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맥주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유럽 역사를 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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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목 넘김, 술술 넘기는 눈 넘김!
맥덕 목사의 불경스러운 맥주 이야기
새로운 둥지에서 재출간!!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고상균 목사의 책 「수도원 맥주 유럽 역사를 빚다」(2019, 꿈꾼문고)가 「수도원 맥주 이야기: 유럽 역사를 빚다」로 제목을 바꿔 한울엠플러스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저자가 발품으로 확인한 최신 정보를 반영하고, 초판 발행 후 못내 아쉬웠던 내용을 보완해 더욱 알차게 단장했다.
수도원이라는 경건하고 엄숙한 고행의 공간에서 어떻게 세속을 머금은 떠들썩한 맥주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함께 먹고 마시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청 제국의 만한전석과 정조의 '불취무귀(취하지 않으면 돌려보내지 않겠다)'로 이야기의 첫 장을 연다.
누구보다 맥주에 진심인 저자는 맥주가 단순한 유흥의 불경한 음료가 아니라 루터의 개혁, 얀 후스의 저항, 바츨라프 하벨의 벨벳혁명과 민주주의 서사를 빚어낸 경건하기까지 한 '액체 빵'임을 특유의 입담으로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과거의 사람들을 다룬 본문'과 '현재의 독자들을 위한 TIP'이라는 이중 서술 구조를 활용해 사람과 삶의 자리를 이야기한다. 2019년판의 본문 틀을 유지하면서도 그 이후 변화한 정보를 반영해 TIP을 전면 보완했다.
맥덕 목사의 불경스러운 맥주 이야기
새로운 둥지에서 재출간!!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고상균 목사의 책 「수도원 맥주 유럽 역사를 빚다」(2019, 꿈꾼문고)가 「수도원 맥주 이야기: 유럽 역사를 빚다」로 제목을 바꿔 한울엠플러스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저자가 발품으로 확인한 최신 정보를 반영하고, 초판 발행 후 못내 아쉬웠던 내용을 보완해 더욱 알차게 단장했다.
수도원이라는 경건하고 엄숙한 고행의 공간에서 어떻게 세속을 머금은 떠들썩한 맥주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함께 먹고 마시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청 제국의 만한전석과 정조의 '불취무귀(취하지 않으면 돌려보내지 않겠다)'로 이야기의 첫 장을 연다.
누구보다 맥주에 진심인 저자는 맥주가 단순한 유흥의 불경한 음료가 아니라 루터의 개혁, 얀 후스의 저항, 바츨라프 하벨의 벨벳혁명과 민주주의 서사를 빚어낸 경건하기까지 한 '액체 빵'임을 특유의 입담으로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과거의 사람들을 다룬 본문'과 '현재의 독자들을 위한 TIP'이라는 이중 서술 구조를 활용해 사람과 삶의 자리를 이야기한다. 2019년판의 본문 틀을 유지하면서도 그 이후 변화한 정보를 반영해 TIP을 전면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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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성(聖): 삶의 자리를 채운 사람들의 이야기
쌉싸름한 인문학 한 모금!
이 책의 묘미는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아 보이는 맥주와 인물, 유럽과 한국이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기막히게 연결된다는 점이다. '둘이 어떻게 이어지겠어' 하는 순간 인물 곁에는 맥주가 놓이고, 유럽의 역사는 한국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저자의 도저한 탐구열은 수도원 맥주 주변의 유럽사를 꿰뚫어 보며 사람이 머물렀던 역사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히 펼쳐낸다.
홉의 위대함을 일깨운 힐데가르트 폰 빙겐이 온 삶을 통해 깨뜨리고자 했던 남성 중심의 질서는 2018년 한국을 휩쓴 미투로 연결되고, 저자가 존경해 마지않는 축구 감독 박항서는 체코인이 존경해 마지않는 얀 후스와 맥주의 나라 체코의 민주화 운동으로 이어진다. 김연경 선수가 이끌던 배구 대표 팀 이야기는 맥주를 만들며 루터의 개혁을 뒷받침한 카타리나 폰 보라의 안타까운 삶을 불러온다. 수익금을 이웃과 사회적 소수자를 위해서만 사용해야 한다는 규칙을 엄격히 지키고 있는 트라피스트 수도원 양조장은 사회적 소수자를 위해 활동하는 저자의 삶과 겹쳐진다.
