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이방인이다
사례로 보는 이주여성인권운동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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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여성, 우리 이웃입니다
이 글은 이주 여성들의 살 권리를 위해 이주 여성들과 동행한 이야기이며 역사다. ‘우리 모두는 이방인이다’는 우리 모두 낯선 곳에서 힘들게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주민과 이웃으로 더불어 살자는, 다문화 사회로 향하는 빗장을 열자는 권유이다. 이주는 기본적으로 신자유주의라는 무한경쟁의 함정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지구적으로 이동하여 생겨난다.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낯선 세계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은 이주민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우리도 이주민처럼 낯선 세상에서 서로에 대해 각자 이방인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제목을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낯섦과 다름을 인정하고 이방인을 혐오하지 말자는, 이주민과 경계를 허물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다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 글이 이주 여성의 삶과 인권에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그리고 변방에 서 있는 이들에게 징검다리가 되어 그들이 한국 사회에서 한국 선주민과 평등해지기를 기대한다.
이 글은 이주 여성들의 살 권리를 위해 이주 여성들과 동행한 이야기이며 역사다. ‘우리 모두는 이방인이다’는 우리 모두 낯선 곳에서 힘들게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주민과 이웃으로 더불어 살자는, 다문화 사회로 향하는 빗장을 열자는 권유이다. 이주는 기본적으로 신자유주의라는 무한경쟁의 함정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지구적으로 이동하여 생겨난다.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낯선 세계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은 이주민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우리도 이주민처럼 낯선 세상에서 서로에 대해 각자 이방인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제목을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낯섦과 다름을 인정하고 이방인을 혐오하지 말자는, 이주민과 경계를 허물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다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 글이 이주 여성의 삶과 인권에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그리고 변방에 서 있는 이들에게 징검다리가 되어 그들이 한국 사회에서 한국 선주민과 평등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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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염 대표와 이주 여성들의 치열한 생존 기록
이주 여성과 함께 열어가는 미래
저자는 2016년을 기점으로 이주여성인권운동에 뛰어든 지 15년이 되었다. 그는 그동안 일해온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직에서 퇴임하며 이주여성인권운동 15년을 돌아보고, 그것을 통해 향후 후진들이 이주여성운동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내기로 했다고 말한다.
글은 세 부분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는 한국에서 이주여성인권운동이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과정, 이주 여성의 유입에서 귀환에 이르기까지 이주 생애사를 통해 젠더가 이주 여성의 인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한국의 이주여성인권운동이 아시아 이주 여성의 인권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슈별로 살펴보았다. 두 번째는 이주여성인권단체들이 지난 15년 동안 한국에서 이주 여성이 안전하게 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개한 법·제도운동과 이주 여성 사건에 대응한 활동, 인권을 증진시키기 위한 초국적 연대 활동을 살펴보았다. 세 번째는 이주 여성을 주체로 세우기 위한 역량 강화 활동을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하면서 이주 여성 당사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를 그려보았다.
이 책은 두 가지 한계점을 안고 있다. 하나는 이 책이 학술적으로 쓴 전문 연구서가 아니라, 필자가 만난 이주 여성들의 삶과 이들과 함께 한 경험을 중심으로 기술한 것으로, 한국에서의 이주여성운동 흐름과 이주 여성의 상황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이주 여성 사건과 사례, 활동 등을 중심으로 정리했다는 점이다. 또 다른 한계는 범주의 한계다. 이주 여성의 범주에는 결혼이주여성뿐 아니라 노동 이주 여성, 난민, 중국 동포와 고려인 동포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그러나 이 글은 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국제결혼의 증가로 결혼이주여성들의 인권침해 실태가 부각되고 한국 정부의 다문화 가족 정책에 대한 민간단체의 대응 활동이 강화되다 보니 이주여성운동이 결혼이주여성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법과 제도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현 지점에서 향후 이주여성인권운동은 노동 이주 여성과 난민, 동포로 확장되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이주 여성이 죽지 않을 권리
"우리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
해마다 결혼이주여성들이 남편의 폭력에 의해 살해되고 있다. 한국에 연고가 없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죽을 경우 장례식조차 제대로 거행되지 않는다. 지역에 이주여성단체나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있을 경우 그래도 빈소가 차려지고 장례도 이루어진다. 이주 여성들이 사망했을 때 다행히 가족들에 의해 화장되어 고향에 보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화장되어 아무 곳에나 뿌려진다. 남편의 폭력으로 살해당한 이주 여성의 경우 이주여성단체들이 나서지 않으면 그냥 묻혀버린다. 그러다 보니 살해당한 이주 여성의 죽음을 이슈화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이 직면하는 죽음의 현장을 알리고 추모하는 예식은 이주여성단체들의 몫이 되었다. 추모제에서 "나도 그 여성일 수 있다"며 가슴을 치던 한 이주 여성은 이런 추모사를 남겼다.
