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환경사회학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환경사회학』은 ‘지속가능한’ 환경, 사회, 세계질서로 변하고 있는 인간과 환경의 관계에 대한 주장들을 검토하고 있다. 먼저 인간과 환경의 관계에 대한 논의에서 출발해, 인간과 환경의 매개자로서 자원 등의 문제를 다루고, 성장을 위한 자원 이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의 본질을 설명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반성으로 정부 차원의 정책과 시민 일상생활 차원의 친환경적 행동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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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립·갈등이 아닌 화해·공존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기후변화,
미래의 에너지, 식량문제와 인구증가…
환경, 인간에게 지속가능한 관계를 묻다!
이 책은 환경과 사회, 또는 환경 쟁점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각에 관한 책이다.
인간과 환경의 관계에 대한 논의에서 출발해, 인간과 환경의 매개자로서 자원 등의 문제를 다루고, 성장을 위한 자원 이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의 본질을 설명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반성으로 정부 차원의 정책과 시민 일상생활 차원의 친환경적 행동을 설명한다.
특정 쟁점을 깊이 있게 다루기보다는 다양한 쟁점들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폭넓게 개괄함으로써 환경사회학과 경제학에 비중을 둔 사회과학 개론서로서의 몫을 충실히 해준다.
이 책은
환경과 사회, 또는 환경 쟁점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각에 관한 책!
이 책은 더욱 '지속가능한' 환경, 사회, 세계질서로 변하고 있는 인간과 환경의 관계에 대한 주장들을 검토하고 있다. 먼저 인간과 환경의 관계에 대한 논의에서 출발해, 인간과 환경의 매개자로서 자원 등의 문제를 다루고, 성장을 위한 자원 이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의 본질을 설명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반성으로 정부 차원의 정책과 시민 일상생활 차원의 친환경적 행동을 설명한다.
특정 쟁점을 깊이 있게 다루기보다는 다양한 쟁점들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폭넓게 개괄함으로써 환경사회학과 경제학에 비중을 둔 사회과학 개론서로서의 몫을 충실히 해준다. 한쪽 생각에 매몰되지 않은 사회과학적 시각과 더불어 격식을 차리지 않고 위트를 담아 독자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글쓰기 방식은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신간 출간의의
이 책은 환경사회학 분야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개론서이면서 또한 환경에 미치는 인간의 잘못된 영향을 줄일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이다. 이 책은 각 장에서 주제에 대한 기존의 다양한 패러다임을 제시한 후, 각 주제에 대해 지은이의 관점에 기초한 결론을 내린다. 환경을 보호할 것을 주장하고 있지만, 지은이는 논란이 되는 내용을 언급할 때 공정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체리 피킹' 식으로 특정 자료들을 주워 담아 자신의 주장을 부풀리기보다는 그간 이뤄졌던 논쟁(과 그와 관련한 비판들)의 요점과 국면을 잘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과격한 주장이 불러올 수 있는 오류를 최대한 줄인 것이다. 인간과 환경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들이 궁극적으로 화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 지은이의 생각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환경보호와 관련해서는 크게 세 가지 주장이 있다. 첫째는 '확신이 설 때까지 행동을 자제하고 지켜보는 것'이다. 둘째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금 행동하는 것'이다. 셋째는 환경오염의 위협이 가시화되었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오염을 줄이도록 행동하는 것'이다. 지은이의 논조는 둘째와 셋째 주장과 공명한다. 화재나 사고에 대비해 보험을 들어두는 것처럼,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면 합리적인 대책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특히 가치 있는 점은 각 주제에 대해 지은이의 결론에 이어 '독자들이 생각해볼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관점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요 내용
제1장은 환경, 생태계, 인간사회의 체계에 관한 기본 개념들, 그리고 인간이 자신의 생물물리적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사회과학자들이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해왔는지도 검토하고, 인간의 활동이 어떻게 생물물리적 환경에 영향을 주는지 역시 요약한다. 제2장은 지구에 남기고 있는 인간의 '발자국'을 해석하고, 자원, 자원고갈, 그리고 오염 사안을 논의한다.