이 밖에도 저자는 40일간의 사순절 고행 중에 수도사들의 허기를 달래준, 이 생명수 한 모금에 담긴 사람들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그 속에 스며 있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떠올려 보았으면 한다. 새로 발견한 맥주 양조술로 환희에 가득 찼을 이들과 도산한 양조장 문을 닫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을 이들, 그리고 자유무역이라는 명분 아래 자본의 무한 팽창을 위한 도구로 전락해 가는 노동자의 삶이 마음 아파 자신의 몸을 불살랐던 허세욱 열사 같은 이들을 말이다. 그들을 떠올리면 맥주 한 모금 한 모금의 소중함이 더욱 크게 와닿지 않을까? _183쪽, 「에필로그: 그런데 왜 맥주와 수도원을 함께 말할까?」
수도원과 양조장, 맥줏집인 펍과 비어가르텐은 무수한 시간 속에 미트와 에일로 대변되는 전횡과 차별, '맥주순수령'이 상징하는 특권과 통제, 민중의 연대와 투쟁 그리고 열망과 좌절, 트라피스트 맥주의 나눔이 교차하는 삶의 자리였다. 이 역사에는 왕이나 교황이 아닌 고단한 일상을 살아야 했던 이름 모를 민중의 삶이 담겨 있다.
저자는 맥주를 안주 삼아, 사람들이 기꺼이 채워가는 삶의 무게와 온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속(俗):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건네는 위로
최신 정보로 채운 TIP !
이 책은 TIP을 통해 수도원 맥주의 역사가 오늘의 삶의 자리로 잇닿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맥주 투어 해설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접 가보고 경험한 최신의 정보를 독자들에게 상세히 소개한다. 프라하의 브르제브노프 수도원에서는 천 년 넘게 이어져 온 수도원 맥주와 수도사들의 일상을 만날 수 있고, 체코 플젠의 필스너 우르켈 양조장에서는 세계 라거의 시작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런던 프라이드와 다양한 트라피스트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종각 부근의 펍, 맥주 문화와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양조장까지 두루 소개한다. 저자가 안내하는 수도원과 양조장, 맥줏집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다. 맥주가 '생존과 나눔의 술'이라는 서사를 잇는 공간이며, 삶에 지친 독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위로의 공간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맥덕들이 아니면 낯설어할 수 있는 맥주 관련 용어를 배경 지식을 통해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쌉싸름한 인문학 한 모금!
이 책의 묘미는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아 보이는 맥주와 인물, 유럽과 한국이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기막히게 연결된다는 점이다. '둘이 어떻게 이어지겠어' 하는 순간 인물 곁에는 맥주가 놓이고, 유럽의 역사는 한국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저자의 도저한 탐구열은 수도원 맥주 주변의 유럽사를 꿰뚫어 보며 사람이 머물렀던 역사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히 펼쳐낸다.
홉의 위대함을 일깨운 힐데가르트 폰 빙겐이 온 삶을 통해 깨뜨리고자 했던 남성 중심의 질서는 2018년 한국을 휩쓴 미투로 연결되고, 저자가 존경해 마지않는 축구 감독 박항서는 체코인이 존경해 마지않는 얀 후스와 맥주의 나라 체코의 민주화 운동으로 이어진다. 김연경 선수가 이끌던 배구 대표 팀 이야기는 맥주를 만들며 루터의 개혁을 뒷받침한 카타리나 폰 보라의 안타까운 삶을 불러온다. 수익금을 이웃과 사회적 소수자를 위해서만 사용해야 한다는 규칙을 엄격히 지키고 있는 트라피스트 수도원 양조장은 사회적 소수자를 위해 활동하는 저자의 삶과 겹쳐진다.
