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맨발로 서울에 오다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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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맨발로 서울에 오다 세트』는 현학적이고 난해하게 여겨져 왔던 《도덕경》에 대한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타파한다. 예컨대, 제22장의 곡즉전曲則全 왕즉직枉則直의 의미를 이름난 학자들은 “굽으면(굽어야) 온전해지고, 구부리면(구부려야) 펼 수 있다”고 역설로 이해한다. 그러나 옮긴이는 “굽어야 온전한데, 굽었다고 해서 펴려 한다”고 위爲를 경계하는 노자의 일침으로 명쾌하게 해석한다.
이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석이 가능했던 것은, 옮긴이가 한문법의 특성을 간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 자의의 다양성과 그 행간에 숨은 드라마를 읽어내기 때문이다. 예컨대 15장의 기약객환혜其若客渙兮를 “아마도 네 지난날은 화려했으리라”, 제16장의 만물병작萬物竝作을 “여러 학파와 정파가 생겨나 대립하다”로 풀이한 것은 옮긴이가 한자 한 글자 한 글자의 뜻은 물론 드러나 있지 않은 극적 배경까지 날카롭고도 정밀하게 포착하고 있음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이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석이 가능했던 것은, 옮긴이가 한문법의 특성을 간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 자의의 다양성과 그 행간에 숨은 드라마를 읽어내기 때문이다. 예컨대 15장의 기약객환혜其若客渙兮를 “아마도 네 지난날은 화려했으리라”, 제16장의 만물병작萬物竝作을 “여러 학파와 정파가 생겨나 대립하다”로 풀이한 것은 옮긴이가 한자 한 글자 한 글자의 뜻은 물론 드러나 있지 않은 극적 배경까지 날카롭고도 정밀하게 포착하고 있음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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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천편일률적 해석에 반기를 들다
그동안 잘못 해석되어 왔으나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던 《도덕경》의 참뜻을 밝힌 문제작이 출간되었다. 옮긴이 권혁인이 4년에 걸쳐 해석한 이 책은 왕필본王弼本을 저본으로 삼은 한중 유수 학자들의 천편일률적인 해석과 끊어 읽기에 반기를 들고 곳곳에 메스를 들이댔다. 그럼에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 노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고스란히 전달해 준다. 가히 노자와 《도덕경》 연구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명쾌한 한문법 해설로 되살아난 '노자'의 《도덕경》
이 책은 현학적이고 난해하게 여겨져 왔던 《도덕경》에 대한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타파한다. 예컨대, 제22장의 곡즉전曲則全 왕즉직枉則直의 의미를 이름난 학자들은 "굽으면(굽어야) 온전해지고, 구부리면(구부려야) 펼 수 있다"고 역설로 이해한다. 그러나 옮긴이는 "굽어야 온전한데, 굽었다고 해서 펴려 한다"고 위爲를 경계하는 노자의 일침으로 명쾌하게 해석한다.
