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나인가, 붓다에게 묻다(양장본 Hardcover)
불교 심리학이 말하는 무아(無我)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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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나’인가? 무엇이 ‘나’인가?
우리가 ‘자아’라고 믿는 것은 실재하는가?
불교의 ‘무아(無我)’ 사상을
현대 심리학·인지과학, 마음챙김 수행으로 풀어내다
이 책의 저자인 앤드류 올렌즈키는 30여 년간 불교학자이자 명상 지도자로 활동하며 쌓아온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불교의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인 ‘무아(無我)’를 현대인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탁월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진정한 마음챙김 훈련이란 관찰하는 모든 현상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고, 그것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으며, 집착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무아’를 마음챙김의 핵심 요소로 간주한다.
“내가 이 순간 경험하는 나의 마음 상태를 바로 ‘나’이고, ‘나의 것’이라고 동일시하지 않고, 그저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다음 순간에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순간들이 쌓이고 쌓인다면, 무아의 가르침이 결코 허무주의가 아니라 진정한 자유와 자비로 이어지는 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길은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자아’라고 믿는 것은 실재하는가?
불교의 ‘무아(無我)’ 사상을
현대 심리학·인지과학, 마음챙김 수행으로 풀어내다
이 책의 저자인 앤드류 올렌즈키는 30여 년간 불교학자이자 명상 지도자로 활동하며 쌓아온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불교의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인 ‘무아(無我)’를 현대인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탁월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진정한 마음챙김 훈련이란 관찰하는 모든 현상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고, 그것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으며, 집착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무아’를 마음챙김의 핵심 요소로 간주한다.
“내가 이 순간 경험하는 나의 마음 상태를 바로 ‘나’이고, ‘나의 것’이라고 동일시하지 않고, 그저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다음 순간에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순간들이 쌓이고 쌓인다면, 무아의 가르침이 결코 허무주의가 아니라 진정한 자유와 자비로 이어지는 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길은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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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누구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초기 불교의 심리학적 해답
부처의 가르침을 통해 현대인의 '자아 집착'과 고통의 원인을 분석하다
이 책의 가장 큰 줄기는 '자아'라는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무아(無我)'의 개념이다. 이 책의 저자 앤드류 올렌즈키는 우리가 고통받는 이유가 실재하지 않는 '나'라는 개념에 집착하고 이를 보호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 대신, 모든 현상은 서로 연결되어 일어난다는 '상호의존성'을 이해함으로써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책은 초기 불교의 통찰을 현대 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내어,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한다. 저자는 불교의 무아 사상을 우리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비유들로 풀어내고 있다. 오래전 우리는 비가 내리는 현상을 두고 신이 비를 내리게 했다는 식의 '행위자' 명사를 사용하여 설명했지만, 이제는 비가 내릴 만한 온도와 습도 등의 조건이 만나 비가 내린다고 알고 있다. 저자는 자아라는 현상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한다. '나'라는 행위자가 있어서 삶을 주재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비처럼 자아도 그것이 형성되는 여러 조건이 만나 일어나는 일회적 현상이라는 것이다.
100억 개의 마음 순간이 만드는 '나'
자아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정서적 반응의 흐름 속에서 실시간으로 만들어진다
저자는 나라는 행위자 대신 우리 자신을 약 100억 개의 개별적인 마음 순간들로 보자고 제안한다. 이러한 관점은 100억 개의 마음 순간을 주재하는, 연속적이고 고정된 자아가 존재한다는 환상을 깨뜨리면서도, 동시에 매 순간 새로운 주체로 거듭날 수 있는 선택의 힘과 순간의 소중함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저자는 어떤 고정된 자아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 반응에 의해 자아가 실시간 만들어진다고 설명한다. "어떤 경험의 대상을 갈망할 때, 그것을 '원하는 인격'이 구성되고, 어떤 대상에 대한 혐오가 생길 때 그것을 '싫어하는 인격'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고정된 하나의 자아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맥락에 따른 수많은 자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관점은 많은 정신장애의 치료에서 혁신적인 전환을 제시하고 있다. '불안한 나', '우울한 나', '중독된 나'라는 정체성, 즉 자아의 내용을 고치려 하기보다는, 그 자아 자체가 순간적으로 구성되고 사라지는 것임을 이해하게 함으로써 치유의 관점 자체가 달라지는 것이다.
초기 불교와 현대 심리학의 조우, 자아의 메커니즘을 해부하다
'무아'는 허무주의가 아닌 치유의 시작 … 올렌즈키가 제시하는 새로운 정신건강 모델
우리는 흔히 '나'라는 고정불변의 실체가 존재한다고 믿으며, 그 자아를 보호하고 만족시키기 위해 평생을 분투한다. 하지만 저자 올렌즈키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심리적 고통이 바로 이 '자아라는 환상'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한다. 그는 초기 불교의 핵심 개념인 '무아'를 바탕으로, 자아란 고정된 존재가 아니라 감각과 인식, 의식의 찰나적인 흐름이 만들어낸 '구성물'임을 명쾌하게 논증한다.