이 밖에도 저자는 40일간의 사순절 고행 중에 수도사들의 허기를 달래준, 이 생명수 한 모금에 담긴 사람들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그 속에 스며 있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떠올려 보았으면 한다. 새로 발견한 맥주 양조술로 환희에 가득 찼을 이들과 도산한 양조장 문을 닫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을 이들, 그리고 자유무역이라는 명분 아래 자본의 무한 팽창을 위한 도구로 전락해 가는 노동자의 삶이 마음 아파 자신의 몸을 불살랐던 허세욱 열사 같은 이들을 말이다. 그들을 떠올리면 맥주 한 모금 한 모금의 소중함이 더욱 크게 와닿지 않을까? _183쪽, 「에필로그: 그런데 왜 맥주와 수도원을 함께 말할까?」
수도원과 양조장, 맥줏집인 펍과 비어가르텐은 무수한 시간 속에 미트와 에일로 대변되는 전횡과 차별, '맥주순수령'이 상징하는 특권과 통제, 민중의 연대와 투쟁 그리고 열망과 좌절, 트라피스트 맥주의 나눔이 교차하는 삶의 자리였다. 이 역사에는 왕이나 교황이 아닌 고단한 일상을 살아야 했던 이름 모를 민중의 삶이 담겨 있다.
저자는 맥주를 안주 삼아, 사람들이 기꺼이 채워가는 삶의 무게와 온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속(俗):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건네는 위로
최신 정보로 채운 TIP !
이 책은 TIP을 통해 수도원 맥주의 역사가 오늘의 삶의 자리로 잇닿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맥주 투어 해설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접 가보고 경험한 최신의 정보를 독자들에게 상세히 소개한다. 프라하의 브르제브노프 수도원에서는 천 년 넘게 이어져 온 수도원 맥주와 수도사들의 일상을 만날 수 있고, 체코 플젠의 필스너 우르켈 양조장에서는 세계 라거의 시작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런던 프라이드와 다양한 트라피스트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종각 부근의 펍, 맥주 문화와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양조장까지 두루 소개한다. 저자가 안내하는 수도원과 양조장, 맥줏집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다. 맥주가 '생존과 나눔의 술'이라는 서사를 잇는 공간이며, 삶에 지친 독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위로의 공간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맥덕들이 아니면 낯설어할 수 있는 맥주 관련 용어를 배경 지식을 통해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 불경스러운 맥주 이야기 _김창희
추천사: '눈 넘김'이 부드러운 책 _김형민
새로운 둥지에 깃들며
프롤로그
하나: 사람의 자리
맥주 없이 개혁도 없다!: 카타리나 폰 보라의 맥주, 그리고 루터의 그리스도교 개혁
홉을 아시나요?:맥주와 영성의 어머니, 힐데가르트 폰 빙겐 수도원장
이카로스, 호가든의 창업자 피에르 셀리스: 어느 날 갑자기 떠나버린 정치인 노회찬을 생각하며
조롱당하며 죽어간 거위의 비상: 얀 후스, 체코 민주화 운동, 그리고 프라하의 수도원 맥주 1
맥주 노동자들이 바꾼 세상: 얀 후스, 체코 민주화 운동, 그리고 프라하의 수도원 맥주 2
[부록 1] 맥주의 최고 안주는 더위일지니: 미칠 것같이 더운 날 마시면 좋은 맥주
둘: 삶의 자리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적당히 마셔라 좀!: 에일 종주국 영국, 그리고 수도원
맥주는 순수해야 한다. 단, 왕실과 교회는 예외!: 바이에른의 수도원 양조장, 호프브로이하우스, 그리고 맥주순수령
그 험난하고 목마른 곳에 수도원과 맥주가 있었다: 이베리아반도의 그리스도교, 그리고 맥주
유럽의 우금치,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 농민전쟁, 그리고 아우구스티너 수도원 양조장
영성의 깊이는 그윽한 '맥주 향'으로부터!: 트라피스트 맥주 이야기 1
맥주는 힘든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트라피스트 맥주 이야기 2
[부록 2] 당신의 송년과 신년을 응원하며: 이맘때 마시면 좋은 맥주
에필로그: 그런데 왜 맥주와 수도원을 함께 말할까?: 수도원의 맥주 양조 이야기
추천사: '눈 넘김'이 부드러운 책 _김형민
새로운 둥지에 깃들며
프롤로그
하나: 사람의 자리
맥주 없이 개혁도 없다!: 카타리나 폰 보라의 맥주, 그리고 루터의 그리스도교 개혁
홉을 아시나요?:맥주와 영성의 어머니, 힐데가르트 폰 빙겐 수도원장