이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석이 가능했던 것은, 옮긴이가 한문법의 특성을 간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 자의의 다양성과 그 행간에 숨은 드라마를 읽어내기 때문이다. 예컨대 15장의 기약객환혜其若客渙兮를 "아마도 네 지난날은 화려했으리라", 제16장의 만물병작萬物竝作을 "여러 학파와 정파가 생겨나 대립하다"로 풀이한 것은 옮긴이가 한자 한 글자 한 글자의 뜻은 물론 드러나 있지 않은 극적 배경까지 날카롭고도 정밀하게 포착하고 있음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비로소 드러나는 노자의 삶과 고뇌
독자들이 이 책으로 누리는 또 하나의 혜택은, 비로소 노자의 참모습과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노자에 대해 알려진 바는 《장자》 〈천운〉, 《사기》 〈노자한비열전〉에 나오는 몇 구절 정도이다. 지금까지 《도덕경》 주해자들이 '노자'를 읽어내지 못한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옮긴이는 《도덕경》에서 노자의 이력과 처지를 읽어내며 그가 겪은 삶의 경험들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리를 날것 그대로 담고 있다. 옮긴이에 따르면 노자는 팔을 잘리는 형벌을 받고 목숨이나마 구하여 본성을 지키고자 달아나다가 윤희를 만난다. 관령 윤희의 삶을 헤아리고 충고해 주기도 하며(제15장), '체'하기〔爲〕를 경계하라고 하면서도 왕에게 벼슬자리를 달라고 청하는(제42장) 자신을 한탄하기도 한다(제45장). 시대에 인정받지 못하고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노자의 민낯이다. 따라서 "잘난 척 나서지 말고, 뒤로 물러서서 본성을 지키라"는 가르침은 노자의 고뇌에 찬 독백이자 절절한 진실이 묻어나는 처세 지침인 것이다. 이 책이 그 어느 《도덕경》 주해서보다도 노자가 《도덕경》에서 말하고자 했던 본디 메시지를 실감나고도 가감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천 오백여 년을 뛰어넘어 여러 각도에서 읽히는《도덕경》
이 책에는 노자와 윤희, 노자와 왕, 노자와 제후, 경대부, 사士와 대화가 많이 등장한다. 노자가 미관말직이라도 본성을 지킬 수 있다면 된 것이라며 윤희를 위로하는 장면은 인생 선배 노자의 조언으로 읽히고, 민생을 잘 살피고 제도와 규제는 적은 것(제65장)이 민생 중시의 치도治道임을 역설할 때에는 경영서로도 읽을 수 있다. 또한 '억지로 만들어 낸 것은 천박한 것〔微明〕일 뿐 본디 모습으로 돌아간다'(제36장)는 메시지는 문명 비판서의 한 대목이라고 해도 좋다.
따라서 《노자, 맨발로 서울에 오다》는 꿈을 잃고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40대 직장인에서부터 지도층, 욕망과 거짓된 삶을 되돌아보고 싶은 현대인 그 모두에게 시공을 뛰어 넘어 특별한 위로와 희망을 줄 것이다. 노자가 삶 속에서 길어 올린 맑은 샘물 같은 지혜는 그만큼 울림이 깊고 크다. 반가워 맨발로 서울에 온 노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그동안 잘못 해석되어 왔으나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던 《도덕경》의 참뜻을 밝힌 문제작이 출간되었다. 옮긴이 권혁인이 4년에 걸쳐 해석한 이 책은 왕필본王弼本을 저본으로 삼은 한중 유수 학자들의 천편일률적인 해석과 끊어 읽기에 반기를 들고 곳곳에 메스를 들이댔다. 그럼에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 노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고스란히 전달해 준다. 가히 노자와 《도덕경》 연구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명쾌한 한문법 해설로 되살아난 '노자'의 《도덕경》
이 책은 현학적이고 난해하게 여겨져 왔던 《도덕경》에 대한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타파한다. 예컨대, 제22장의 곡즉전曲則全 왕즉직枉則直의 의미를 이름난 학자들은 "굽으면(굽어야) 온전해지고, 구부리면(구부려야) 펼 수 있다"고 역설로 이해한다. 그러나 옮긴이는 "굽어야 온전한데, 굽었다고 해서 펴려 한다"고 위爲를 경계하는 노자의 일침으로 명쾌하게 해석한다.