"미안해요, 도와주지 못해서.미안해요, 보호해주지 못해서.그리고 미안해요, 아무것도 해줄 게 없어서.그러나 당신이 못다 살다간 이 한국 땅에서 또 다른 당신이 생기지 않도록남아 있는 우리들이 지켜낼 것을 약속합니다.이제 당신이 품었을 희망을 키워나갈 터이니이곳 한국에 남겨진 한과 안 좋은 기억들을 다 버리고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시고 여기에 있을 때보다 더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_ 178쪽
글로컬 운동
아시아-한국-유엔을 잇다
이주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고 한국에서 개인 안보를 보장받으며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은 몇몇 이주여성단체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주 여성들의 인권 문제가 터질 경우 이주여성단체, 이주단체, 여성인권단체와 시민단체를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모색하곤 한다. 이주 여성이 한반도 전 지역에서 살고 있어 지역과의 연대는 필수적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 국내 단체들이 경쟁적으로 일을 벌이지 않고 상호 간에 네트워크나 연대 틀을 형성해서 활동을 펼쳐나가는 것은 일의 소모성을 줄이고 생산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좋은 방안이기도 하다. 또한 '이주'라는 것이 국제적인 일이기 때문에 송출국과 유입국 단체나 개인들과의 연대가 필요하다. 특히 인신매매성 국제결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송출국만의 노력이나 유입국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주 여성의 인권 향상을 위한 국내 활동뿐 아니라 한국-아시아-유엔을 잇는 국제 연대 활동이 중요하다.
소통과 융합의 사회를 꾀하며
이주여성운동은 변방에 숲을 만드는 일
앞으로 이주여성운동이 해야 할 일은 이주 여성을 '변방에서 중심으로' 보내는 것에 무게 축을 두기보다는 선주민들이 변방에 선 이주 여성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선주민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에 더욱 힘을 싣는 것이다. 이주여성운동은 변방에 있는 이주 여성에게 주체성을 갖도록 하고, 중심부에 있는 선주민여성운동은 이주민이 갖고 있는 '변방성'을 일깨워 한국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즉, 선주민 중심에서 중심을 주변화하고, 변방에 있는 이주 여성 삶의 자리를 중심화하는 운동을 해야 제대로 된 여성운동이 될 수 있다. 신영복 교수 말처럼 "변방에 숲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이주 여성과 함께 열어가는 미래
저자는 2016년을 기점으로 이주여성인권운동에 뛰어든 지 15년이 되었다. 그는 그동안 일해온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직에서 퇴임하며 이주여성인권운동 15년을 돌아보고, 그것을 통해 향후 후진들이 이주여성운동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내기로 했다고 말한다.
글은 세 부분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는 한국에서 이주여성인권운동이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과정, 이주 여성의 유입에서 귀환에 이르기까지 이주 생애사를 통해 젠더가 이주 여성의 인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한국의 이주여성인권운동이 아시아 이주 여성의 인권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슈별로 살펴보았다. 두 번째는 이주여성인권단체들이 지난 15년 동안 한국에서 이주 여성이 안전하게 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개한 법·제도운동과 이주 여성 사건에 대응한 활동, 인권을 증진시키기 위한 초국적 연대 활동을 살펴보았다. 세 번째는 이주 여성을 주체로 세우기 위한 역량 강화 활동을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하면서 이주 여성 당사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를 그려보았다.