이카로스, 호가든의 창업자 피에르 셀리스: 어느 날 갑자기 떠나버린 정치인 노회찬을 생각하며
조롱당하며 죽어간 거위의 비상: 얀 후스, 체코 민주화 운동, 그리고 프라하의 수도원 맥주 1
맥주 노동자들이 바꾼 세상: 얀 후스, 체코 민주화 운동, 그리고 프라하의 수도원 맥주 2
[부록 1] 맥주의 최고 안주는 더위일지니: 미칠 것같이 더운 날 마시면 좋은 맥주
둘: 삶의 자리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적당히 마셔라 좀!: 에일 종주국 영국, 그리고 수도원
맥주는 순수해야 한다. 단, 왕실과 교회는 예외!: 바이에른의 수도원 양조장, 호프브로이하우스, 그리고 맥주순수령
그 험난하고 목마른 곳에 수도원과 맥주가 있었다: 이베리아반도의 그리스도교, 그리고 맥주
유럽의 우금치,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 농민전쟁, 그리고 아우구스티너 수도원 양조장
영성의 깊이는 그윽한 '맥주 향'으로부터!: 트라피스트 맥주 이야기 1
맥주는 힘든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트라피스트 맥주 이야기 2
[부록 2] 당신의 송년과 신년을 응원하며: 이맘때 마시면 좋은 맥주
에필로그: 그런데 왜 맥주와 수도원을 함께 말할까?: 수도원의 맥주 양조 이야기
저자
저자
고상균 자펜빌의 빨갱이 목사 카를 바르트가 "한 손에는 「성서」, 한 손에는 신문"이라 했다던가?
이를 빌려 감히 말하고 싶다.
"한 손에는 「성서」, 한 손에는 맥주!"
빈둥거리는 시간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개신교 목사이며, 남다른성교육연구소와 사회적협동조합 '길목'에서 일하고 있는 활동가이기도 하다.?맥주와 「성서」를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으로, 2020년 무렵부터 '술과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사회단체와 기업 등에서 강연하며 칼럼도 연재하고 있다.?또한 2010년부터 '맥주인문학'을 간판으로 내건 국내외 투어의 전문 해설사로서 덕업일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취미는 2019년에 개인적으로 만든 유튜브 '술기로운 생활'의 구독자 수 세기였는데, 동업자의 무기한 파업으로 그렇게 할 수 없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작든 크든, 적든 많든, 다양한 사람이 그 모습 그대로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세상, 놀아도 크게 비난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수고하여 차린 밥상에 살짝 숟가락만 얹어 맥주와 전혀 상관없는 책을 몇 번 출간했다.?
공저: 「차별금지법 국면에서 인권으로 신학하다」(평화나무, 2008),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한울엠플러스, 2010), 「성소수자 인권 이해」(따뜻한 평화, 2018)
이를 빌려 감히 말하고 싶다.
"한 손에는 「성서」, 한 손에는 맥주!"
빈둥거리는 시간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개신교 목사이며, 남다른성교육연구소와 사회적협동조합 '길목'에서 일하고 있는 활동가이기도 하다.?맥주와 「성서」를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으로, 2020년 무렵부터 '술과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사회단체와 기업 등에서 강연하며 칼럼도 연재하고 있다.?또한 2010년부터 '맥주인문학'을 간판으로 내건 국내외 투어의 전문 해설사로서 덕업일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취미는 2019년에 개인적으로 만든 유튜브 '술기로운 생활'의 구독자 수 세기였는데, 동업자의 무기한 파업으로 그렇게 할 수 없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작든 크든, 적든 많든, 다양한 사람이 그 모습 그대로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세상, 놀아도 크게 비난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수고하여 차린 밥상에 살짝 숟가락만 얹어 맥주와 전혀 상관없는 책을 몇 번 출간했다.?
공저: 「차별금지법 국면에서 인권으로 신학하다」(평화나무, 2008),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한울엠플러스, 2010), 「성소수자 인권 이해」(따뜻한 평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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