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스경제학을찾아서
주류 경재학이 가르치지 않는 정통 케인스 경제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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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케인스 경제학을 읽어야 하는가
케인스가 정말로 어떠한 생각을 가졌는지를 궁금해하는 현대 독자들이 선뜻 케인스의 『화폐론』이나 『일반이론』을 접했을 때는 혼란과 좌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 책들은 현대의 독자들을 위해 쓰인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책들은 케인스 당대의 소위 주류 경제학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집필된 책이며, 케인스 이전의 경제학으로부터 새로운 경제학으로의 패러다임의 전환점에 놓여 있는 과도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낡은 것과 새로운 것들이 공존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의 독자들이 그러한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을 구분해 내기에는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반면 현대의 주류 경제학자들은 새로운 것을 보지 않고 낡은 것에 주목하면서 케인스를 이해했다고 자화자찬하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 현대의 일반 독자는 물론이고, 강단의 경제학자들조차 그것을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어쩌면 가장 무책임한 태도는 케인스의 『일반이론』을 ‘고전’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읽어 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한 태도는 좌절이나 곡해만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 책의 집필 목적은 그러한 난점을 어느 정도 극복하고 케인스를 좀 더 잘 읽기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다. _옮긴이의 글에서
케인스가 정말로 어떠한 생각을 가졌는지를 궁금해하는 현대 독자들이 선뜻 케인스의 『화폐론』이나 『일반이론』을 접했을 때는 혼란과 좌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 책들은 현대의 독자들을 위해 쓰인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책들은 케인스 당대의 소위 주류 경제학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집필된 책이며, 케인스 이전의 경제학으로부터 새로운 경제학으로의 패러다임의 전환점에 놓여 있는 과도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낡은 것과 새로운 것들이 공존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의 독자들이 그러한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을 구분해 내기에는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반면 현대의 주류 경제학자들은 새로운 것을 보지 않고 낡은 것에 주목하면서 케인스를 이해했다고 자화자찬하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 현대의 일반 독자는 물론이고, 강단의 경제학자들조차 그것을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어쩌면 가장 무책임한 태도는 케인스의 『일반이론』을 ‘고전’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읽어 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한 태도는 좌절이나 곡해만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 책의 집필 목적은 그러한 난점을 어느 정도 극복하고 케인스를 좀 더 잘 읽기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다. _옮긴이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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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세기 가장 위대한 경제학자, 케인스. 그는 경제 이론과 경제 정책에 있어 위대한 지적 혁명을 촉발시켰다. 이 책은 수학 방정식 등을 최소화하면서, 대학교 학부학생,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기존 강단 경제학자, 공무원 그리고 일반 경제인 등 다양한 계층의 독자 모두가 쉽게 케인스의 경제 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케인스 이론의 핵심적인 개념들, 즉 시장경제에 있어서 불확실성, 균형의 의미, 화폐의 역할, 그리고 유효수요의 원칙을 설명함으로써, 이러한 핵심 개념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는 기존 주류 경제학과 그 안에서의 자칭 케인지언들이 가지는 오류를 지적하고 있다. 또한 그에 비추어 현대 경제에 있어서 다양한 논쟁점들, 즉 고용과 실업의 문제, 재정과 금융 정책, 국제수지 문제 등에 대한 케인스적인 해결 방안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그러한 논의들을 역사적 배경(베르사유조약부터 브레턴우즈 체제까지)과 연결시키고, 또한 케인스의 경제 이론이 현재의 유로존 문제에 어떤 해결점을 제시할 수 있는지도 검토한다.
