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물결의 동아시아를 본다(한울아카데미 1410)(반양장)
격동의 동아시아 최신 리포트
한반도의 ‘새로운 물결’이 예상되는 2012년의 주변 정세를 올바르게 분석하도록 이끌어주는 『새로운 물결의 동아시아를 본다』. 한반도가 역사의 흐름 중 어디에 서 있는지, 주변국인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의 힘을 빌리지 않고 독립적으로 통일을 성취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이들과 협력한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 등의 질문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외교부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식견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현재 동아시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외교 관련 현상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후 그 특징과 행간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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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새로운 물결'에 휩싸인 2012년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정세 그리고 전략
"한반도는 역사의 흐름 중 지금 어디에 서 있는 것일까? 장구한 흐름 속에 제대로 발전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통일은 언제 찾아오는 것일까? 통일작업을 하는 데 주변국인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의 힘을 빌리지 않고 독립적으로 성취하는 방안은 없는 것일까? 이들과 협력한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 그중에서도 지금 가장 중요한 국가는 어디일까?"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 심의관으로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을 출범시킨 저자는 외교의제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과 보다 폭넓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이 책의 집필을 시작하게 되었다. 독자들이 가급적 흥미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현재 동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거나 새롭게 일어날 일들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 2012년 동아시아에 흐르는 '새로운 물결'
우리 삶의 터전인 동아시아에 '새로운 물결'이 찾아오고 있다. 2012년은 한반도를 포함하여 주변국들이 모두 선거 등으로 커다란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는 해가 되어, 전체적인 동아시아 정세는 안정보다는 변동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는 2012년 3월에 핵안보정상회의가, 4월과 12월에 각각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예정되어 있고, 북한은 '강성대국' 진입을 목표로 하여 김정일 사망(2011년 12월) 이후 후속조치, 4월 김일성 출생 10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김정일 사망은 2012년 격동의 한반도 주변 정세를 전망하게 한다. 또한 2012년 세계 각국의 동시다발적인 대선정국에서는 각국의 정치권이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국내정치 이슈에 집중하여 국제적인 공조 노력이 저하되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으며, 동시에 국가 리더십이 약화되고 세계경제난이 더욱 가중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한반도는 역사의 흐름 중 지금 어디에 서 있는 것일까? 장구한 흐름 속에 제대로 발전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통일은 언제 찾아오는 것일까? 통일작업을 하는 데 주변국인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의 힘을 빌리지 않고 독립적으로 성취하는 방안은 없는 것일까? 이들과 협력한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 그중에서도 지금 가장 중요한 국가는 어디일까?" 이상의 질문들은 저자의 뇌리를 항상 맴도는 문제의식으로, 한반도 주변에 '새로운 물결'이 예상되는 2012년에 주변 정세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에 상응하는 전략을 세워간다면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신간 출간의의
외교부 직원으로서 저자는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는 밀알이 되는" 꿈을 갖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밀알 작업'의 표현이며 작은 결과물이다. 독자들이 가급적 흥미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현재 동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거나 새롭게 일어날 일들을 쉽게 풀어내고자 했다. 사건 발생의 역사적 배경도 설명했고, 지적인 자극(thought provoking)과 호기심을 탐구하는 면도 고려했으므로 상당 기간 옆에 두고 참고자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2010년 8월 외교부 동북아국 심의관으로서 중국, 일본과의 지역외교 업무를 맡으면서, 동시에 기자를 포함한 일반인과 교류하는 업무도 시작했다. 2010년 10월 취임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복합외교, 총력외교, 네트워크 외교, 소프트파워 외교'를 강조하여, 그 취지에 따라 담당의제에 관해 외교부 출입기자들과 많은 접촉을 통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러한 과정 중 외교의제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이나 한 가지 의제에 속한 크고 작은 사건의 발생수순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과 보다 폭넓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이 책의 집필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책의 기술범위는 현재 저자(외교부 동북아국 심의관)의 업무관할인 동북아시아뿐 아니라 그동안 담당하거나 근무했던 지역이 포함된다. '동아시아'라는 용어가 책 제목에 사용됐는데, 유기적인 생물체처럼 꿈틀거리며 변화하고 있는 한반도, 중국과 일본, 나아가 인도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등 동아시아 주요 지역의 최근 동향을 대상으로 했다. 그리고 동아시아에서의 '새로운 물결'에 대해 정리하다 보니 새로운 요소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중국' 관련 사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예상 독자층
한국·중국·일본·인도·동남아시아 관계에 관심 있는 기업인, 국제관계 관련 연구자 및 전공 학생, 국제부 기자 외 일반 독자.
목차
목차
제1장 서해를 넘어 중국과의 관계
1. 제18차 공산당전국대표대회 준비: 향후 중국의 10년 예측과정/ 2. 한중관계 단상/ 3. 북중우호협력조약 50주년 의미/ 4. 중국의 대외정책과 최근 대외관계/ 5. 중국인민해방군/ 6. 중국의 공공외교와 언론동향/ 7. 중국의 발전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8. 중국의 사회문제와 집단시위/ 9. 중국 내 소수민족 소요/ 10. 한중전문가공동연구위원회 보고서/ 11. 시안에서의 한국광복군 활동/ 12. 중국 조선족
제2장 동해를 넘어 일본과의 관계
1. 한일관계 단상/ 2. 한일신시대공동연구위원회 보고서/ 3. 동일본 대지진 영향/ 4. 후쿠시마 원전사고 처리/ 5. 일본정국과 일본언론/ 6. 일본경제와 세계경제의 연관성/ 7. 한일 기업 간 연대활동이라는 새로운 현상/ 8. 과거사 관련 한일 간 최근 동향/ 9. 일본과 독일의 과거사 처리 비교/ 10. 독도 그리고 동해 표기/ 11. 재일본 한국인
제3장 동북아시아 다자협력의 출발점: 한중일 3국 협력
1. 한중일 3국 협력방안과 향후 과제/ 2. 센카쿠열도 영유권 분쟁
제2부 화합과 분쟁의 동아시아 제국기
제1장 '블루오션' 인도와의 관계
1. 한·인도관계/ 2. 인도의 최근 사회·정치·경제동향/ 3. 인도 뭄바이테러/ 4. 세계 인구대국 인도와 중국의 관계
제2장 동아시아 관계
1. 아세안과 동아시아/ 2. 남중국해에서의 영유권 분쟁/ 3. 쿠릴열도 영유권 분쟁
마치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저자 후기: 진정한 '블루오션' 동북아시아 외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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