이 책은 단순한 종교 서적을 넘어선다. 올렌즈키는 초기 불교의 심리학 체계인 '아비담마(abhidhamma)'를 현대인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번역해 낸다. 그는 마음이 대상을 인지하고 반응하는 미세한 과정을 해부하며, 우리가 어떻게 습관적으로 '나'라는 중심점을 만들어내는지 그 메커니즘을 밝혀낸다.
최근 주류 심리학과 자기계발 분야에서 유행하는 '마음챙김'에 대해서도 저자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단순히 현재에 머물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수준을 넘어, 현상의 무상함과 상호의존성을 꿰뚫어 보는 '지혜'가 결합될 때만이 진정한 해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원제 'Untangling Self'의 '매듭 풀기'는 바로 자아에 대한 집착으로 얽힌 마음의 실타래를 지혜의 손길로 풀어내는 과정을 의미한다.
올렌즈키는 자아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이 개인의 평온에 그치지 않고, 타인에 대한 자비와 사회적 연대로 이어진다고 강조한다. '내 것'과 '남의 것'을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비로소 현대 사회가 직면한 갈등과 소외를 극복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문을 열다"
자신만의 '자아라는 매듭 풀기' 여정을 시작하자
무아의 실천은 우리가 흔히들 오해하는 것처럼 염세적이기보다는 희망적이다. "무아라는 약속"이라고 저자가 표현했던 것처럼, 무아는 상실이 아니라 해방이며, 자아의 부정이 아니라 더 큰 연대를 향한 희망적인 약속인 것이다.
매번 '나'라는 정체성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경험을 온전히 깨어서 알아차리는 능력을 완전히 펼쳐주는 초대에 응해보자. 자아라는 장애물이 비켜서면, 더욱 깊은 마음챙김을 가지고 우리 내면의 광대하고 매혹적인 풍경을 탐험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자아라는 매듭 풀기' 여정을 시작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자비롭게 해결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처의 가르침을 통해 현대인의 '자아 집착'과 고통의 원인을 분석하다
이 책의 가장 큰 줄기는 '자아'라는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무아(無我)'의 개념이다. 이 책의 저자 앤드류 올렌즈키는 우리가 고통받는 이유가 실재하지 않는 '나'라는 개념에 집착하고 이를 보호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 대신, 모든 현상은 서로 연결되어 일어난다는 '상호의존성'을 이해함으로써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책은 초기 불교의 통찰을 현대 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내어,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한다. 저자는 불교의 무아 사상을 우리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비유들로 풀어내고 있다. 오래전 우리는 비가 내리는 현상을 두고 신이 비를 내리게 했다는 식의 '행위자' 명사를 사용하여 설명했지만, 이제는 비가 내릴 만한 온도와 습도 등의 조건이 만나 비가 내린다고 알고 있다. 저자는 자아라는 현상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한다. '나'라는 행위자가 있어서 삶을 주재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비처럼 자아도 그것이 형성되는 여러 조건이 만나 일어나는 일회적 현상이라는 것이다.
100억 개의 마음 순간이 만드는 '나'
자아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정서적 반응의 흐름 속에서 실시간으로 만들어진다
저자는 나라는 행위자 대신 우리 자신을 약 100억 개의 개별적인 마음 순간들로 보자고 제안한다. 이러한 관점은 100억 개의 마음 순간을 주재하는, 연속적이고 고정된 자아가 존재한다는 환상을 깨뜨리면서도, 동시에 매 순간 새로운 주체로 거듭날 수 있는 선택의 힘과 순간의 소중함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저자는 어떤 고정된 자아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 반응에 의해 자아가 실시간 만들어진다고 설명한다. "어떤 경험의 대상을 갈망할 때, 그것을 '원하는 인격'이 구성되고, 어떤 대상에 대한 혐오가 생길 때 그것을 '싫어하는 인격'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고정된 하나의 자아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맥락에 따른 수많은 자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관점은 많은 정신장애의 치료에서 혁신적인 전환을 제시하고 있다. '불안한 나', '우울한 나', '중독된 나'라는 정체성, 즉 자아의 내용을 고치려 하기보다는, 그 자아 자체가 순간적으로 구성되고 사라지는 것임을 이해하게 함으로써 치유의 관점 자체가 달라지는 것이다.
초기 불교와 현대 심리학의 조우, 자아의 메커니즘을 해부하다
'무아'는 허무주의가 아닌 치유의 시작 … 올렌즈키가 제시하는 새로운 정신건강 모델
우리는 흔히 '나'라는 고정불변의 실체가 존재한다고 믿으며, 그 자아를 보호하고 만족시키기 위해 평생을 분투한다. 하지만 저자 올렌즈키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심리적 고통이 바로 이 '자아라는 환상'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한다. 그는 초기 불교의 핵심 개념인 '무아'를 바탕으로, 자아란 고정된 존재가 아니라 감각과 인식, 의식의 찰나적인 흐름이 만들어낸 '구성물'임을 명쾌하게 논증한다.
