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마저 놓아라
허물 많은 한 사제의 일상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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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윤리신학 교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국장과 가톨릭신문사 사장, 매일신문사 사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대구대교구 만촌1동 본당에서 사목하고 있는 이창영 바오로 신부의 묵상집. 복음 말씀을 일상 사건이나 우화와 연결 지어 알기 쉽게 풀이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한 사제의 묵상과 성찰을 마주하며, ‘강론 아닌 강론’, 곧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되 깊이를 잃지 않은 강론을 접할 것이다. 이 짧은 글들은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도 그리스도를 따르려 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한 사제의 묵상과 성찰을 마주하며, ‘강론 아닌 강론’, 곧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되 깊이를 잃지 않은 강론을 접할 것이다. 이 짧은 글들은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도 그리스도를 따르려 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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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나를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사제 이창영 바오로는 로마 라테라노대학교에서 윤리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윤리신학을 가르쳤으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국장과 가톨릭신문사 사장, 매일신문사 사장을 지냈고, 현재는 대구대교구에 있는 한 본당에서 사목하고 있다. 곧,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약속의 땅으로 길을 떠난 아브라함(히브 11,8)처럼 그저 부르시는 곳으로 떠났다.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요한 2,5)라는 성모 마리아의 말씀처럼 그저 그리스도를 믿고 따랐다.
이 책은 자신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 이 길 위에서 저자가 묵상한 바를 한데 엮은 것이다.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며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가볍게 썼던 글 중에서 쉰네 편을 가려서 뽑았다. 그래서 제목이 '그것마저 놓아라'이며, 부제는 '허물 많은 한 사제의 일상 묵상'이다. 저자는 윤리신학에 천착했던 교수답게 무엇이 그리스도인이 걸어야 할 바른 길인지 끊임없이 성찰하는 한편, 본당신부답게 복음 말씀을 일상 사건이나 우화와 연결 지어 알기 쉽게 풀이한다.
"그것마저 버려라!"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가장 소중한 것마저 버리고 당신을 따르라 손짓하십니다. 의심을 버리고 진실한 믿음으로 다가오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를 살려 주시겠다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해 주시겠다 하십니다. … 의심을 버리고 오로지 예수님의 말씀만 믿고 따라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데 불필요한 것, 방해가 되는 것은 모두 다 과감히 떨쳐 버려야 하겠습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한 사제의 묵상과 성찰을 마주하며, '강론 아닌 강론', 곧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되 깊이를 잃지 않은 강론을 접할 것이다. 이 짧은 글들은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도 그리스도를 따르려 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강조한다. "나를 사랑해 주는 누군가가 앞에 없을지라도 등 뒤에는 나를 노심초사 걱정해 주시고 도와주시는 하느님이 계십니다. 나는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나를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나를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사제 이창영 바오로는 로마 라테라노대학교에서 윤리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윤리신학을 가르쳤으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국장과 가톨릭신문사 사장, 매일신문사 사장을 지냈고, 현재는 대구대교구에 있는 한 본당에서 사목하고 있다. 곧,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약속의 땅으로 길을 떠난 아브라함(히브 11,8)처럼 그저 부르시는 곳으로 떠났다.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요한 2,5)라는 성모 마리아의 말씀처럼 그저 그리스도를 믿고 따랐다.
이 책은 자신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 이 길 위에서 저자가 묵상한 바를 한데 엮은 것이다.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며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가볍게 썼던 글 중에서 쉰네 편을 가려서 뽑았다. 그래서 제목이 '그것마저 놓아라'이며, 부제는 '허물 많은 한 사제의 일상 묵상'이다. 저자는 윤리신학에 천착했던 교수답게 무엇이 그리스도인이 걸어야 할 바른 길인지 끊임없이 성찰하는 한편, 본당신부답게 복음 말씀을 일상 사건이나 우화와 연결 지어 알기 쉽게 풀이한다.
"그것마저 버려라!"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가장 소중한 것마저 버리고 당신을 따르라 손짓하십니다. 의심을 버리고 진실한 믿음으로 다가오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를 살려 주시겠다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해 주시겠다 하십니다. … 의심을 버리고 오로지 예수님의 말씀만 믿고 따라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데 불필요한 것, 방해가 되는 것은 모두 다 과감히 떨쳐 버려야 하겠습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한 사제의 묵상과 성찰을 마주하며, '강론 아닌 강론', 곧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되 깊이를 잃지 않은 강론을 접할 것이다. 이 짧은 글들은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도 그리스도를 따르려 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강조한다. "나를 사랑해 주는 누군가가 앞에 없을지라도 등 뒤에는 나를 노심초사 걱정해 주시고 도와주시는 하느님이 계십니다. 나는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나를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목차
목차
삶과 죽음 / 유비무환 / 인간 낚시 대회 / Thank you, Thank so much! / 사랑의 온도 / 제발 밥값 좀 해라! / 그것마저 놓아라! 그것마저 버려라 /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는가? / 사랑은 닮는 것 / 성탄의 신비 / 성가정이 되는 비결 / 세례의 의미 /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 내가 누군지 알아? / 사유재산권과 만인의 재산사용권 / 내 몸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 / 조건 없는 사랑 / 악마 대학 / 사랑에는 사랑으로 /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 성소(聖召) / 청개구리 / 미친 사람 / 십자성호 / 생명의 음식 / 대접 / 이태석 신부님의 외침 / "얼른 내려오너라!" / 악마의 도끼 세 자루 / 나이 드신 어머니를 팝니다! / 성경의 세 가지 물음 / 마음의 눈, 믿음의 눈 / 정도(正道) / 베드로 사도 / 포도나무와 가지 /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습니다!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겸손한 어머니 / 제 탓이오! / 말의 힘 / 소유의 삶이냐? 존재의 삶이냐? /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 신앙적 판단과 선택 / 다름과 틀림 / 내가 가진 것은 나만의 것인가? / 성인 되기 참 쉽다 / 손님은 왕이다! / 먼저 내 마음을 바꾸면 / 우리의 왕 / 기도할 때 분심이 드십니까? / 제발 부활의 증인답게 살아다오! / 열등감 / 새로운 아침
저자
저자
이창영
1991년 사제 수품. 이탈리아 로마 라테라노대학교 대학원에서 윤리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윤리신학 교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국장과 가톨릭신문사 사장, 매일신문사 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구대교구 만촌1동 본당에서 사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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