비록 수십 년이 지났지만 케인스의 사상은 그 사상적 풍부함이나 복잡성(complexity)을 고려할 때 현대에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40년 동안 케인스에 관해 연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특히 케인스의 핵심 사상 중 「기대」(expectation), 「유동성」(liquidity), 그리고 「유효수요」(effective demand)에 대한 독특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데, 이는 기존의 앨런 코딩턴(Alan Coddington, 1976)의 책에서 볼 수 있는 개략적인 분류 방식과는 상이하다. 이 책은 케인스가 「가격경직성」을 고집하지 않았고, 오히려 가격은 신축적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했으며, 또한 소득(income), 임금 그리고 이자율이 모두 근본적으로 화폐적 현상이라고 인식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또한 케인스가 「유동성」을 논의했을 때 토지는 「유동성」을 갖는 반면, 주식은 「유동성」이 오히려 낮다는 일견 패러독스와 같이 여겨질 수 있는 언급에 대해 주목한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좀 더 심도 깊은 논의는 저자의 기존 발표 논문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러한 저자의 관점은 케인스는 당시 존재했던 「고전학파」 이론을 배척한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특수한 경우로 포괄하는 좀 더 일반적인 이론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현대 주류 경제학에서 케인스 이론이 자신들의 이론에 비해 오히려 특수한 경우라고 강변하는 것과 대비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케인스의 경제사상이 그의 전 삶에 거쳐서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가, 그리고 그것이 남긴 유산이 어떤 것인가를 고찰한다는 면에서 전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의 방법론은 분석적이다. 즉, 소위 그가 계승했다고 말하는 「고전학파」 이론에서부터 출발해 그의 경제 모델이 점진적으로 발전, 결국 그의『일반이론』,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어떤 것(그의 생애 마지막 시점에 소위 브레턴우즈 체제 협정에 그가 기여했던 바에 암묵적으로 담겨 있는 모델)에 도달하는 모습을 추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전기적인 모습들은 대부분 이 책의 5장과 6장에 담겨 있다. 단, 그 순서에 있어서 시간을 반영하지는 않았다.
이 책의 목적은 오늘날 경제학도와 여타 사회과학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케인스의 「고전학파」경제학에 대한 비판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다. 케인스와 「고전학파」 경제학을 가르는 각종 논증은 80년 전에 비해 지금은 훨씬 더 명확하게 보인다. 따라서 케인스와 케인스 당대의 소위 케인지언(Keynesian)과의 차이점, 혹은 케인스와 소위 '케인스의 불꽃'의 수호자라고 자처하는 「포스트 케인지언」과의 차이점 또한 명확히 드러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케인스가 생각한 모델과 케인스가 자신의 머릿속에서 생각했던 바에 한정해 서술하고 있지는 않다. 7장은 역사적 기록에 대해 좀 더 세밀히 살피고 있으며, 그 이후의 역사적 사실에 끼친 케인스의 영향을 고려한다. 마지막으로 8장은 그의 사상과 정책 제안이 현대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갖는 타당성을 검토한다.
비록 수십 년이 지났지만 케인스의 사상은 그 사상적 풍부함이나 복잡성(complexity)을 고려할 때 현대에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40년 동안 케인스에 관해 연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특히 케인스의 핵심 사상 중 「기대」(expectation), 「유동성」(liquidity), 그리고 「유효수요」(effective demand)에 대한 독특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데, 이는 기존의 앨런 코딩턴(Alan Coddington, 1976)의 책에서 볼 수 있는 개략적인 분류 방식과는 상이하다. 이 책은 케인스가 「가격경직성」을 고집하지 않았고, 오히려 가격은 신축적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했으며, 또한 소득(income), 임금 그리고 이자율이 모두 근본적으로 화폐적 현상이라고 인식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또한 케인스가 「유동성」을 논의했을 때 토지는 「유동성」을 갖는 반면, 주식은 「유동성」이 오히려 낮다는 일견 패러독스와 같이 여겨질 수 있는 언급에 대해 주목한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좀 더 심도 깊은 논의는 저자의 기존 발표 논문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러한 저자의 관점은 케인스는 당시 존재했던 「고전학파」 이론을 배척한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특수한 경우로 포괄하는 좀 더 일반적인 이론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현대 주류 경제학에서 케인스 이론이 자신들의 이론에 비해 오히려 특수한 경우라고 강변하는 것과 대비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케인스의 경제사상이 그의 전 삶에 거쳐서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가, 그리고 그것이 남긴 유산이 어떤 것인가를 고찰한다는 면에서 전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의 방법론은 분석적이다. 즉, 소위 그가 계승했다고 말하는 「고전학파」 이론에서부터 출발해 그의 경제 모델이 점진적으로 발전, 결국 그의『일반이론』,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어떤 것(그의 생애 마지막 시점에 소위 브레턴우즈 체제 협정에 그가 기여했던 바에 암묵적으로 담겨 있는 모델)에 도달하는 모습을 추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전기적인 모습들은 대부분 이 책의 5장과 6장에 담겨 있다. 단, 그 순서에 있어서 시간을 반영하지는 않았다.