이 책은 단순한 종교 서적을 넘어선다. 올렌즈키는 초기 불교의 심리학 체계인 '아비담마(abhidhamma)'를 현대인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번역해 낸다. 그는 마음이 대상을 인지하고 반응하는 미세한 과정을 해부하며, 우리가 어떻게 습관적으로 '나'라는 중심점을 만들어내는지 그 메커니즘을 밝혀낸다.
최근 주류 심리학과 자기계발 분야에서 유행하는 '마음챙김'에 대해서도 저자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단순히 현재에 머물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수준을 넘어, 현상의 무상함과 상호의존성을 꿰뚫어 보는 '지혜'가 결합될 때만이 진정한 해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원제 'Untangling Self'의 '매듭 풀기'는 바로 자아에 대한 집착으로 얽힌 마음의 실타래를 지혜의 손길로 풀어내는 과정을 의미한다.
올렌즈키는 자아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이 개인의 평온에 그치지 않고, 타인에 대한 자비와 사회적 연대로 이어진다고 강조한다. '내 것'과 '남의 것'을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비로소 현대 사회가 직면한 갈등과 소외를 극복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문을 열다"
자신만의 '자아라는 매듭 풀기' 여정을 시작하자
무아의 실천은 우리가 흔히들 오해하는 것처럼 염세적이기보다는 희망적이다. "무아라는 약속"이라고 저자가 표현했던 것처럼, 무아는 상실이 아니라 해방이며, 자아의 부정이 아니라 더 큰 연대를 향한 희망적인 약속인 것이다.
매번 '나'라는 정체성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경험을 온전히 깨어서 알아차리는 능력을 완전히 펼쳐주는 초대에 응해보자. 자아라는 장애물이 비켜서면, 더욱 깊은 마음챙김을 가지고 우리 내면의 광대하고 매혹적인 풍경을 탐험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자아라는 매듭 풀기' 여정을 시작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자비롭게 해결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론: 무아라는 도전
1│붓다를 이해하기
급진적 붓다│온건한 깨달음│타인의 둑까│프로테스탄트적 불교
2│마음챙김과 명상
중심 찾기│마음은 거울과 같다│끼와 교환│성장통
3│무아
나는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모래로 만든 성│단순한 알아차림│깨어남
4│우리 자신을 이해하기
마음이 먼저다│1인칭│100억 개의 순간│견해에 눈먼 사람들
5│경험의 상호의존성
자신을 꼬집어보라│퍼펙트 스톰│붓다의 미소│마음의 음악
6│치유인가, 해악인가?
즐거움과 고통│더 깊은 건강│전환점│굳건이라는 이름의 나무│빛을 비추다
7│불교를 다시 생각하기
마음챙김이라는 쐐기│말한 대로 행동하기│비구니를 소중히 하라│세상을 돕기
결론: 무아라는 약속
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서론: 무아라는 도전
1│붓다를 이해하기
급진적 붓다│온건한 깨달음│타인의 둑까│프로테스탄트적 불교
2│마음챙김과 명상
중심 찾기│마음은 거울과 같다│끼와 교환│성장통
3│무아
나는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모래로 만든 성│단순한 알아차림│깨어남
4│우리 자신을 이해하기
마음이 먼저다│1인칭│100억 개의 순간│견해에 눈먼 사람들
5│경험의 상호의존성
자신을 꼬집어보라│퍼펙트 스톰│붓다의 미소│마음의 음악
6│치유인가, 해악인가?
즐거움과 고통│더 깊은 건강│전환점│굳건이라는 이름의 나무│빛을 비추다
7│불교를 다시 생각하기
마음챙김이라는 쐐기│말한 대로 행동하기│비구니를 소중히 하라│세상을 돕기
결론: 무아라는 약속
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앤드류 올렌즈키
앤드류 올렌즈키는 매사추세츠주 앰허스트에 거주하는 불교학자, 교사, 작가다. 랭카스터 대학교(영국), 스리랑카 대학교(페라데니야),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매사추세츠주 배리에 있는 통찰명상협회(Insight Meditation Society)의 첫 번째 상임이사였고, 이후 25년 동안 배리불교학센터(Barre Center for Buddhist Studies)를 이끌며 가르쳤다. 또한 뉴잉글랜드의 여러 대학(앰허스트, 브랜다이스, 코네티컷, 햄프셔, 하버드, 레슬리, 몬트세라트, 스미스 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마인드&라이프 연구소(Mind & Life Institute)에서 2년 동안 '마음 지도 그리기'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명상과심리치료연구소(Institute for Meditation and Psychotherapy)의 오랜 회원이기도 하다. 앤드류는 불교 심리학에 관한 여러 책에 많은 글을 기고했으며, Tricycle: The Buddhist Review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고, 『붓다 마인드』(올리브그린, 2018)의 저자다. 현재 통합다르마연구소(Integrated Dharma Institute)의 선임 학자로서 여러 온라인 강좌를 만들고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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