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 1(샘터어린이문고 6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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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낮잠 자는 사이 속살대고 가 버린 바람,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해 편지를 썼어.
값비싼 물건은 없지만, 종이와 깃펜만 있으면 편지를 쓰며 하루하루가 행복한 강아지 ‘해피’. 어느 날 해피가 낮잠 잘 때 찾아온 바람은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는 지나가 버린다. 급히 잠에서 깬 해피는 바람이 전한 말이 궁금해 펜을 든다. 하루가 지나지 않아 해피 앞으로 온 답장, 과연 바람이 해피에게 해 준 이야기는 무엇일까. 해피는 왜 바람의 답장을 받고 다시 고래에게 편지를 쓰게 된 걸까. 해피의 작지만 소중한 취미를 함께 즐겨 보자.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해 편지를 썼어.
값비싼 물건은 없지만, 종이와 깃펜만 있으면 편지를 쓰며 하루하루가 행복한 강아지 ‘해피’. 어느 날 해피가 낮잠 잘 때 찾아온 바람은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는 지나가 버린다. 급히 잠에서 깬 해피는 바람이 전한 말이 궁금해 펜을 든다. 하루가 지나지 않아 해피 앞으로 온 답장, 과연 바람이 해피에게 해 준 이야기는 무엇일까. 해피는 왜 바람의 답장을 받고 다시 고래에게 편지를 쓰게 된 걸까. 해피의 작지만 소중한 취미를 함께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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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평범한 강아지 '해피'의 특별한 취미는 '편지 쓰기'랍니다!
-해피가 바람, 고래, 화살표 등과 주고받은 개성 넘치는 열두 통의 편지
-편지글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배우게 하는 이야기
소중한 사람과 거리를 둬야 하는 요즘, 편지의 미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어린이 독자들이 편지의 매력과 정취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도서가 출간됐다. 신간 〈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 1〉는 '편지 쓰기'라는 특별하고 행복한 취미를 가진 강아지 '해피'가 여러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놓은 책이다.
일본에서 애견인으로 유명한 작가 기타야마 요코가 강아지의 하루를 독특한 시선으로 쓰고 그렸다. 전작 《개가 말하는 친구 사용법》에서 강아지의 시선으로 친구 사귀는 법을 소개했던 작가는, 이번에는 강아지 입장이 되어 바람, 고래, 개미, 화살표, 기차 등에게 편지를 보내고 이들에게서 답장을 받는 그야말로 '해피한 일상'을 담았다. 특히 엉뚱한 질문을 담은 해피의 편지와 보내는 이의 개성이 듬뿍 담긴 답장은 '편지'라는 매체 특유의 감성을 전하며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 이를테면 해피는 고래의 크기는 얼마나 큰지, 개미는 왜 길을 잃지 않는지, 기차는 언제 가장 신나게 달리는지 등을 묻고 질문에 대한 답을 받는다.
보내는 이의 개성이 시각적으로도 드러난 편지 디자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큰 덩치만큼 커다란 글씨로 보내 온 고래의 답장, 깨알 같은 글씨를 꽉꽉 채운 개미의 답장, 화살표 없이는 한 글자도 이해할 수 없는 화살표의 답장 등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기에 앙증맞고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이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을 더한다.
그리운 마음을 담아 부치는 편지, 두근두근 답장을 기다리는 설렘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우수도서 선정 ★일본도서관협회 우수도서 선정
이 책은 일본에서 발간 당시 학교도서관협회 등에서 주목을 받은 타이틀이다. 강아지가 소개하는 편지 쓰기라는 소재도 눈길을 끌었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편지글의 매력을 아름답게 소개하는 작품으로 사랑받았다. 책을 읽고 나면 그리운 마음을 담아 편지를 부치는 기분, 두근두근 답장을 기다리는 설렘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더불어 해피가 자연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까지도 배우게 하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출간된 1권은 해피가 자신의 집에서 다양한 대상과 주고받은 편지 열두 통을 담고 있다. 이어 출간 예정인 2권(근간)은 해피와 자연의 동식물들과의 편지를 다룬다. 각 권당 6~7개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에피소드는 해피의 편지와 해피가 받은 답장을 묶어 소개한다. 1권은 어느 날 낮잠을 자는 해피의 귓가에 무언가를 속삭이고 가 버린 바람에게 쓰는 편지로 시작한다. 바람의 답장을 받은 해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편지를 이어나간다. 해피가 푹 빠져버린 '편지 쓰기'의 매력을 함께 느껴 보자.