이 책의 목적은 오늘날 경제학도와 여타 사회과학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케인스의 「고전학파」경제학에 대한 비판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다. 케인스와 「고전학파」 경제학을 가르는 각종 논증은 80년 전에 비해 지금은 훨씬 더 명확하게 보인다. 따라서 케인스와 케인스 당대의 소위 케인지언(Keynesian)과의 차이점, 혹은 케인스와 소위 '케인스의 불꽃'의 수호자라고 자처하는 「포스트 케인지언」과의 차이점 또한 명확히 드러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케인스가 생각한 모델과 케인스가 자신의 머릿속에서 생각했던 바에 한정해 서술하고 있지는 않다. 7장은 역사적 기록에 대해 좀 더 세밀히 살피고 있으며, 그 이후의 역사적 사실에 끼친 케인스의 영향을 고려한다. 마지막으로 8장은 그의 사상과 정책 제안이 현대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갖는 타당성을 검토한다.
목차
목차
1장 왜 케인스를 공부하는가
1. 들어가기 | 2. 경제학에서의 모델과 수학의 사용 | 3.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델이란? | 4. 이 책의 성격 | 5. 이 책의 주요 내용에 대한 요약 | 6. 이 책이 따르는 논증 방법에 대해 | 7. 케인스의 유산
2장 고전학파의 고용, 이자 그리고 화폐
1. 들어가기 | 2. 곡물 모델: 한계수확체감과 한계생산성 | 3. 「고전학파」 경제학에서의 노동시장 | 4. 「고전학파」의 자본시장 | 5. 토지의 공급과 소득의 분배 | 6. 「신고전학파」의 공헌 | 7. 「고전학파」 이론에서 화폐의 역할 | 8. 세의 시장의 법칙 | 9. 다음 장에서의 논의에 대한 개요: 케인스의 「고전학파」 이론 비판
3장 케인스의 『일반이론』
1. 들어가기 | 2. 「유효수요원리」 | 3. 소득: 핵심적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교묘한 개념 | 4. 「기대상태」라는 것에 대해 | 5. 「총수요」와 「승수」 | 6. 소득, 지출, 「유효수요」 그리고 「승수」 | 7. 「화폐임금」의 변화 | 8. 왜 화폐임금은 경직적일까? | 9. 「기대」의 변화와 「기대」의 충족 | 10. 뒷문으로 들어온 「세의 법칙」? | 부록 1: 케인스의 「균형」, 「기대」, 그리고 「시간」에 관하여 | 부록 2: 케인스의 「임금단위」와 「노동단위」에 대해 | 부록 3: 케인스의 「사용자비용」에 대해
4장 세간의 큰 혼동들
1. 들어가기 | 2. 「대부자금설」에 존재하는 혼동 | 3. 투자와 이자율 | 4. 화폐와 이자율 | 5. 「고전학파」 경제학에서의 「IS-LM 모델」: 모델이 갖는 함정 | 6. 화폐와 저축: 또다시 뒷문으로 들어오려는 「세의 법칙」 | 7. 이 장의 정리 | 부록 1: 자본과 「자본논쟁」에 관하여
5장 「화폐수량설」에서 탈출하기 위한 지난한 투쟁
1. 들어가기 | 2. 「화폐수량설」 | 3. 화폐의 본질에 대한 정의 | 4. 화폐수요 | 5. 물가수준의 의미 | 6. 「순산출」 수준 | 7. 「화폐수량설」과 『일반이론』 | 8. 『전비조달론』 | 9. 화폐임금과 인플레이션 | 부록 1: 『화폐론』에 나타난 케인스의 「기본방정식」 | 부록 2: 「자연이자율」에 관하여
6장 베르사유조약부터 브레턴우즈 체제까지
1. 들어가기 | 2. 국제 경제에 있어서의 곡물경제 모델(고전학파 모델) | 3. 전비 보상 | 4. 통화 간 환율 | 5. 「유효수요」 | 6. 국가와 통화 | 7. 국제자금 거래 | 8. 「국제청산동맹」과 브레턴우즈 체제 | 9. 경제학이 아닌 정치학의 대상으로서 국제화폐 | 부록 1: 보리와 밀로 이루어진 국제 무역에서 환율 형성에 관한 부연 설명
7장 「케인지언시대」