이 책은 두 가지 한계점을 안고 있다. 하나는 이 책이 학술적으로 쓴 전문 연구서가 아니라, 필자가 만난 이주 여성들의 삶과 이들과 함께 한 경험을 중심으로 기술한 것으로, 한국에서의 이주여성운동 흐름과 이주 여성의 상황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이주 여성 사건과 사례, 활동 등을 중심으로 정리했다는 점이다. 또 다른 한계는 범주의 한계다. 이주 여성의 범주에는 결혼이주여성뿐 아니라 노동 이주 여성, 난민, 중국 동포와 고려인 동포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그러나 이 글은 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국제결혼의 증가로 결혼이주여성들의 인권침해 실태가 부각되고 한국 정부의 다문화 가족 정책에 대한 민간단체의 대응 활동이 강화되다 보니 이주여성운동이 결혼이주여성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법과 제도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현 지점에서 향후 이주여성인권운동은 노동 이주 여성과 난민, 동포로 확장되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이주 여성이 죽지 않을 권리
"우리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
해마다 결혼이주여성들이 남편의 폭력에 의해 살해되고 있다. 한국에 연고가 없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죽을 경우 장례식조차 제대로 거행되지 않는다. 지역에 이주여성단체나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있을 경우 그래도 빈소가 차려지고 장례도 이루어진다. 이주 여성들이 사망했을 때 다행히 가족들에 의해 화장되어 고향에 보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화장되어 아무 곳에나 뿌려진다. 남편의 폭력으로 살해당한 이주 여성의 경우 이주여성단체들이 나서지 않으면 그냥 묻혀버린다. 그러다 보니 살해당한 이주 여성의 죽음을 이슈화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이 직면하는 죽음의 현장을 알리고 추모하는 예식은 이주여성단체들의 몫이 되었다. 추모제에서 "나도 그 여성일 수 있다"며 가슴을 치던 한 이주 여성은 이런 추모사를 남겼다.
"미안해요, 도와주지 못해서.미안해요, 보호해주지 못해서.그리고 미안해요, 아무것도 해줄 게 없어서.그러나 당신이 못다 살다간 이 한국 땅에서 또 다른 당신이 생기지 않도록남아 있는 우리들이 지켜낼 것을 약속합니다.이제 당신이 품었을 희망을 키워나갈 터이니이곳 한국에 남겨진 한과 안 좋은 기억들을 다 버리고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시고 여기에 있을 때보다 더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_ 178쪽
글로컬 운동
아시아-한국-유엔을 잇다
이주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고 한국에서 개인 안보를 보장받으며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은 몇몇 이주여성단체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주 여성들의 인권 문제가 터질 경우 이주여성단체, 이주단체, 여성인권단체와 시민단체를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모색하곤 한다. 이주 여성이 한반도 전 지역에서 살고 있어 지역과의 연대는 필수적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 국내 단체들이 경쟁적으로 일을 벌이지 않고 상호 간에 네트워크나 연대 틀을 형성해서 활동을 펼쳐나가는 것은 일의 소모성을 줄이고 생산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좋은 방안이기도 하다. 또한 '이주'라는 것이 국제적인 일이기 때문에 송출국과 유입국 단체나 개인들과의 연대가 필요하다. 특히 인신매매성 국제결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송출국만의 노력이나 유입국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주 여성의 인권 향상을 위한 국내 활동뿐 아니라 한국-아시아-유엔을 잇는 국제 연대 활동이 중요하다.
