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항해(The Collection 16)(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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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동시 출간◇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
5년만의 번역 신간!
50년의 항해를 마치고 돌아온 배 이야기
이 배는 나의 배입니다. 가라앉고 있어요.
우리는 세계 곳곳을 누볐지요. 이 오랜 친구와 나 둘이서.
'선장은 배와 운명을 함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만은 내가 배와 함께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아직 때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들려줄 이야기는 우리 둘의 이야기입니다.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
5년만의 번역 신간!
50년의 항해를 마치고 돌아온 배 이야기
이 배는 나의 배입니다. 가라앉고 있어요.
우리는 세계 곳곳을 누볐지요. 이 오랜 친구와 나 둘이서.
'선장은 배와 운명을 함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만은 내가 배와 함께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아직 때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들려줄 이야기는 우리 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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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계 곳곳을 누빈 선장과 그의 배 이야기
《끝없는 항해》는 충직한 선장이 들려주는, 자신이 사랑하는 배의 파란만장한 50년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클레멘타인은 1930년대 초에 건조되고 진수되어 세계 구석구석의 이국적인 항구들을 누비고, 전쟁 때나 평화로울 때나 자신의 임무를 다한 후에 영원한 안식처인 바다 밑으로 떠났습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는 배에 생명을 불어넣은 섬세한 그림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는 하루하루가 모험입니다.
내일은 또 어디로 가게 될까요?
클레멘타인은 뱃머리에서 배꼬리까지 90미터가 넘고 좌현에서 우현까지 12미터가 넘는 큰 배입니다. 선장이 되고 싶었던 '나'는 꿈을 이뤄 클레멘타인과 함께 항해를 나섭니다. 바다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50년 동안 '나'와 클레멘타인은 가보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싱싱한 과일을 가득 실어 머나먼 항구들로 나르고, 요동치는 전쟁터에서 전함이 되어 작전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전쟁 때나 평화로울 때나 클레멘타인은 한결같이 '나'를 지켜주었지요. 내일 우리는 또 어디로 가게 될까요? 배의 이동 경로를 따라 가며 상상해 보세요. 각 특산물은 어디어디에 분포되어 있는지도 함께 들여다보고요. 지구 곳곳, 세계 구석구석을 찬찬히 살펴보다 보면 세상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알게 될 거예요.
1930년대 배 이야기
클레멘타인은 냉장선이었습니다. 과일이나 생선, 고기, 채소, 유제품처럼 상하기 쉬워 낮은 온도에 보관해야 하는 물건들을 실어 날랐지요. 냉장선의 온도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 외벽은 흰색으로 칠하고, 엄청나게 큰 얼음덩어리들을 실었지요. 클레멘타인 같은 냉장선들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 해군과 함께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군인과 물자를 실어 나르는 데 사용되다가 평화로운 시기에는 대부분이 다시 원래처럼 화물을 옮기는 일을 했습니다.
그림책 거장 '로베르토 인노첸티'
그의 놀라운 작품 세계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는 최고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수여하는 BIB 황금사과상을 1985년과 1991년에 두 번 수상하고, 이어 2008년에 아동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습니다. 공식적인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은 없지만 젊은 시절 독학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익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매우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국제적 명성을 쌓았고, 현재 그의 작품들은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끝없는 항해》에서 보이는 그의 그림은 기존의 화풍을 이어가면서도 주인공의 서사를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하려 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그림책 속 시간이 흐르면서 주인공이 느끼는 설렘과 사랑, 쓸쓸하고 그리운 감정을 그림에 여과 없이 담아냈습니다. 이를 감상하는 독자들의 마음은 풍요로워집니다.
나에게 그림은 상상력을 발휘해 나만의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도구
어느 독자라도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의 상상을 펼치며 이야기를 재해석한다. 내 그림은 그런 수많은 상상의 결과물 중 한 예에 불과할 뿐 '정답'이 아니다. 나의 창작 원칙은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즐겁게 그리는 것이다.
- 2008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후 인터뷰 中
새로운 감동이 주는 소장의 기쁨 ? THE COLLECTION!
The Collection이란?
그림책(picture book)은 복제 미술의 한 장르로서 무한한 미적 표현의 세계입니다. 오늘날, 그림책이 다양한 기획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어린이 문화의 중심에서 크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그 기능이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children book)으로 한정되면서 영역은 오히려 작아지고 있습니다.
The Collection은 한정된 연령층과 시대의 유행을 벗어나 그림책의 본래 기능을 되살린 대안그림책 시리즈로, 시각언어를 통해 예술적 감동을 전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그림책을 범세계적으로 발굴, 소개하여 열린 미래를 준비합니다.
