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그림 일기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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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을 꿀 때 빛나는 나의 고래
장편동화 《고래 그림 일기》는 어느 날 ‘풍덩!’ 하고 등장한 커다란 고래와 함께, 당신을 푸르고 향기로운 바다로 데려갑니다. 그 여정이 쉽지는 않지만, 바다로 향하는 중에 소중한 것을 지킬 용기를 얻게 될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든요.
소녀 연미가 쓰는 일기, 고래의 모양으로 쓰인 고래 그림,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이 한가지로 어우러져 다시 없을 고래와 소녀의 여름날들을 우리 눈앞에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긴박하게, 때로는 눈부시게 그려냅니다.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대상 수상작.
[줄거리]
연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엄마를 잃는다. 엄마는 연미에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족이었다. 엄마와 함께 마녀미술학원을 운영하던 이모가 연미의 ‘잠깐가족’이 된다. 연미는 그렇게 잘 그리던 그림을 검게 망친다. 어느 날 방 안, 쓰레기통 속에 버려버린 그림 속에서 고래가 나왔다. 육지의 그림 속을 드나드는 그림고래 ‘림’. 방향감각을 잃어버려 바다로 가서 엄마의 향기를 맡아야만 살 수 있는 고래. 연미는 이모와 함께 작은 트럭을 타고 바다로 향한다. 여름 속으로, 고래를 바다에 데려다주려. 여름날들과 우정과 사건과 위험 속에서, 포기한 줄 알았던 연미의 꿈과 용기가 다시 빛나 간다.
장편동화 《고래 그림 일기》는 어느 날 ‘풍덩!’ 하고 등장한 커다란 고래와 함께, 당신을 푸르고 향기로운 바다로 데려갑니다. 그 여정이 쉽지는 않지만, 바다로 향하는 중에 소중한 것을 지킬 용기를 얻게 될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든요.
소녀 연미가 쓰는 일기, 고래의 모양으로 쓰인 고래 그림,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이 한가지로 어우러져 다시 없을 고래와 소녀의 여름날들을 우리 눈앞에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긴박하게, 때로는 눈부시게 그려냅니다.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대상 수상작.
[줄거리]
연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엄마를 잃는다. 엄마는 연미에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족이었다. 엄마와 함께 마녀미술학원을 운영하던 이모가 연미의 ‘잠깐가족’이 된다. 연미는 그렇게 잘 그리던 그림을 검게 망친다. 어느 날 방 안, 쓰레기통 속에 버려버린 그림 속에서 고래가 나왔다. 육지의 그림 속을 드나드는 그림고래 ‘림’. 방향감각을 잃어버려 바다로 가서 엄마의 향기를 맡아야만 살 수 있는 고래. 연미는 이모와 함께 작은 트럭을 타고 바다로 향한다. 여름 속으로, 고래를 바다에 데려다주려. 여름날들과 우정과 사건과 위험 속에서, 포기한 줄 알았던 연미의 꿈과 용기가 다시 빛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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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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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신아동문학상
한국의 아동문학가 은성隱星 목일신(1913~1986)은 〈자전거〉 〈아롱다롱 나비야〉 〈누가누가 잠자나〉 〈자장가〉 등 고향의 자연과 삶을 꾸밈없는 동심으로 표현한 400여 편의 동시와 수필, 노랫말을 남겼습니다. 그중 〈자전거〉는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로 시작하는 동요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일본어로 말하고 써야했던 어린 시절에 독립운동가이자 목사였던 아버지의 격려로 쓴 우리말 동시 중 한 편입니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목일신의 문학 정신과 항일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의 어린이들이 우리 국어로 쓰인 아름다운 글을 읽고 쓰며 맑고 평화로운 세상을 가꿔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제정되었습니다.
"동화 작가 신소영의 《고래 그림 일기》는 다 읽고 나서도
머릿속에 남는 이미지들을 곱씹으며 되새기게 하는 힘이 있다."
- 아동문학가 임정진 · 문학평론가 방민호 심사평
한국의 아동문학가 은성隱星 목일신(1913~1986)은 〈자전거〉 〈아롱다롱 나비야〉 〈누가누가 잠자나〉 〈자장가〉 등 고향의 자연과 삶을 꾸밈없는 동심으로 표현한 400여 편의 동시와 수필, 노랫말을 남겼습니다. 그중 〈자전거〉는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로 시작하는 동요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일본어로 말하고 써야했던 어린 시절에 독립운동가이자 목사였던 아버지의 격려로 쓴 우리말 동시 중 한 편입니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목일신의 문학 정신과 항일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의 어린이들이 우리 국어로 쓰인 아름다운 글을 읽고 쓰며 맑고 평화로운 세상을 가꿔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제정되었습니다.
"동화 작가 신소영의 《고래 그림 일기》는 다 읽고 나서도
머릿속에 남는 이미지들을 곱씹으며 되새기게 하는 힘이 있다."
- 아동문학가 임정진 · 문학평론가 방민호 심사평
목차
목차
6월 11일 그림 대회
6월 14일 집으로 가는 길
7월 1일 마녀미술학원
7월 19일 서랍 속 고래
7월 20일 마녀의 샌드위치를 먹다
7월 21일 향기로운 바다 이야기
7월 22일 달빛 고래
7월 23일 반짝반짝 별빛 속에서
7월 24일 고래 커피
7월 25일 산속의 여름밤
7월 26일 숲속 산책
7월 27일 무서운 그림
7월 28일 눈물
7월 29일 쓰러지다
7월 30일 고래를 구해주세요
7월 31일 어둠 속에서
8월 1일 날아라, 고래!
8월 2일 우리의 바다
8월 3일 파도 끝에서
6월 14일 집으로 가는 길
7월 1일 마녀미술학원
7월 19일 서랍 속 고래
7월 20일 마녀의 샌드위치를 먹다
7월 21일 향기로운 바다 이야기
7월 22일 달빛 고래
7월 23일 반짝반짝 별빛 속에서
7월 24일 고래 커피
7월 25일 산속의 여름밤
7월 26일 숲속 산책
7월 27일 무서운 그림
7월 28일 눈물
7월 29일 쓰러지다
7월 30일 고래를 구해주세요
7월 31일 어둠 속에서
8월 1일 날아라, 고래!
8월 2일 우리의 바다
8월 3일 파도 끝에서
저자
저자
신소영
충남 태안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2013년에 동화책 《꽃과 사탕》을 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작품으로 《소풍》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이 있고, 《소녀 H》로 제1회 '이 동화가 재밌다' 대상을 받았어요. 그리고 《고래 그림 일기》로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대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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