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한 외교를 반성하는 중국(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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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의 전환은 어떻게 해서 일어난 것일까?
남중국해와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를 둘러싼 동향 등, 중국의 대외 강경 외교를 불안하게 바라보는 움직임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지속되었던 중국의 대외 강경 자세는 외교적 반성 속에 그 궤도가 수정되었으며, 2017년 중국공산당 제19차 당대회에서 이러한 흐름은 여실히 증명되었다고 주장한다. 중국이 대외 강경 노선을 선택했던 이유는 무엇이며, 그리고 왜 이를 전환시키지 않을 수 없었을까?
톈안먼 사건 이후의 혼돈, 리먼 쇼크 이후의 성장, 중국 내부의 좌우(左右) 대립 등을 함께 감안하여, 저자만이 알 수 있는 내부 정보를 토대로 중국 ‘시진핑 외교’의 중장기적 행방을 분석한다.
저자는 이러한 검증 작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외교’에 대해 친근하게 느끼고 함께 살펴보며, 아시아 및 세계의 미래에 대해 치열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남중국해와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를 둘러싼 동향 등, 중국의 대외 강경 외교를 불안하게 바라보는 움직임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지속되었던 중국의 대외 강경 자세는 외교적 반성 속에 그 궤도가 수정되었으며, 2017년 중국공산당 제19차 당대회에서 이러한 흐름은 여실히 증명되었다고 주장한다. 중국이 대외 강경 노선을 선택했던 이유는 무엇이며, 그리고 왜 이를 전환시키지 않을 수 없었을까?
톈안먼 사건 이후의 혼돈, 리먼 쇼크 이후의 성장, 중국 내부의 좌우(左右) 대립 등을 함께 감안하여, 저자만이 알 수 있는 내부 정보를 토대로 중국 ‘시진핑 외교’의 중장기적 행방을 분석한다.
저자는 이러한 검증 작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외교’에 대해 친근하게 느끼고 함께 살펴보며, 아시아 및 세계의 미래에 대해 치열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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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본 전(前) 주중 대사가 밝히는 시진핑 '신(新)외교'의 태동과 발전 궤적
이 책은 미야모토 유지(宮本雄二) 전임 주중 일본 대사 및 전임 일본 외무성 고문(顧問)이 최근 중국 외교의 거시적인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상을 전망한 것으로, 중국의 시진핑 지도부가 기존의 강경한 외교를 반성하며 새로운 형태의 외교를 지향하고 있음을 다양한 자료와 입체적 분석을 통해 밝히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중국이 강경한 대외 자세를 한동안 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중국의 외교 방침이 최근 들어 전환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다각적으로 설명하며, 시진핑 지도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외교(新外交)의 지향점에 대해서 거시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미야모토 유지는 1969년부터 일본 외무성에서 업무를 시작했고, 주중 일본 공사(1997) 및 주중 일본 대사(2006~2010)로서 소임을 수행한 바가 있으며, 또한 일본 외무성 고문(2010~2011)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정책 제언을 행해 왔던 일본 외교의 산증인이다. 아울러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일본 중일관계학회(日中關係學會) 회장(2010~), 중일우호회관(日中友好會館) 부회장(2012~) 등을 맡으며 중일 양국 간의 학술적, 정책적, 문화적 가교 역할을 거시적인 차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그야말로 일본 최고의 중국통(中國通) 가운데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리먼 쇼크'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 위기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상황에서, 최근에는 미중 양국 간의 치열한 '전략적 경쟁'이 경제 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형태로 국제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북핵 리스크로 인한 불확실성과 유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한반도의 견지에서 볼 때, 미중 관계의 향배와 한반도의 안전보장이 상호 결부되어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중국의 외교가 시진핑 시대에 접어들어 어떻게 변화하고 전환되고 있으며, 무엇을 지향하고 있고 미중 관계 및 중일 관계의 큰 틀 속에서 한반도에 어떻게 투사될 것인지를 이 책을 통해 살펴보는 것은 학술적, 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한 함의가 있다.