이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석이 가능했던 것은, 옮긴이가 한문법의 특성을 간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 자의의 다양성과 그 행간에 숨은 드라마를 읽어내기 때문이다. 예컨대 15장의 기약객환혜其若客渙兮를 "아마도 네 지난날은 화려했으리라", 제16장의 만물병작萬物竝作을 "여러 학파와 정파가 생겨나 대립하다"로 풀이한 것은 옮긴이가 한자 한 글자 한 글자의 뜻은 물론 드러나 있지 않은 극적 배경까지 날카롭고도 정밀하게 포착하고 있음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비로소 드러나는 노자의 삶과 고뇌
독자들이 이 책으로 누리는 또 하나의 혜택은, 비로소 노자의 참모습과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노자에 대해 알려진 바는 《장자》 〈천운〉, 《사기》 〈노자한비열전〉에 나오는 몇 구절 정도이다. 지금까지 《도덕경》 주해자들이 '노자'를 읽어내지 못한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옮긴이는 《도덕경》에서 노자의 이력과 처지를 읽어내며 그가 겪은 삶의 경험들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리를 날것 그대로 담고 있다. 옮긴이에 따르면 노자는 팔을 잘리는 형벌을 받고 목숨이나마 구하여 본성을 지키고자 달아나다가 윤희를 만난다. 관령 윤희의 삶을 헤아리고 충고해 주기도 하며(제15장), '체'하기〔爲〕를 경계하라고 하면서도 왕에게 벼슬자리를 달라고 청하는(제42장) 자신을 한탄하기도 한다(제45장). 시대에 인정받지 못하고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노자의 민낯이다. 따라서 "잘난 척 나서지 말고, 뒤로 물러서서 본성을 지키라"는 가르침은 노자의 고뇌에 찬 독백이자 절절한 진실이 묻어나는 처세 지침인 것이다. 이 책이 그 어느 《도덕경》 주해서보다도 노자가 《도덕경》에서 말하고자 했던 본디 메시지를 실감나고도 가감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천 오백여 년을 뛰어넘어 여러 각도에서 읽히는《도덕경》
이 책에는 노자와 윤희, 노자와 왕, 노자와 제후, 경대부, 사士와 대화가 많이 등장한다. 노자가 미관말직이라도 본성을 지킬 수 있다면 된 것이라며 윤희를 위로하는 장면은 인생 선배 노자의 조언으로 읽히고, 민생을 잘 살피고 제도와 규제는 적은 것(제65장)이 민생 중시의 치도治道임을 역설할 때에는 경영서로도 읽을 수 있다. 또한 '억지로 만들어 낸 것은 천박한 것〔微明〕일 뿐 본디 모습으로 돌아간다'(제36장)는 메시지는 문명 비판서의 한 대목이라고 해도 좋다.
따라서 《노자, 맨발로 서울에 오다》는 꿈을 잃고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40대 직장인에서부터 지도층, 욕망과 거짓된 삶을 되돌아보고 싶은 현대인 그 모두에게 시공을 뛰어 넘어 특별한 위로와 희망을 줄 것이다. 노자가 삶 속에서 길어 올린 맑은 샘물 같은 지혜는 그만큼 울림이 깊고 크다. 반가워 맨발로 서울에 온 노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상 권
들어가는 말 ▷ 4
차 례 ▷ 9
제1장 이름이 무엇이든 본질은 변함이 없도다 ▷ 13
