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방관(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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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고 인생을 주도하는 아이로 만들 것인가,
융통성 없고 의존적인 아이로 만들 것인가
경제적으로 풍족해지고 자녀의 수는 줄어든 오늘날, 자녀의 성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아이가 학업 성적이 뛰어나고 실패를 모른 채 승승장구하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는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으며 아이는 시행착오를 통해서만 진정한 인격체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이에게 실패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성공하는 방법 또한 결코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건강한 자아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자기 인생을 주도하는 능력과 스스로를 깊이 존중하는 자존감이다. 이 책은 풍부한 인터뷰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부모의 지나친 간섭과 과잉 양육이 아이에게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조목조목 살펴보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가장 좋은 양육이라고 조언한다.
융통성 없고 의존적인 아이로 만들 것인가
경제적으로 풍족해지고 자녀의 수는 줄어든 오늘날, 자녀의 성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아이가 학업 성적이 뛰어나고 실패를 모른 채 승승장구하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는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으며 아이는 시행착오를 통해서만 진정한 인격체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이에게 실패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성공하는 방법 또한 결코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건강한 자아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자기 인생을 주도하는 능력과 스스로를 깊이 존중하는 자존감이다. 이 책은 풍부한 인터뷰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부모의 지나친 간섭과 과잉 양육이 아이에게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조목조목 살펴보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가장 좋은 양육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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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집착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부모를 위한 양육 지침서
이전보다 자녀 수는 적어졌고 물질적으로는 풍족해졌다. 하지만 경쟁은 더 치열해졌고 세상은 더 흉흉해졌다.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방식은 바뀐 세상만큼이나 크게 변했다.
이전에는 극성맞다고 눈살을 찌푸리던 일들, 예를 들면 놀이터에서 아이를 졸졸 따라다니며 위험한 놀이기구는 못 타도록 간섭하는 일, 두 살부터 아이를 문화센터에 등록시키는 일, 아이의 스케줄을 일일이 관리하는 일, 아이의 학교에 찾아가 선생님과 수시로 상담하는 일 등이 지금은 당연한 부모의 도리가 되었고, 다섯 살이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거나 일곱 살 아이를 혼자 심부름 보내면 무책임하거나 안전불감증인 부모라고 비난받게 되었다.
오늘날의 부모들은 역사상 정서적으로 가장 긴장된 상태에서 아이에게 올인한 채 양육에 임하고 있다. 물론 스스로 아이에게 집착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없다. 모든 부모는 자기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녀가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을 갖는 것이 인생의 최고 목표라면, 자녀가 좌절하는 상황을 견디기가 힘들다면, 자녀에게 투자한 만큼 아이가 좋은 성과를 내기를 은근히 기대한다면, 자신의 양육법을 한번쯤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실패 제로'로 키우지 말고 '실패 오케이'로 키워라
한때 타이거맘으로 불리는 호랑이 육아법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적이 있다. 하지만 아이를 철저히 통제하는 엄격한 양육법이든 아이 위주로 모든 것을 사고하는 과잉보호든 '자녀의 성공'이라는 동일한 결과를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가 최대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실패로 인해 좌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주지 않은 탓에 독립적인 자아를 형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아이들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고, 허둥대며, 일이 잘못되면 무조건 남 탓부터 하는 경향이 있다. 또 자신이 직면해야 할 문제를 일단 회피하려 든다. 이런 식의 양육을 받은 아이는 커서도 자신의 일을 스스로 감당하지 않고 배우자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거나 아주 사소한 일마저도 배우자에게 의존하게 된다고 이 책은 경고한다.
이 책은 아이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으며 시행착오를 통해서만 아이는 진정한 인격체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실패가 예견되더라도 도전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가르쳐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아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스스로 시련을 이겨내며 튼튼한 자존감을 갖게 된 아이는 나중에 큰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아이에게 실패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성공하는 방법 또한 깨닫지 못할 것이다.
부모에게 끌려다니는 아이는 세상에서도 끌려다닌다
아이가 학업 성적이 뛰어나고 실패를 모른 채 승승장구한다고 해서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아이가 건강한 자아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자기 인생을 주도하는 능력과 스스로를 깊이 존중하는 자존감이다. 이 책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부모의 지나친 간섭과 과잉 양육이 아이에게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를 저자들이 조사한 풍부한 인터뷰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한다.
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바라는 부모라면 자신의 양육법이 자존감 높고 자기 인생을 주도하는 아이로 만드는 것인지, 융통성 없고 의존적인 아이로 만드는 것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아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부모가 정말로 컨트롤해야 하는 것은 아이의 스케줄이 아니라 부모의 강박, 지나친 욕심, 불필요한 걱정임을 깨닫게 해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전보다 자녀 수는 적어졌고 물질적으로는 풍족해졌다. 하지만 경쟁은 더 치열해졌고 세상은 더 흉흉해졌다.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방식은 바뀐 세상만큼이나 크게 변했다.