제3장은 기후변화, 특히 논쟁이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관한 것이다.
제4장은 모든 인간의 경제활동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에너지체계와 가까운 미래의 에너지 전환에 관한 것이다.
제5장은 식량 사안과 관련해 인구증가에 관한 것이다.
제6장은 현재 몇몇 관점에서 세계화와 더욱 지속가능한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음미한다.
제7장과 제8장은 경제시장, 정치, 정책, 환경운동을 음미함으로써 더욱 원대한 지속가능성의 전망을 다룬다.
분명 우리는 이 세계에 고난, 가난, 질병, 테러가 있음을 알고 있고, 대다수는 인간의 문제와 비참함의 경제적·정치적·개인적 원인들이 환경문제들보다 더욱 직접적이고 명백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독자들은 확실히 내가 인류의 미래를 위해 매우 복잡한 사안과 논쟁에 관해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만약 이것이 독자들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분명 독자들의 자녀와 손자·손녀들을 위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단지 과학적·학술적 논쟁이 아니라, 더욱 전통적인 쟁점들과 경쟁하고 있는 미국과 전 세계의 정치 영역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쟁점이면서 또한 정치적 딜레마가 되고 있다. (20쪽)
개인적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은 중요하지만 우리를 둘러싼 환경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강력한 제도와 기구들이 개인 행위를 넘어서서 작동해야 한다. 그러나 이는 개인의 행동 또는 태도가 대규모 변화 차원에서 부적절하다는 말은 아니다. 현재를 위해 당신이 개인적 문제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기를 바란다. 이것은 영국의 유명작가 조지 엘리엇(George Elliot)의 소설 ?미들마치(Middlemarch)?에 잘 나타나 있다. "세계에서 나타나는 선행은 개인적인 행동에 달려 있다." 유명한 인류학자 마거릿 미드(Margaret Mead)도 유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려 깊은 소규모의 집단, 헌신적인 시민만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의심하지 마라. 이는 늘 간직할 수 있는 유일한 명제이다." 당신의 삶이 어떻게 되고 있고 또는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이를 환경적 기풍(ethos)으로 구체화하라. (74쪽)
인구증가를 질주하는 중형 트럭으로 비유하자면 낙관주의자들은 트럭이 시속 80마일에서 시속 60마일로 속도가 줄었다고 할 것이다. 비관주의자들은 우리가 다른 곳을 보는 사이에 누군가가 짐칸에 두 배 이상의 짐을 실었다고 말할 것이다. (296쪽)
지속가능성으로의 이동은 시장유인책과 공동정책의 힘을 활용하지 않고서는 생각할 수 없다. 물론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우리의 집합적인 지혜와 의지를 시험하는 것일 테지만 말이다. 이 장에서 변화의 구조적인 차원을 조사할 때, 나는 독자에게 여러 가지 학문적 모순들의 핵심을 소개했다. 하지만 이러한 논의에서 놓친 몇 가지가 있다. 즉, 변화를 옹호하는 세력에 참여하는 개인의 사상과 힘의 영향은 정부에 압력으로 작용하거나 선택적인 구매 또는 경제적 불매운동에 의해 시장을 변화시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세계무역기구에 대한 저항의 형성에서, 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맥블로우사가 행하던 완전벌채에 저항하는 형태에서, 알래스카 원유 재앙으로 피해를 준 엑손 모빌의 처벌을 촉구하는 시도에서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413쪽)
예상 독자층
사회학, 환경학 관련 연구자 및 학생
환경과 사회에 관심 있는 일반인
목차
목차
제2장 인간과 지구의 자원: 근원과 하치장
제3장 범지구적 기후변화
제4장 에너지와 사회
제5장 인구, 환경, 그리고 식량
제6장 세계화,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
제7장 구조의 전환: 시장과 정치
제8장 환경주의: 이념과 집합행동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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