제2장 꾸미지 말지니라 ▷ 21
제3장 무위無爲를 행하니 다스리지 못함이 없도다 ▷ 29
제4장 하늘 이법을 본받음이 먼저이니라 ▷ 35
제5장 천지도 무심하고 성인도 무심하다 ▷ 41
제6장 아득한 골짜기 현빈玄牝 ▷ 47
제7장 몸을 돌보는 것이 먼저 할 일이니라 ▷ 53
제8장 낮은 곳으로 내려가기를 옳게 여기라 ▷ 57
제9장 공이 따르거든 스스로 물러날지니라 ▷ 63
제10장 내가 하겠다고 나서지 말라 ▷ 69
제11장 비어 있어야 쓰임새가 생기느니라 ▷ 77
제12장 향락을 버리고 생존을 취하라 ▷ 81
제13장 제 몸 먼저 살필지니라 ▷ 85
제14장 도道의 실마리 ▷ 91
제15장 그저 낡아갈 뿐 새로 이루려 하지 말라 ▷ 99
제16장 도道를 좇으니 몸은 위태롭지 아니하리라 ▷ 107
제17장 기리고 높이는 말을 근심할지니라 ▷ 115
제18장 도가 있으면 인의충효는 쓸모없느니라 ▷ 119
제19장 성지聖智와 인의仁義를 끊어버리라 ▷ 123
제20장 나 홀로 어리석은 듯하나 ▷ 127
제21장 변치 않는 이름이 있어 만물을 가려내느니라 ▷ 135
제22장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키나니 ▷ 139
제23장 도자道者를 따를 것이 아니라 도道를 따를지니라 ▷ 149
제24장 도道를 구한다면 군더더기를 치우라 ▷ 155
제25장 도道는 천하를 다스릴 만한 근본이니라 ▷ 161
제26장 빈 수레가 요란하니 짐을 덜고자 하지 말라 ▷ 167
제27장 죽게 될 사람 구하기를 옳게 여기라 ▷ 173
제28장 하늘을 배워 겸손할 뿐 잘난 척 나서지 말라 ▷ 185
제29장 사치와 교만을 버릴지니라 ▷ 195
제30장 순리順理가 아니라면 서둘러 그칠지니라 ▷ 201
제31장 전승戰勝을 기리는 것은 살인을 즐기는 바라 ▷ 209
제32장 족함을 알고 그친다면 위태롭지 않으리라 ▷ 219
제33장 넉넉한데도 더 얻으려 하니 허물이 크도다 ▷ 227
제34장 널리 이름나더라도 작은 이름에 만족하라 ▷ 233
제35장 도道가 어찌 맛이 없겠느냐 ▷ 239
제36장 순리를 거스른다면 이룬다 하여도 천박하도다 ▷ 245
제37장 일을 지어내지 않으니 고요하도다 ▷ 251
제38장 겉치레는 버리고 고갱이를 취하라 ▷ 257
제39장 옥구슬처럼 빛나려 하지 말지니라 ▷ 265
제40장 명리名利는 잃어도 본성을 지키니 도道의 효용이라 ▷ 273
제41장 도道라고 이름 짓지 말라 ▷ 277
제42장 물고기를 못 잡았다 해서 그물을 찢겠는가 ▷ 289
제43장 무위無爲와 더불어 함께 가자꾸나 ▷ 299
제44장 족함을 알고 그치면 본성을 해치지 않으리라 ▷ 305
제45장 청정淸淨함이 천하를 다스려 바르게 하리라 ▷ 309
제46장 족함을 알면 본성을 지키기에 모자람이 없도다 ▷ 315
하 권
제47장 성인 닮기를 옳게 여기면 다 이루어지느니라 ▷ 9
제48장 늘 무사無事로써 천하를 다스릴지니라 ▷ 13
제49장 성인은 백성들 마음을 제 마음으로 삼느니라 ▷ 17
제50장 넉넉하게 살기보다 본성 지킬 길을 먼저 찾으라 ▷ 23
제51장 도道를 높이고 덕德을 귀히 여길진저 ▷ 29
제52장 드러내지 않으니 현명하도다 ▷ 33
제53장 훔친 것으로 사치를 즐기니 도道라고 할 수 없노라 ▷ 43
제54장 어진 이에게 기댄다하여 참된 덕은 아니니라 ▷ 49
제55장 하늘 이법을 따르지 않으면 일찌감치 목숨이 다하리라 ▷ 57
제56장 현동玄同, 본디 천하가 귀히 여기는 바 ▷ 67
제57장 무위無爲, 무사無事, 무욕無欲 ▷ 73
제58장 모든 것은 겹쳐 있으니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 ▷ 81