소통과 융합의 사회를 꾀하며
이주여성운동은 변방에 숲을 만드는 일
앞으로 이주여성운동이 해야 할 일은 이주 여성을 '변방에서 중심으로' 보내는 것에 무게 축을 두기보다는 선주민들이 변방에 선 이주 여성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선주민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에 더욱 힘을 싣는 것이다. 이주여성운동은 변방에 있는 이주 여성에게 주체성을 갖도록 하고, 중심부에 있는 선주민여성운동은 이주민이 갖고 있는 '변방성'을 일깨워 한국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즉, 선주민 중심에서 중심을 주변화하고, 변방에 있는 이주 여성 삶의 자리를 중심화하는 운동을 해야 제대로 된 여성운동이 될 수 있다. 신영복 교수 말처럼 "변방에 숲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목차
목차
추천사 1: 한국염 대표와 이주 여성들의 치열한 생존 기록
추천사 2: 이주 여성들의 어머니, 한국염 대표
책을 내면서: 나도 이방인이었다
제1부 이주여성운동의 태동
01 이주하는 아시아 여성들
02 한국의 이주노동자운동
03 이주여성인권운동의 태동
제2부 여성들의 이주, 유입에서 귀환까지
04 유입 과정: 여성 이주의 인신매매성 유입 고리
05 인신매매성 결혼 중개 과정
06 불안한 정착 과정: 한국은 희망의 땅인가?
07 돌아갈 집이 없다: 귀환의 어려움
제3부 이주 여성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
08 정부에 이주여성지원사업을 촉구하다
09 안정적 체류를 위한 법·제도운동
10 정부의 다문화 정책 감시하기
제4부 폭력에 맞서서: 이주 여성이 죽지 않을 권리
11 폭력 피해 이주 여성 보호 인프라 갖추기
12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살해당한 이주 여성 추모제
13 슬픈 동행
제5부 글로컬 운동: 아시아-한국-유엔을 잇다
14 이주 여성, 우리 이웃입니다
15 인신매매성 국제결혼 방지를 위한 초국적 활동
16 국제기구를 통한 인권 활동
제6부 이주 여성과 함께 열어가는 미래
17 이주 여성 역량 강화와 당사자 스스로 힘 갖추기
18 이주 여성의 정치 참여와 힘 갖추기
책을 나가며: 소통과 융합의 다문화 사회를 꾀하며
부록: 이주 여성 관련 정부 정책 연표
추천사 2: 이주 여성들의 어머니, 한국염 대표
책을 내면서: 나도 이방인이었다
제1부 이주여성운동의 태동
01 이주하는 아시아 여성들
02 한국의 이주노동자운동
03 이주여성인권운동의 태동
제2부 여성들의 이주, 유입에서 귀환까지
04 유입 과정: 여성 이주의 인신매매성 유입 고리
05 인신매매성 결혼 중개 과정
06 불안한 정착 과정: 한국은 희망의 땅인가?
07 돌아갈 집이 없다: 귀환의 어려움
제3부 이주 여성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
08 정부에 이주여성지원사업을 촉구하다
09 안정적 체류를 위한 법·제도운동
10 정부의 다문화 정책 감시하기
제4부 폭력에 맞서서: 이주 여성이 죽지 않을 권리
11 폭력 피해 이주 여성 보호 인프라 갖추기
12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살해당한 이주 여성 추모제
13 슬픈 동행
제5부 글로컬 운동: 아시아-한국-유엔을 잇다
14 이주 여성, 우리 이웃입니다
15 인신매매성 국제결혼 방지를 위한 초국적 활동
16 국제기구를 통한 인권 활동
제6부 이주 여성과 함께 열어가는 미래
17 이주 여성 역량 강화와 당사자 스스로 힘 갖추기
18 이주 여성의 정치 참여와 힘 갖추기
책을 나가며: 소통과 융합의 다문화 사회를 꾀하며
부록: 이주 여성 관련 정부 정책 연표
저자
저자
한국염
현재 (사)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상임 대표로 일한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 대표이기도 하다. 그녀는 빈민운동, 여성운동, 기독교개혁운동에 오랫동안 몸담았고, 2001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를 설립하면서 지금까지 이주여성운동에 헌신해왔다. 정부조차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시기에 이주여성운동을 선구적으로 열고 지금까지 법과 제도를 마련하는 데 기여해왔으며 이주여성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 삼성비추미여성대상 해리상, 유관순상, 시민인권상 등을 받았다. 쓴 글로는 이주에 관한 단편적인 글 5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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