이 책은 미야모토 유지(宮本雄二) 전임 주중 일본 대사 및 전임 일본 외무성 고문(顧問)이 최근 중국 외교의 거시적인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상을 전망한 것으로, 중국의 시진핑 지도부가 기존의 강경한 외교를 반성하며 새로운 형태의 외교를 지향하고 있음을 다양한 자료와 입체적 분석을 통해 밝히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중국이 강경한 대외 자세를 한동안 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중국의 외교 방침이 최근 들어 전환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다각적으로 설명하며, 시진핑 지도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외교(新外交)의 지향점에 대해서 거시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미야모토 유지는 1969년부터 일본 외무성에서 업무를 시작했고, 주중 일본 공사(1997) 및 주중 일본 대사(2006~2010)로서 소임을 수행한 바가 있으며, 또한 일본 외무성 고문(2010~2011)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정책 제언을 행해 왔던 일본 외교의 산증인이다. 아울러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일본 중일관계학회(日中關係學會) 회장(2010~), 중일우호회관(日中友好會館) 부회장(2012~) 등을 맡으며 중일 양국 간의 학술적, 정책적, 문화적 가교 역할을 거시적인 차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그야말로 일본 최고의 중국통(中國通) 가운데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리먼 쇼크'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 위기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상황에서, 최근에는 미중 양국 간의 치열한 '전략적 경쟁'이 경제 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형태로 국제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북핵 리스크로 인한 불확실성과 유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한반도의 견지에서 볼 때, 미중 관계의 향배와 한반도의 안전보장이 상호 결부되어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중국의 외교가 시진핑 시대에 접어들어 어떻게 변화하고 전환되고 있으며, 무엇을 지향하고 있고 미중 관계 및 중일 관계의 큰 틀 속에서 한반도에 어떻게 투사될 것인지를 이 책을 통해 살펴보는 것은 학술적, 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한 함의가 있다.
목차
목차
옮긴이 서문
머리말
제1장. 중국의 '세계 제일' 트라우마와 덩샤오핑 외교의 성립
제2장. 부상한 중국: 2008년 '리먼 쇼크'로 중국은 바뀌었다
제3장. '대국 외교'를 추구하며: '평화적 부상'과 '핵심적 이익'을 둘러싼 논쟁
제4장. 중국은 왜 해양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가?
제5장. 중국 외교의 실패
제6장. 중국 외교의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제7장. 중국 외교의 재생을 위한 길
제8장. 시진핑의 신외교와 북한
맺음말
부록
연표
머리말
제1장. 중국의 '세계 제일' 트라우마와 덩샤오핑 외교의 성립
제2장. 부상한 중국: 2008년 '리먼 쇼크'로 중국은 바뀌었다
제3장. '대국 외교'를 추구하며: '평화적 부상'과 '핵심적 이익'을 둘러싼 논쟁
제4장. 중국은 왜 해양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가?
제5장. 중국 외교의 실패
제6장. 중국 외교의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제7장. 중국 외교의 재생을 위한 길
제8장. 시진핑의 신외교와 북한
맺음말
부록
연표
저자
저자
미야모토 유지
일본 후쿠오카현(福岡?) 출생(1946)
교토대학(京都大?) 법학부 졸업 및 외무성 입성(1969)
유엔 일본 대표부 1등 서기관(1978)
주중 일본대사관 1등 서기관(1981)
외무성 구아국(??局) 소련과 수석사무관(1983)
외무성 국제연합국 군축과장(1985)
외무대신관방 외무대신 비서관 사무대우(1987)
외무성 정보조사국 기획과장(1989)
외무성 아시아국 중국과장(1990)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연구원(1991)
외무성 연수소(硏修所) 총괄지도관 부소장(1992)
주미 애틀랜타 일본 총영사(1994)
주중 일본 공사(1997)
군비관리·과학심의관(대사급, 2001)
주미얀마 일본 대사(2002~2004)
오키나와 담당 대사(2004)
주중 일본 대사(2006~2010)
외무성 고문(2010~2011)
일본 중일관계학회(日中?係??) 회장(2010~)
공익재단법인 중일우호회관(日中友好?館) 부회장(2012~)
미야모토 아시아연구소(宮本アジア?究所) 대표
저서: 『앞으로 중국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これから中?とどう付き合うか)』(2011), 『시진핑의 중국 (習近平の中?)』(2015) 외
교토대학(京都大?) 법학부 졸업 및 외무성 입성(1969)
유엔 일본 대표부 1등 서기관(1978)
주중 일본대사관 1등 서기관(1981)
외무성 구아국(??局) 소련과 수석사무관(1983)
외무성 국제연합국 군축과장(1985)
외무대신관방 외무대신 비서관 사무대우(1987)
외무성 정보조사국 기획과장(1989)
외무성 아시아국 중국과장(1990)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연구원(1991)
외무성 연수소(硏修所) 총괄지도관 부소장(1992)
주미 애틀랜타 일본 총영사(1994)
주중 일본 공사(1997)
군비관리·과학심의관(대사급, 2001)
주미얀마 일본 대사(2002~2004)
오키나와 담당 대사(2004)
주중 일본 대사(2006~2010)
외무성 고문(2010~2011)
일본 중일관계학회(日中?係??) 회장(2010~)
공익재단법인 중일우호회관(日中友好?館) 부회장(2012~)
미야모토 아시아연구소(宮本アジア?究所) 대표
저서: 『앞으로 중국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これから中?とどう付き合うか)』(2011), 『시진핑의 중국 (習近平の中?)』(2015)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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