 유경희 정준길, 차동춘의 대담집이다. 진행자 박종진은 “국가 정책에 보수나 수구는 없다. 진보만 있을 뿐이고 오직 국가와 국민의 이익만 있을 뿐이다.”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이념을 존중해주도록 이끈다. 당협위원장 4명이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보수와 진보의 설정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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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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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상반상성(相反相成)의 철학과 사상이 절실히 요구되는 사회다. 서로 반대되고 모순되는 것들이나 갈등이 모순을 형성하지만 결국 서로를 이루어(相成) 적대적인 관계가 해소되는 것이다. 현직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4명이 최근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한 토론 대담집 "쾌도보수, 대한민국을 말하다"는 우리 사회에 만연된 갈등과 모순, 양분된 정치지형에서 '상반상성'의 가능성을 찾아 볼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시도 중의 하나이다.
쾌도난마 박종진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대담집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그리고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토론집 앞부분은 당협위원장 4인이 각자 생각하고 있는 진보와 보수의 개념들에 대한 원고로 이루어져 있다. 학문적 의미의 보수와 진보의 개념부터, 정치공학적인 의미로 변질되거나 오용되고 있는 진보와 보수개념을 다시 정리하였다. 이러한 개념들의 재정립은 우리 정치사회가 보여주는 진보와 보수의 이분법적 개념 대립을 넘어서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본격적인 대담부분부터는 대담자들의 전문분야와 전반적인 사회 이슈들에 대한 치열한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논의되어야 하는 주제들을 바탕으로 기업인으로서, 교육 전문가로서, 또 법률가들로서의 예리하고 통찰력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대담집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대담을 진행하는 사회자의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때로는 대담자 이상으로 토론에 참여해 자신의 뜻을 강하게 펼쳐내는 앵커의 역할 변화가 바로 그것이다.
목차
목차
박종진
-쾌도난마 앵커
우리들의 생각
김용남 - 진정한 진보란 무엇인가?
유경희 - 대한민국에 보수는 없다
정준길 -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대한민국 보수주의를 꿈꾸며…
차동춘 - 진보를 보수(補修)하라
대담
외교 - 한반도의 외교전략, 미국, 중국, 그리고 일본
안보 - 전시작전권 환수해야 하는가?
대북정책 -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역사와 인물 - 이승만, 박정희, 노무현
출사표 -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가?
통합진보당 - 정당해산 가능성
정치 - 기초선거 공천제와 지방자치 제도 개혁방안
경제 - 노동유연성과 분배의 문제
교육 - 반값등록금, 기부금입학, 그리고 사교육
남녀평등 - 군가산점, 데이트 비용, 간통죄 폐지
에필로그 - "쾌도보수, 대한민국을 말하다"를 탈고하면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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