1. 들어가기 | 2. 역사적 기록 | 3. 완전고용과 안정화 정책 | 4. 「케인지언시대」는 어느 정도 케인스적이었나? | 5. 「케인지언시대」의 종언 | 6. 케인스 경제학의 종언? | 7. 이 장의 정리 | 부록 1: 7장 데이터의 출처
8장 현대에 있어서의 케인스
1. 들어가기 | 2. 케인스의 이론의 지속적인 현대적 타당성 | 3. 케인스의 정책적 연관성 | 4. 완전고용과 실업 | 5.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 6. 환율과 무역정책 | 7. 유로화의 복구 | 8. 결론
1. 들어가기 | 2. 경제학에서의 모델과 수학의 사용 | 3.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델이란? | 4. 이 책의 성격 | 5. 이 책의 주요 내용에 대한 요약 | 6. 이 책이 따르는 논증 방법에 대해 | 7. 케인스의 유산
2장 고전학파의 고용, 이자 그리고 화폐
1. 들어가기 | 2. 곡물 모델: 한계수확체감과 한계생산성 | 3. 「고전학파」 경제학에서의 노동시장 | 4. 「고전학파」의 자본시장 | 5. 토지의 공급과 소득의 분배 | 6. 「신고전학파」의 공헌 | 7. 「고전학파」 이론에서 화폐의 역할 | 8. 세의 시장의 법칙 | 9. 다음 장에서의 논의에 대한 개요: 케인스의 「고전학파」 이론 비판
3장 케인스의 『일반이론』
1. 들어가기 | 2. 「유효수요원리」 | 3. 소득: 핵심적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교묘한 개념 | 4. 「기대상태」라는 것에 대해 | 5. 「총수요」와 「승수」 | 6. 소득, 지출, 「유효수요」 그리고 「승수」 | 7. 「화폐임금」의 변화 | 8. 왜 화폐임금은 경직적일까? | 9. 「기대」의 변화와 「기대」의 충족 | 10. 뒷문으로 들어온 「세의 법칙」? | 부록 1: 케인스의 「균형」, 「기대」, 그리고 「시간」에 관하여 | 부록 2: 케인스의 「임금단위」와 「노동단위」에 대해 | 부록 3: 케인스의 「사용자비용」에 대해
4장 세간의 큰 혼동들
1. 들어가기 | 2. 「대부자금설」에 존재하는 혼동 | 3. 투자와 이자율 | 4. 화폐와 이자율 | 5. 「고전학파」 경제학에서의 「IS-LM 모델」: 모델이 갖는 함정 | 6. 화폐와 저축: 또다시 뒷문으로 들어오려는 「세의 법칙」 | 7. 이 장의 정리 | 부록 1: 자본과 「자본논쟁」에 관하여
5장 「화폐수량설」에서 탈출하기 위한 지난한 투쟁
1. 들어가기 | 2. 「화폐수량설」 | 3. 화폐의 본질에 대한 정의 | 4. 화폐수요 | 5. 물가수준의 의미 | 6. 「순산출」 수준 | 7. 「화폐수량설」과 『일반이론』 | 8. 『전비조달론』 | 9. 화폐임금과 인플레이션 | 부록 1: 『화폐론』에 나타난 케인스의 「기본방정식」 | 부록 2: 「자연이자율」에 관하여
6장 베르사유조약부터 브레턴우즈 체제까지
1. 들어가기 | 2. 국제 경제에 있어서의 곡물경제 모델(고전학파 모델) | 3. 전비 보상 | 4. 통화 간 환율 | 5. 「유효수요」 | 6. 국가와 통화 | 7. 국제자금 거래 | 8. 「국제청산동맹」과 브레턴우즈 체제 | 9. 경제학이 아닌 정치학의 대상으로서 국제화폐 | 부록 1: 보리와 밀로 이루어진 국제 무역에서 환율 형성에 관한 부연 설명
7장 「케인지언시대」
1. 들어가기 | 2. 역사적 기록 | 3. 완전고용과 안정화 정책 | 4. 「케인지언시대」는 어느 정도 케인스적이었나? | 5. 「케인지언시대」의 종언 | 6. 케인스 경제학의 종언? | 7. 이 장의 정리 | 부록 1: 7장 데이터의 출처
8장 현대에 있어서의 케인스
1. 들어가기 | 2. 케인스의 이론의 지속적인 현대적 타당성 | 3. 케인스의 정책적 연관성 | 4. 완전고용과 실업 | 5.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 6. 환율과 무역정책 | 7. 유로화의 복구 | 8. 결론
저자
저자
마크 G. 헤이스
