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사회를 향하여
한국 형평사와 일본 수평사의 비교
《평등 사회를 향하여》는 신분 차별을 철폐하고자 20세기 초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활동했던 ‘형평사’와 ‘수평사’를 비교, 분석하고 그 의의를 찾는 책이다. 20여 년 동안 한국과 일본의 신분 해방운동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두 나라 사이의 아픈 역사를 극복하고 인간의 존엄을 모색하는 미래상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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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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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 6·25전쟁을 거치며 신분의 구별이 와해되었지만, 일본에서는 신분에 대한 차별과 억압이 사라지지 않았다. '부락민'에 대한 차별은 큰 사회적 문제로서 현대 일본의 치부로 여전히 남아 있다. 《평등 사회를 향하여》는 신분 차별을 철폐하고자 20세기 초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활동했던 '형평사'와 '수평사'를 비교, 분석하고 그 의의를 찾는 책이다. 형평사와 수평사는 당시 한국과 일본이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에 있었음에도, 인권의 회복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평화적으로 연대했던 단체들이었다. 20여 년 동안 한국과 일본의 신분 해방운동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두 나라 사이의 아픈 역사를 극복하고 인간의 존엄을 모색하는 미래상을 찾고자 한다.
목차
목차
머리글
제1부 '버림받은 집단'의 역사
제1장 전사: 전통 사회에서 백정과 부락민
제2장 창립 이전의 사회 경제적 상황
제2부 평등 사회를 향한 발걸음
제3장 형평사와 수평사의 창립
제4장 목적과 이넘적 배경
제5장 형평운동과 수평운동의 발전
제6장 지도 세력의 구성과 변화
제3부 역동적인 바깥 환경
제7장 반대 세력과의 충돌
제8장 사회운동 세력과의 연대
제9장 일제 지배 세력과의 관계
제10장 형평사와 수평사의 연대와 협력
제4부 그 이후의 역사
제11장 후사: 해체 이후의 전개 과정
맺음말: 평등 사회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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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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