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
2025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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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화면 속, 대중의 시선을 더하다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 39선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로 탄생한 ‘시민의 비평상’이 올해로 28회를 맞이했다.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함께 생각하고 좋은 작품으로 안내하는 방향키인 방송 비평, 이번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 2025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작품집』도 그러한 비평문 39편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최우수작은 이상호 님의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이다. 여러 시즌을 이어온 〈최강야구〉를 회귀 서사로서 파악하고, 상대팀의 주변화, 공평한 경기가 진행되는 듯한 착시를 세밀히 분석한 면모가 돋보인다.
이 외에도 우수작 3편, 가작 10편, 입선 25편이 선정되었으며, 시민의 눈으로 드라마와 예능, 다큐멘터리뿐만 아니라 공개 코미디의 코너, 시사 프로그램이나 영어 뉴스와 같이 다양한 방송을 비평해 작품집을 빛냈다.
‘시민의 비평상’은 방송을 접한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모전이다. 많은 이들의 시민 비평 참여를 기다린다
시청자의 눈으로 쓴 방송,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목소리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는 작년도 최우수작과 동일한 〈최강야구〉를 다루어 최종 심사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되었으나, 최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현실에 침투하는 불안정한 회귀 서사를 통해 예능이 정당화하는 특권을 짚으며, 영웅적 면모에 환호하는 동안 나머지를 주변화하고 경기가 공평하게 진행되는 듯한 착시를 만든다는, 스포츠의 본질을 위태롭게 만든다는 매서운 지적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MBC 예능 〈강연자들〉을 비평하며 우수작에 선정된 「치유인가, 마취인가」는 개인의 위로 뒤에 숨긴 자조(自助) 이데올로기를 해체하고 공조(共助)의 해법을 찾아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배우고 돌보면 즐겁지 아니한가」는 다큐멘터리 〈우리는 선생님입니다〉을 비평하며 예리한 통찰력으로 교육의 내일을 바라보고, 「불이 꺼지지 않는 두 도시 이야기」는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을 통해 전쟁과도 같은 인재 양성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냉정하게 꿰뚫어보아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프로그램의 여백을 채우다 - 작품집으로 모아본 비평문
〈노무사 노무진〉, 〈미지의 서울〉과 〈옥씨부인전〉에 대한 여러 비평문은 이 작품들이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았음을 전한다. 다큐멘터리 중에는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 어바웃타임〉이 눈에 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드라마, 시대극, 다큐멘터리, 예능에 섬세한 고찰을 담은 글들이 다수 응모했다. 공개 코미디의 한 코너, 시사 프로그램이나 영어 뉴스와 같이 좀처럼 떠올리지 못한 주제의 비평문은 사회를 바라볼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기도 한다.
수많은 말이 오가는 세상이지만, 정작 귀를 기울여야 할 목소리는 놓칠 때가 많다. 그렇기에 시민들의 글은 평범한 삶과 경험에서 길어 올린 사유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비평은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일으키며, 단순한 방송 감상을 넘어 우리 사회의 구조와 삶의 가치관을 깊이 있게 성찰하게 만든다.
결국 비평이란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함께 꿈꾸는 대화의 시도다. 작품집을 통해 비평을 쓴 이와 읽는 이, 그리고 시청자와 방송 사이의 소통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에 제작자들이 귀를 기울일 때, 우리 방송 문화는 더욱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 39선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로 탄생한 ‘시민의 비평상’이 올해로 28회를 맞이했다.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함께 생각하고 좋은 작품으로 안내하는 방향키인 방송 비평, 이번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 2025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작품집』도 그러한 비평문 39편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최우수작은 이상호 님의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이다. 여러 시즌을 이어온 〈최강야구〉를 회귀 서사로서 파악하고, 상대팀의 주변화, 공평한 경기가 진행되는 듯한 착시를 세밀히 분석한 면모가 돋보인다.
이 외에도 우수작 3편, 가작 10편, 입선 25편이 선정되었으며, 시민의 눈으로 드라마와 예능, 다큐멘터리뿐만 아니라 공개 코미디의 코너, 시사 프로그램이나 영어 뉴스와 같이 다양한 방송을 비평해 작품집을 빛냈다.