제59장 무위無爲하니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 89
제60장 성인은 사람들을 근심하지 않느니라 ▷ 95
제61장 크게 되려거든 낮추어 겸손할지니라 ▷ 101
제62장 도道를 구하여 얻으면 재앙도 면하리라 ▷ 109
제63장 쉽다고 해서 소홀히 여기면 반드시 어려움이 닥치리라 ▷ 117
제64장 첫 마음 그대로 할 것이며 늘 무위無爲하라 ▷ 123
제65장 나라를 다스리는 유일한 법식 ▷ 133
제66장 낮추기를 옳게 여기니 다툼이 없도다 ▷ 139
제67장 나의 도道가 어찌 작겠는가 ▷ 145
제68장 전쟁을 옳게 여기는 학문은 배우지 말라 ▷ 153
제69장 가벼이 겨룸보다 더 큰 화는 없느니라 ▷ 159
제70장 자신을 알지니라 ▷ 167
제71장 거죽만 알면서도 다 아는 척하니 병이로다 ▷ 173
제72장 백성이 으뜸이니 으르거나 억누르지 말라 ▷ 177
제73장 하늘 이법은 엉성해 보이나 놓침이 없느니라 ▷ 183
제74장 지님은 근심이니 덜고 깍아낼지니라 ▷ 189
제75장 목숨을 귀히 여길지니라 ▷ 195
제76장 유약柔弱이 견강堅强보다 나으니라 ▷ 203
제77장 남는 것을 덜어 모자란 것을 채우라 ▷ 209
제78장 약함이 강함을 이기나니 변치 않는 진리로다 ▷ 215
제79장 문서를 위조하지 못하게 하라 ▷ 221
제80장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가 있나니 ▷ 227
제81장 배워 따를 뿐 논쟁하지 말라 ▷ 235
들어가는 말 ▷ 4
차 례 ▷ 9
제1장 이름이 무엇이든 본질은 변함이 없도다 ▷ 13
제2장 꾸미지 말지니라 ▷ 21
제3장 무위無爲를 행하니 다스리지 못함이 없도다 ▷ 29
제4장 하늘 이법을 본받음이 먼저이니라 ▷ 35
제5장 천지도 무심하고 성인도 무심하다 ▷ 41
제6장 아득한 골짜기 현빈玄牝 ▷ 47
제7장 몸을 돌보는 것이 먼저 할 일이니라 ▷ 53
제8장 낮은 곳으로 내려가기를 옳게 여기라 ▷ 57
제9장 공이 따르거든 스스로 물러날지니라 ▷ 63
제10장 내가 하겠다고 나서지 말라 ▷ 69
제11장 비어 있어야 쓰임새가 생기느니라 ▷ 77
제12장 향락을 버리고 생존을 취하라 ▷ 81
제13장 제 몸 먼저 살필지니라 ▷ 85
제14장 도道의 실마리 ▷ 91
제15장 그저 낡아갈 뿐 새로 이루려 하지 말라 ▷ 99
제16장 도道를 좇으니 몸은 위태롭지 아니하리라 ▷ 107
제17장 기리고 높이는 말을 근심할지니라 ▷ 115
제18장 도가 있으면 인의충효는 쓸모없느니라 ▷ 119
제19장 성지聖智와 인의仁義를 끊어버리라 ▷ 123
제20장 나 홀로 어리석은 듯하나 ▷ 127
제21장 변치 않는 이름이 있어 만물을 가려내느니라 ▷ 135
제22장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키나니 ▷ 139
제23장 도자道者를 따를 것이 아니라 도道를 따를지니라 ▷ 149
제24장 도道를 구한다면 군더더기를 치우라 ▷ 155
제25장 도道는 천하를 다스릴 만한 근본이니라 ▷ 161
제26장 빈 수레가 요란하니 짐을 덜고자 하지 말라 ▷ 167
제27장 죽게 될 사람 구하기를 옳게 여기라 ▷ 173
제28장 하늘을 배워 겸손할 뿐 잘난 척 나서지 말라 ▷ 185
제29장 사치와 교만을 버릴지니라 ▷ 195
제30장 순리順理가 아니라면 서둘러 그칠지니라 ▷ 201
제31장 전승戰勝을 기리는 것은 살인을 즐기는 바라 ▷ 209