《끝없는 항해》는 충직한 선장이 들려주는, 자신이 사랑하는 배의 파란만장한 50년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클레멘타인은 1930년대 초에 건조되고 진수되어 세계 구석구석의 이국적인 항구들을 누비고, 전쟁 때나 평화로울 때나 자신의 임무를 다한 후에 영원한 안식처인 바다 밑으로 떠났습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는 배에 생명을 불어넣은 섬세한 그림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는 하루하루가 모험입니다.
내일은 또 어디로 가게 될까요?
클레멘타인은 뱃머리에서 배꼬리까지 90미터가 넘고 좌현에서 우현까지 12미터가 넘는 큰 배입니다. 선장이 되고 싶었던 '나'는 꿈을 이뤄 클레멘타인과 함께 항해를 나섭니다. 바다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50년 동안 '나'와 클레멘타인은 가보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싱싱한 과일을 가득 실어 머나먼 항구들로 나르고, 요동치는 전쟁터에서 전함이 되어 작전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전쟁 때나 평화로울 때나 클레멘타인은 한결같이 '나'를 지켜주었지요. 내일 우리는 또 어디로 가게 될까요? 배의 이동 경로를 따라 가며 상상해 보세요. 각 특산물은 어디어디에 분포되어 있는지도 함께 들여다보고요. 지구 곳곳, 세계 구석구석을 찬찬히 살펴보다 보면 세상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알게 될 거예요.
1930년대 배 이야기
클레멘타인은 냉장선이었습니다. 과일이나 생선, 고기, 채소, 유제품처럼 상하기 쉬워 낮은 온도에 보관해야 하는 물건들을 실어 날랐지요. 냉장선의 온도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 외벽은 흰색으로 칠하고, 엄청나게 큰 얼음덩어리들을 실었지요. 클레멘타인 같은 냉장선들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 해군과 함께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군인과 물자를 실어 나르는 데 사용되다가 평화로운 시기에는 대부분이 다시 원래처럼 화물을 옮기는 일을 했습니다.
그림책 거장 '로베르토 인노첸티'
그의 놀라운 작품 세계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는 최고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수여하는 BIB 황금사과상을 1985년과 1991년에 두 번 수상하고, 이어 2008년에 아동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습니다. 공식적인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은 없지만 젊은 시절 독학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익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매우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국제적 명성을 쌓았고, 현재 그의 작품들은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끝없는 항해》에서 보이는 그의 그림은 기존의 화풍을 이어가면서도 주인공의 서사를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하려 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그림책 속 시간이 흐르면서 주인공이 느끼는 설렘과 사랑, 쓸쓸하고 그리운 감정을 그림에 여과 없이 담아냈습니다. 이를 감상하는 독자들의 마음은 풍요로워집니다.
나에게 그림은 상상력을 발휘해 나만의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도구
어느 독자라도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의 상상을 펼치며 이야기를 재해석한다. 내 그림은 그런 수많은 상상의 결과물 중 한 예에 불과할 뿐 '정답'이 아니다. 나의 창작 원칙은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즐겁게 그리는 것이다.
- 2008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후 인터뷰 中
새로운 감동이 주는 소장의 기쁨 ? THE COLLECTION!
The Collection이란?
그림책(picture book)은 복제 미술의 한 장르로서 무한한 미적 표현의 세계입니다. 오늘날, 그림책이 다양한 기획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어린이 문화의 중심에서 크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그 기능이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children book)으로 한정되면서 영역은 오히려 작아지고 있습니다.
The Collection은 한정된 연령층과 시대의 유행을 벗어나 그림책의 본래 기능을 되살린 대안그림책 시리즈로, 시각언어를 통해 예술적 감동을 전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그림책을 범세계적으로 발굴, 소개하여 열린 미래를 준비합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로베르토 인노첸티
저자 로베르토 인노첸티
독학으로 그림을 익힌 작가입니다. 《피노키오의 모험》, 《마지막 휴양지》, 《에리카 이야기》, 《그 집 이야기》, 《빨간 모자》 등 세계적인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8년에 어린이 문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이탈리아 피렌체에 살고 있습니다.
독학으로 그림을 익힌 작가입니다. 《피노키오의 모험》, 《마지막 휴양지》, 《에리카 이야기》, 《그 집 이야기》, 《빨간 모자》 등 세계적인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8년에 어린이 문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이탈리아 피렌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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