이전에는 극성맞다고 눈살을 찌푸리던 일들, 예를 들면 놀이터에서 아이를 졸졸 따라다니며 위험한 놀이기구는 못 타도록 간섭하는 일, 두 살부터 아이를 문화센터에 등록시키는 일, 아이의 스케줄을 일일이 관리하는 일, 아이의 학교에 찾아가 선생님과 수시로 상담하는 일 등이 지금은 당연한 부모의 도리가 되었고, 다섯 살이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거나 일곱 살 아이를 혼자 심부름 보내면 무책임하거나 안전불감증인 부모라고 비난받게 되었다.
오늘날의 부모들은 역사상 정서적으로 가장 긴장된 상태에서 아이에게 올인한 채 양육에 임하고 있다. 물론 스스로 아이에게 집착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없다. 모든 부모는 자기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녀가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을 갖는 것이 인생의 최고 목표라면, 자녀가 좌절하는 상황을 견디기가 힘들다면, 자녀에게 투자한 만큼 아이가 좋은 성과를 내기를 은근히 기대한다면, 자신의 양육법을 한번쯤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실패 제로'로 키우지 말고 '실패 오케이'로 키워라
한때 타이거맘으로 불리는 호랑이 육아법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적이 있다. 하지만 아이를 철저히 통제하는 엄격한 양육법이든 아이 위주로 모든 것을 사고하는 과잉보호든 '자녀의 성공'이라는 동일한 결과를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가 최대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실패로 인해 좌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주지 않은 탓에 독립적인 자아를 형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아이들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고, 허둥대며, 일이 잘못되면 무조건 남 탓부터 하는 경향이 있다. 또 자신이 직면해야 할 문제를 일단 회피하려 든다. 이런 식의 양육을 받은 아이는 커서도 자신의 일을 스스로 감당하지 않고 배우자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거나 아주 사소한 일마저도 배우자에게 의존하게 된다고 이 책은 경고한다.
이 책은 아이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으며 시행착오를 통해서만 아이는 진정한 인격체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실패가 예견되더라도 도전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가르쳐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아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스스로 시련을 이겨내며 튼튼한 자존감을 갖게 된 아이는 나중에 큰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아이에게 실패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성공하는 방법 또한 깨닫지 못할 것이다.
부모에게 끌려다니는 아이는 세상에서도 끌려다닌다
아이가 학업 성적이 뛰어나고 실패를 모른 채 승승장구한다고 해서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아이가 건강한 자아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자기 인생을 주도하는 능력과 스스로를 깊이 존중하는 자존감이다. 이 책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부모의 지나친 간섭과 과잉 양육이 아이에게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를 저자들이 조사한 풍부한 인터뷰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한다.
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바라는 부모라면 자신의 양육법이 자존감 높고 자기 인생을 주도하는 아이로 만드는 것인지, 융통성 없고 의존적인 아이로 만드는 것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아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부모가 정말로 컨트롤해야 하는 것은 아이의 스케줄이 아니라 부모의 강박, 지나친 욕심, 불필요한 걱정임을 깨닫게 해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1장. 당신도 과잉 양육 중이십니까?
2장. 21세기의 양육, 왜 이리 어려워진 걸까?
3장. 과잉 양육은 어떤 계기로 시작될까?
4장. 대리만족의 도구로 전락한 자녀의 특별활동
5장. 과잉 양육이 당신과 자녀의 삶에 미치는 영향
6장. 선의의 방관이 인재를 만든다
7장. 그냥 내버려두기
2장. 21세기의 양육, 왜 이리 어려워진 걸까?
3장. 과잉 양육은 어떤 계기로 시작될까?
4장. 대리만족의 도구로 전락한 자녀의 특별활동
5장. 과잉 양육이 당신과 자녀의 삶에 미치는 영향
6장. 선의의 방관이 인재를 만든다
7장. 그냥 내버려두기
저자
저자
조지 글래스
(George S. Glass)
30년 이상 정신과 의사로 일했다. 스워스모어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의과 대학을 졸업한 후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레지던트를 마쳤다. 배일러대학 의대에서 정신과 부교수로 일했으며, 텍사스대학교와 코넬 웨일 의대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쳤다.
30년 이상 정신과 의사로 일했다. 스워스모어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의과 대학을 졸업한 후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레지던트를 마쳤다. 배일러대학 의대에서 정신과 부교수로 일했으며, 텍사스대학교와 코넬 웨일 의대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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