Mark G. Hayes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자로서, 정통 케인스 경제학 이론의 명맥을 이어 가는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회(PKES: The Post-Keynesian Economics Society, 이전 명칭은 PKSG)에서 2006~2016년간 의장을 역임했다. 2019년 암으로 서거하기 전까지 케임브리지대학의 로빈슨 칼리지에서 경제학 퀀덤 펠로우(Quondam Fellow in Economics)로 근무했고 동 대학 경제학과에서 강의했으며, 학계에 투신하기 전에는 은행가로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일생 동안 케인스 경제학을 연구했는데, 포스트 케인지언 학파의 다양한 분파 중 데이빗슨, 칙 등과 같이 근본주의 케인지언(Fundamental Keynesian)으로 분류되며, 그들은 모든 중요한 통찰은 케인스의 저서에 이미 제시되어 있기에 좀 더 충실히 케인스를 연구할 것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2006년에 그가 출판한 저서 The Economics of Keynes: A New Guide to The General Theory는 포스트 케인지언 학파의 거장 중 한 사람인 킹 교수에 의하면 "케인스를 마셜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려는 시도"라고 평가된 바 있다. 그는 또한 가톨릭교회의 사회사상이 경제학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고, 영국 듀람(Durham)대학에서 동 분야 석좌교수직도 겸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케인스 경제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자로서, 정통 케인스 경제학 이론의 명맥을 이어 가는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회(PKES: The Post-Keynesian Economics Society, 이전 명칭은 PKSG)에서 2006~2016년간 의장을 역임했다. 2019년 암으로 서거하기 전까지 케임브리지대학의 로빈슨 칼리지에서 경제학 퀀덤 펠로우(Quondam Fellow in Economics)로 근무했고 동 대학 경제학과에서 강의했으며, 학계에 투신하기 전에는 은행가로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일생 동안 케인스 경제학을 연구했는데, 포스트 케인지언 학파의 다양한 분파 중 데이빗슨, 칙 등과 같이 근본주의 케인지언(Fundamental Keynesian)으로 분류되며, 그들은 모든 중요한 통찰은 케인스의 저서에 이미 제시되어 있기에 좀 더 충실히 케인스를 연구할 것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2006년에 그가 출판한 저서 The Economics of Keynes: A New Guide to The General Theory는 포스트 케인지언 학파의 거장 중 한 사람인 킹 교수에 의하면 "케인스를 마셜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려는 시도"라고 평가된 바 있다. 그는 또한 가톨릭교회의 사회사상이 경제학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고, 영국 듀람(Durham)대학에서 동 분야 석좌교수직도 겸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케인스 경제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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