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회와 어린이
소아정시노가의사가 권하는 다문화 사회 아동정신건강 지키기
『다문화 사회와 어린이』는 각 나라의 아동을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각 나라 아동의 특성을 분석하고 아동의 부모를 대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현실적인 상황에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지침서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각 나라 아동이 갖고 있는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억지로 끼워 맞추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현상들을 알려주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적절한 자세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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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급속히 이행되고 있는 한국!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우리 미래의 희망이다
다문화 사회의 아동교육에 관한
가장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지침서!
"이 책은 아이들과 보육사들이 다른 문화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그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가질 수 있는 편협한 사고를 줄이고 자신과 다른 문화적 배경의 아이들을 박해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기존 규범을 없애거나 근본적인 신념을 희생하지 않고도 이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해한다고 반드시 용서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단순히 문화적 토대가 다른 모든 신념이나 관습을 모두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또한 문화는 정지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전통적인 것일지라도 변하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이 책은
이 책은 호주의 비교문화심리학자인 다프네 키츠가 1997년에 쓴 것이다. 타문화를 배척하지 않고 다문화 포용 정책을 도입했던 호주의 당시 상황을 볼 때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국제결혼 등으로 점차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것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아동을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각 나라 아동의 특성을 분석하고 아동의 부모를 대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현실적인 상황에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지침서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각 나라 아동이 갖고 있는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억지로 끼워 맞추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현상들을 알려주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적절한 자세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문화들 간에는 흥미로운 차이점이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충분히 배우고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적 가치관에 그 토대를 두고 있다는 것 또한 분명하다. 서로 다른 문화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만큼 동일 문화 내 아이들 간에는 많은 개인적 차이가 있다. 어떤 문화 환경에 있든, 아이들은 다양한 문화적 요구에 반응할 것이다.
전문가로 인해 아동의 문제 자체가 변하지는 않는다. 변화하는 것은 문제가 표현되는 방식이며 전문가가 자신의 방식으로 문제를 다룰 때 나타나는 일련의 반응이다. 그 원인은 각각의 전문가가 아동의 관점보다 자신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는 전문가가 많을수록 아동의 겪는 어려움은 증가한다. 그러나 문제를 재정의함으로써 그 문제를 새롭게 통찰하게 되고 새로운 방식으로 인식하게 되면서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 책에 제시된 생각을 함께하여 보다 생산적인 접근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 신간 출간의의
다문화 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요즘의 한국 사회로서는 다문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운용한 호주는 롤 모델로 삼을 만한 국가라고 할 수 있다. 호주의 비교문화심리학자인 다프네 키츠는 학설이나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실질적인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따라서 각 나라 아동의 특성을 조목조목 나누어 설명함으로써 다문화 사회의 아동을 대하는 데 아직 서툴기만 한 우리나라의 전문가들이 다문화 아동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있어 입문서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문화 사회라는 키워드는 현재 한국 사회의 흐름에 부합하기 때문에 관련 분야 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인이나 학부생들도 유용한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
▶ 편집자 서평
대한민국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이는 다문화 시대에 진입하였다. 아직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다문화 가정 문제를 현장에서 다루는 사회복지사들과 아동 발달 심리사들,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교사들, 유아 교육 종사자, 청소년 문제 관련 종사자, 소아과 의사를 비롯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책임이 있는 전문가들에게 이 책은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각 나라 아동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담고 있다. 저자가 본서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다른 문화 출신의 이주자를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그들의 문화를 인정하며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문화적 정체성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저자 서문
일러두기
1장 문화가 아동 발달에 미치는 영향
2장 기질적 차이와 행동적 차이
3장 가족과 아동
4장 사회적 상호 작용
5장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개념의 발달
6장 동기 부여와 불안에서의 문화적 요소
7장 다문화적 상호 작용과 문화적 변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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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저자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전문심리학자
호주심리학회 정회원
호주심리학회 회장 역임
국제비교문화심리학회의 명예 회원
뉴캐슬대학교 심리학부 부교수
뉴캐슬대학 심리학부 명예 부교수
≪비교문화심리학 저널≫ 부편집자
아동 및 청소년 발달에 관한 아시아 워크숍 기획위원회 회원
저서
『아시아 아동발달 및 아동양육관습에 관한 안내서』 공동 집필
『비교문화심리학에서의 이질성』 공동 집필
『아시아에서의 귀환』
『기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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