제32장 족함을 알고 그친다면 위태롭지 않으리라 ▷ 219
제33장 넉넉한데도 더 얻으려 하니 허물이 크도다 ▷ 227
제34장 널리 이름나더라도 작은 이름에 만족하라 ▷ 233
제35장 도道가 어찌 맛이 없겠느냐 ▷ 239
제36장 순리를 거스른다면 이룬다 하여도 천박하도다 ▷ 245
제37장 일을 지어내지 않으니 고요하도다 ▷ 251
제38장 겉치레는 버리고 고갱이를 취하라 ▷ 257
제39장 옥구슬처럼 빛나려 하지 말지니라 ▷ 265
제40장 명리名利는 잃어도 본성을 지키니 도道의 효용이라 ▷ 273
제41장 도道라고 이름 짓지 말라 ▷ 277
제42장 물고기를 못 잡았다 해서 그물을 찢겠는가 ▷ 289
제43장 무위無爲와 더불어 함께 가자꾸나 ▷ 299
제44장 족함을 알고 그치면 본성을 해치지 않으리라 ▷ 305
제45장 청정淸淨함이 천하를 다스려 바르게 하리라 ▷ 309
제46장 족함을 알면 본성을 지키기에 모자람이 없도다 ▷ 315
하 권
제47장 성인 닮기를 옳게 여기면 다 이루어지느니라 ▷ 9
제48장 늘 무사無事로써 천하를 다스릴지니라 ▷ 13
제49장 성인은 백성들 마음을 제 마음으로 삼느니라 ▷ 17
제50장 넉넉하게 살기보다 본성 지킬 길을 먼저 찾으라 ▷ 23
제51장 도道를 높이고 덕德을 귀히 여길진저 ▷ 29
제52장 드러내지 않으니 현명하도다 ▷ 33
제53장 훔친 것으로 사치를 즐기니 도道라고 할 수 없노라 ▷ 43
제54장 어진 이에게 기댄다하여 참된 덕은 아니니라 ▷ 49
제55장 하늘 이법을 따르지 않으면 일찌감치 목숨이 다하리라 ▷ 57
제56장 현동玄同, 본디 천하가 귀히 여기는 바 ▷ 67
제57장 무위無爲, 무사無事, 무욕無欲 ▷ 73
제58장 모든 것은 겹쳐 있으니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 ▷ 81
제59장 무위無爲하니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 89
제60장 성인은 사람들을 근심하지 않느니라 ▷ 95
제61장 크게 되려거든 낮추어 겸손할지니라 ▷ 101
제62장 도道를 구하여 얻으면 재앙도 면하리라 ▷ 109
제63장 쉽다고 해서 소홀히 여기면 반드시 어려움이 닥치리라 ▷ 117
제64장 첫 마음 그대로 할 것이며 늘 무위無爲하라 ▷ 123
제65장 나라를 다스리는 유일한 법식 ▷ 133
제66장 낮추기를 옳게 여기니 다툼이 없도다 ▷ 139
제67장 나의 도道가 어찌 작겠는가 ▷ 145
제68장 전쟁을 옳게 여기는 학문은 배우지 말라 ▷ 153
제69장 가벼이 겨룸보다 더 큰 화는 없느니라 ▷ 159
제70장 자신을 알지니라 ▷ 167
제71장 거죽만 알면서도 다 아는 척하니 병이로다 ▷ 173
제72장 백성이 으뜸이니 으르거나 억누르지 말라 ▷ 177
제73장 하늘 이법은 엉성해 보이나 놓침이 없느니라 ▷ 183
제74장 지님은 근심이니 덜고 깍아낼지니라 ▷ 189
제75장 목숨을 귀히 여길지니라 ▷ 195
제76장 유약柔弱이 견강堅强보다 나으니라 ▷ 203
제77장 남는 것을 덜어 모자란 것을 채우라 ▷ 209
제78장 약함이 강함을 이기나니 변치 않는 진리로다 ▷ 215
제79장 문서를 위조하지 못하게 하라 ▷ 221
제80장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가 있나니 ▷ 227
제81장 배워 따를 뿐 논쟁하지 말라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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