‘시민의 비평상’은 방송을 접한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모전이다. 많은 이들의 시민 비평 참여를 기다린다
시청자의 눈으로 쓴 방송,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목소리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는 작년도 최우수작과 동일한 〈최강야구〉를 다루어 최종 심사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되었으나, 최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현실에 침투하는 불안정한 회귀 서사를 통해 예능이 정당화하는 특권을 짚으며, 영웅적 면모에 환호하는 동안 나머지를 주변화하고 경기가 공평하게 진행되는 듯한 착시를 만든다는, 스포츠의 본질을 위태롭게 만든다는 매서운 지적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MBC 예능 〈강연자들〉을 비평하며 우수작에 선정된 「치유인가, 마취인가」는 개인의 위로 뒤에 숨긴 자조(自助) 이데올로기를 해체하고 공조(共助)의 해법을 찾아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배우고 돌보면 즐겁지 아니한가」는 다큐멘터리 〈우리는 선생님입니다〉을 비평하며 예리한 통찰력으로 교육의 내일을 바라보고, 「불이 꺼지지 않는 두 도시 이야기」는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을 통해 전쟁과도 같은 인재 양성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냉정하게 꿰뚫어보아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프로그램의 여백을 채우다 - 작품집으로 모아본 비평문
〈노무사 노무진〉, 〈미지의 서울〉과 〈옥씨부인전〉에 대한 여러 비평문은 이 작품들이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았음을 전한다. 다큐멘터리 중에는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 어바웃타임〉이 눈에 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드라마, 시대극, 다큐멘터리, 예능에 섬세한 고찰을 담은 글들이 다수 응모했다. 공개 코미디의 한 코너, 시사 프로그램이나 영어 뉴스와 같이 좀처럼 떠올리지 못한 주제의 비평문은 사회를 바라볼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기도 한다.
수많은 말이 오가는 세상이지만, 정작 귀를 기울여야 할 목소리는 놓칠 때가 많다. 그렇기에 시민들의 글은 평범한 삶과 경험에서 길어 올린 사유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비평은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일으키며, 단순한 방송 감상을 넘어 우리 사회의 구조와 삶의 가치관을 깊이 있게 성찰하게 만든다.
결국 비평이란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함께 꿈꾸는 대화의 시도다. 작품집을 통해 비평을 쓴 이와 읽는 이, 그리고 시청자와 방송 사이의 소통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에 제작자들이 귀를 기울일 때, 우리 방송 문화는 더욱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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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최우수작 1편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 JTBC 〈최강야구〉 _이상호
우수작 3편
●치유인가, 마취인가: MBC '강연자들'의 이중주로 보는 생존자 서사와 개인화된 고통의 정치학 _최수하
●배우고 돌보면 즐겁지 아니한가: EBS 다큐멘터리 〈우리는 선생님입니다〉 _최우정
●불이 꺼지지 않는 두 도시 이야기: KBS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을 중심으로 _한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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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10편
●블랙아웃에도 볼 수 있는 것들 _김수만
●인재전쟁이 놓친 것들, 직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 KBS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과 다큐멘터리의 성찰 과제 _김한태
●2020년대 사극이 가야 할 길, 〈옥씨부인전〉 _문효민
●사랑도 안티에이징이 되나요?: 진짜 사랑에는 주름이 있다, 〈끝사랑〉이 감추는 것들 _서노을
●죽음을 말하지 않고도 삶을 말할 수 있다면: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이 말한 것과 말하지 못한 것 _이현솔
●모두가 각자의 서울 안에서, 그렇게 살아간다: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비평 _임유진
●동화의 균열, 그 틈에서 외친 말: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_전수민
●감동을 요리하고 진정성을 연출하다: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비평 _정다빈
●노동자가 위험한 나라에 MBC 〈노무사 노무진〉이 찾아왔다 _정현환
●우리에게 닿지 못하는 "하기 싫어요"라는 간절한 외침 _조여랑
입선 25편
●현실보다 현실적인 위로 _강현지
●수축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절망에서 희망까지: 〈PD수첩〉 연속기획 '수축사회' 3부작 비평 _곽나연
●21세기에 발견한 파랑새: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 어바웃타임: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을 보고 _김다빈
●한계를 품은 시도,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다 _김민주
●음악으로 여는 한일전, 화합의 미래 마중물 _김시윤
●악마가 필요한 시대에 구덕이를 꿈꾸다 _김제이
●진정성이라는 파도가 온다: JTBC 〈한끼합쇼〉 _김태형
●길 위의 철학에서 스튜디오의 권력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진화와 방송문화적 딜레마 _문종호
●낭만이 사라진 시대, 기록이 전하는 힘: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 어바웃타임: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 _박소희
●숫자를 얼굴로, 통계를 눈물로 바꾼 방송: EBS 다큐멘터리 〈초저출생: 골든타임〉 _박예선
●배척의 서사에서 포용의 서사로 _박현휘