-해피가 바람, 고래, 화살표 등과 주고받은 개성 넘치는 열두 통의 편지
-편지글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배우게 하는 이야기
소중한 사람과 거리를 둬야 하는 요즘, 편지의 미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어린이 독자들이 편지의 매력과 정취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도서가 출간됐다. 신간 〈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 1〉는 '편지 쓰기'라는 특별하고 행복한 취미를 가진 강아지 '해피'가 여러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놓은 책이다.
일본에서 애견인으로 유명한 작가 기타야마 요코가 강아지의 하루를 독특한 시선으로 쓰고 그렸다. 전작 《개가 말하는 친구 사용법》에서 강아지의 시선으로 친구 사귀는 법을 소개했던 작가는, 이번에는 강아지 입장이 되어 바람, 고래, 개미, 화살표, 기차 등에게 편지를 보내고 이들에게서 답장을 받는 그야말로 '해피한 일상'을 담았다. 특히 엉뚱한 질문을 담은 해피의 편지와 보내는 이의 개성이 듬뿍 담긴 답장은 '편지'라는 매체 특유의 감성을 전하며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 이를테면 해피는 고래의 크기는 얼마나 큰지, 개미는 왜 길을 잃지 않는지, 기차는 언제 가장 신나게 달리는지 등을 묻고 질문에 대한 답을 받는다.
보내는 이의 개성이 시각적으로도 드러난 편지 디자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큰 덩치만큼 커다란 글씨로 보내 온 고래의 답장, 깨알 같은 글씨를 꽉꽉 채운 개미의 답장, 화살표 없이는 한 글자도 이해할 수 없는 화살표의 답장 등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기에 앙증맞고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이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을 더한다.
그리운 마음을 담아 부치는 편지, 두근두근 답장을 기다리는 설렘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우수도서 선정 ★일본도서관협회 우수도서 선정
이 책은 일본에서 발간 당시 학교도서관협회 등에서 주목을 받은 타이틀이다. 강아지가 소개하는 편지 쓰기라는 소재도 눈길을 끌었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편지글의 매력을 아름답게 소개하는 작품으로 사랑받았다. 책을 읽고 나면 그리운 마음을 담아 편지를 부치는 기분, 두근두근 답장을 기다리는 설렘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더불어 해피가 자연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까지도 배우게 하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출간된 1권은 해피가 자신의 집에서 다양한 대상과 주고받은 편지 열두 통을 담고 있다. 이어 출간 예정인 2권(근간)은 해피와 자연의 동식물들과의 편지를 다룬다. 각 권당 6~7개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에피소드는 해피의 편지와 해피가 받은 답장을 묶어 소개한다. 1권은 어느 날 낮잠을 자는 해피의 귓가에 무언가를 속삭이고 가 버린 바람에게 쓰는 편지로 시작한다. 바람의 답장을 받은 해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편지를 이어나간다. 해피가 푹 빠져버린 '편지 쓰기'의 매력을 함께 느껴 보자.
목차
목차
바람님께 - 13
고래님께 - 21
개미님께 - 31
화살표님께 - 41
기차님께 - 51
코스모스님께 - 63
고래님께 - 21
개미님께 - 31
화살표님께 - 41
기차님께 - 51
코스모스님께 - 63
저자
저자
기타야마 요코
194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분카학원 예술과를 졸업한 뒤 그림책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유타네 거만한 개〉 시리즈, 《개가 말하는 친구 사용법》이 있으며, 《진페이의 그림일기》 등으로 로보노이시 유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확고한 작품 세계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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