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THE COLLECTION)(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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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쟁이 빨간 새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
연령과 유행에 상관없이 그림책이 본디 지닌 기능을 되살린 대안 그림책으로 이루어진 「THE COLLECTION」 시리즈 『어느 날』. 전통적 수묵화에 현대성을 곁들인 그림책이다. 먹의 농담이 시원하게 펼쳐진 수묵화 위에 전각으로 찍은 호기심쟁이 빨간 새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따라간다. 어느 날 빨간 새는 숲을 떠나 도시로 향했다. 도시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도시의 반응은 차갑고 두렵기만 했다. 친구라고 생각했던 것마다 생명이 없었다. 빨간 새는 지쳐버리고 말았는데…….
연령과 유행에 상관없이 그림책이 본디 지닌 기능을 되살린 대안 그림책으로 이루어진 「THE COLLECTION」 시리즈 『어느 날』. 전통적 수묵화에 현대성을 곁들인 그림책이다. 먹의 농담이 시원하게 펼쳐진 수묵화 위에 전각으로 찍은 호기심쟁이 빨간 새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따라간다. 어느 날 빨간 새는 숲을 떠나 도시로 향했다. 도시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도시의 반응은 차갑고 두렵기만 했다. 친구라고 생각했던 것마다 생명이 없었다. 빨간 새는 지쳐버리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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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새로운 감동이 주는 소장의 기쁨 - THE COLLECTION!
The Collection이란?
그림책(picture book)은 복제 미술의 한 장르로서 무한한 미적 표현의 세계이다.
오늘날, 그림책이 다양한 기획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어린이 문화의 중심에서 크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그 기능이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children book)으로 한정되면서 영역은 오히려 작아지고 있다.
The Collection은 한정된 연령층과 시대의 유행을 벗어나 그림책의 본래 기능을 되살린 대안그림책 시리즈로, 시각언어를 통해 예술적 감동을 전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그림책을 범세계적으로 발굴, 소개하여 열린 미래를 준비한다.
The Collection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어느 날
다채로운 먹의 농담이 시원하게 펼쳐진 수묵의 그림 위에 전각으로 찍은 작은 새의 존재감이 독립적이고 집중성을 가진다. 단순히 주인공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호기심으로 가득 찬 작은 새가 앞으로 겪게 될 역경은 보는 이에게는 즐거움과 넘기는 재미를 더 해주지만, 작은 새에게 몰입된 독자에게는 힘겨움과 안타까움이 생겨난다. 그러나 작은 새의 천진난만함은 마치 아이와도 같이 힘들고 지침을 뒤로 한 채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를 끊임없이 계속 할 것이 틀림없다.
수묵의 즐거움
전통 수묵화에 현대성을 가미한 그림책. 하얀 공간에 펼쳐지는 자유분방한 붓놀림은 도시의 고층 빌딩마저 새로운 감흥으로 즐겁게 한다. 우연적인 먹의 번짐이나 명암의 미묘한 계조와 여백 그리고 극도로 절제된 선묘는, 우연과 필연의 세계를 넘나들면서 독자의 한없는 연상 작용을 불러일으킨다. 컬러 그림책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요즘 흑백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귀중한 한 권이며, 미학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그림책이다.
-류재수
줄거리
작은 새, 새로운 세상을 향해 떠나다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탈출하려는 작은 새는 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결심한다. 숲을 떠나 난생 처음 도시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날 새로운 친구를 기대했지만, 도시의 무생물체들은 대답하지 않는다. 차가운 도시의 반응은 작은 새를 두렵게 하지만 호기심 많은 작은 새는 쉬지 않고 도심을 탐험한다. 새로운 도시의 체험은 작은 새로 하여금 많은 경험과 생각의 깊이를 더 해준다. 어느새 도시의 고단한 여정은 끝나고 익숙한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또 다른 시작! 작은 새는 또 언젠가 새로운 세계로 도전을 꿈꿔 본다.
The Collection이란?
그림책(picture book)은 복제 미술의 한 장르로서 무한한 미적 표현의 세계이다.
오늘날, 그림책이 다양한 기획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어린이 문화의 중심에서 크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그 기능이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children book)으로 한정되면서 영역은 오히려 작아지고 있다.
The Collection은 한정된 연령층과 시대의 유행을 벗어나 그림책의 본래 기능을 되살린 대안그림책 시리즈로, 시각언어를 통해 예술적 감동을 전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그림책을 범세계적으로 발굴, 소개하여 열린 미래를 준비한다.
The Collection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어느 날
다채로운 먹의 농담이 시원하게 펼쳐진 수묵의 그림 위에 전각으로 찍은 작은 새의 존재감이 독립적이고 집중성을 가진다. 단순히 주인공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호기심으로 가득 찬 작은 새가 앞으로 겪게 될 역경은 보는 이에게는 즐거움과 넘기는 재미를 더 해주지만, 작은 새에게 몰입된 독자에게는 힘겨움과 안타까움이 생겨난다. 그러나 작은 새의 천진난만함은 마치 아이와도 같이 힘들고 지침을 뒤로 한 채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를 끊임없이 계속 할 것이 틀림없다.
수묵의 즐거움
전통 수묵화에 현대성을 가미한 그림책. 하얀 공간에 펼쳐지는 자유분방한 붓놀림은 도시의 고층 빌딩마저 새로운 감흥으로 즐겁게 한다. 우연적인 먹의 번짐이나 명암의 미묘한 계조와 여백 그리고 극도로 절제된 선묘는, 우연과 필연의 세계를 넘나들면서 독자의 한없는 연상 작용을 불러일으킨다. 컬러 그림책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요즘 흑백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귀중한 한 권이며, 미학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그림책이다.
-류재수
줄거리
작은 새, 새로운 세상을 향해 떠나다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탈출하려는 작은 새는 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결심한다. 숲을 떠나 난생 처음 도시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날 새로운 친구를 기대했지만, 도시의 무생물체들은 대답하지 않는다. 차가운 도시의 반응은 작은 새를 두렵게 하지만 호기심 많은 작은 새는 쉬지 않고 도심을 탐험한다. 새로운 도시의 체험은 작은 새로 하여금 많은 경험과 생각의 깊이를 더 해준다. 어느새 도시의 고단한 여정은 끝나고 익숙한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또 다른 시작! 작은 새는 또 언젠가 새로운 세계로 도전을 꿈꿔 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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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유주연
저자 유주연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동양화를 전공했다.
도시 속에 살면서 그 나름의 조형성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지만, 언제나 자연을 동경하고 자연의 품을 그리워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빨간 새처럼, 어느 한곳에 머무르는 것보다 신비롭고 다채로운 세상을 마음껏 경험하고 싶은 바람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동양화를 전공했다.
도시 속에 살면서 그 나름의 조형성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지만, 언제나 자연을 동경하고 자연의 품을 그리워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빨간 새처럼, 어느 한곳에 머무르는 것보다 신비롭고 다채로운 세상을 마음껏 경험하고 싶은 바람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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