●금은방으로서의 훈육 예능, 금쪽이 제련·판매 대작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_백지수
●이게 뉴스입니까?: …… 영어 뉴스,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_안세득
●그냥 '조각'으로 남아도 괜찮아: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 나타난 '대체적 가족'에 대한 고찰 _안정우
●나의 미지를 찾아서 _양서연
●내일은 오고 있고 오늘도 여전했으며 어제가 끝나지 않는 것만 같지만: 〈미지의 서울〉이 건네는 미완의 위로 _이예진
●전태일은 왜 노무진을 선택했을까?: 따뜻한 드라마가 뜨뜻미지근한 세상조차 만들지 못할지라도 _이재경
●감시와 공감 사이: 〈이혼숙려캠프〉가 비추는 리얼리티의 민낯 _이태연
●미지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_이하나
●경험의 아우라, 기계복제시대에서 AI복제시대를 향한 전환과 새로운 현존성: 〈개그콘서트〉 '챗플릭스'와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 어바웃타임: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 재회를 중심으로 _임민혁
●관찰 예능의 빛과 그림자: 〈나 혼자 산다〉, 〈미운 우리 새끼〉, 〈돌싱포맨〉 _장은아
●배움의 가능성과 방송의 한계: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_조현성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아름다운 이유: 다원주의 시대에 던지는 '환대'의 판타지 _차성수
●제보가 울리면 메아리만 남는다: 사건반장의 '시청자 제보' 득일까 실일까 _최세희
●찬란했던 무대, 사라진 목소리: 드라마 〈정년이〉가 남긴 것 _하경은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 JTBC 〈최강야구〉 _이상호
우수작 3편
●치유인가, 마취인가: MBC '강연자들'의 이중주로 보는 생존자 서사와 개인화된 고통의 정치학 _최수하
●배우고 돌보면 즐겁지 아니한가: EBS 다큐멘터리 〈우리는 선생님입니다〉 _최우정
●불이 꺼지지 않는 두 도시 이야기: KBS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을 중심으로 _한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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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10편
●블랙아웃에도 볼 수 있는 것들 _김수만
●인재전쟁이 놓친 것들, 직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 KBS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과 다큐멘터리의 성찰 과제 _김한태
●2020년대 사극이 가야 할 길, 〈옥씨부인전〉 _문효민
●사랑도 안티에이징이 되나요?: 진짜 사랑에는 주름이 있다, 〈끝사랑〉이 감추는 것들 _서노을
●죽음을 말하지 않고도 삶을 말할 수 있다면: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이 말한 것과 말하지 못한 것 _이현솔
●모두가 각자의 서울 안에서, 그렇게 살아간다: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비평 _임유진
●동화의 균열, 그 틈에서 외친 말: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_전수민
●감동을 요리하고 진정성을 연출하다: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비평 _정다빈
●노동자가 위험한 나라에 MBC 〈노무사 노무진〉이 찾아왔다 _정현환
●우리에게 닿지 못하는 "하기 싫어요"라는 간절한 외침 _조여랑
입선 25편
●현실보다 현실적인 위로 _강현지
●수축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절망에서 희망까지: 〈PD수첩〉 연속기획 '수축사회' 3부작 비평 _곽나연
●21세기에 발견한 파랑새: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 어바웃타임: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을 보고 _김다빈
●한계를 품은 시도,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다 _김민주
●음악으로 여는 한일전, 화합의 미래 마중물 _김시윤
●악마가 필요한 시대에 구덕이를 꿈꾸다 _김제이
●진정성이라는 파도가 온다: JTBC 〈한끼합쇼〉 _김태형
●길 위의 철학에서 스튜디오의 권력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진화와 방송문화적 딜레마 _문종호
●낭만이 사라진 시대, 기록이 전하는 힘: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 어바웃타임: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 _박소희
●숫자를 얼굴로, 통계를 눈물로 바꾼 방송: EBS 다큐멘터리 〈초저출생: 골든타임〉 _박예선
●배척의 서사에서 포용의 서사로 _박현휘
●금은방으로서의 훈육 예능, 금쪽이 제련·판매 대작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_백지수
●이게 뉴스입니까?: …… 영어 뉴스,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_안세득
●그냥 '조각'으로 남아도 괜찮아: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 나타난 '대체적 가족'에 대한 고찰 _안정우
●나의 미지를 찾아서 _양서연
●내일은 오고 있고 오늘도 여전했으며 어제가 끝나지 않는 것만 같지만: 〈미지의 서울〉이 건네는 미완의 위로 _이예진
●전태일은 왜 노무진을 선택했을까?: 따뜻한 드라마가 뜨뜻미지근한 세상조차 만들지 못할지라도 _이재경
●감시와 공감 사이: 〈이혼숙려캠프〉가 비추는 리얼리티의 민낯 _이태연
●미지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_이하나
●경험의 아우라, 기계복제시대에서 AI복제시대를 향한 전환과 새로운 현존성: 〈개그콘서트〉 '챗플릭스'와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 어바웃타임: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 재회를 중심으로 _임민혁
●관찰 예능의 빛과 그림자: 〈나 혼자 산다〉, 〈미운 우리 새끼〉, 〈돌싱포맨〉 _장은아
●배움의 가능성과 방송의 한계: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_조현성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아름다운 이유: 다원주의 시대에 던지는 '환대'의 판타지 _차성수
●제보가 울리면 메아리만 남는다: 사건반장의 '시청자 제보' 득일까 실일까 _최세희
●찬란했던 무대, 사라진 목소리: 드라마 〈정년이〉가 남긴 것 _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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