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와 가면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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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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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존재와 자아
1.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013
2. 나를 삼킨 나 016
3. 나는 "오노다 히로오"가 아니고 싶다. 019
4. 내 마음조차 틀에 가두고 산다. 022
5. 생각의 깊이만큼 자유 할 수 있다. 025
6. 너를 통해 나를 본다. 028
7.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 032
8. 사람됨의 깊이 035
9. 마음의 온도를 유지하는 그곳 038
10. 바로 살아야 한다. 040
11. 나답게 사는 것 043
12. 강물은 흐르는데 나는 어디에 046
13. 어떻게 살 것인가. 048
14. 살아있음이 행복이다. 051
15. 거울 속의 모습과 진짜 나 054
16. 잠시 멈춰 나를 묻는다. 057
17. 사람답게 사랑으로 060
18. 우리가 살아갈 이유 063
19. 나는 누구인가. 066
20. 내 안의 잠든 나를 깨운다. 069
2부: 말, 관계 그리고 품격
21. 말 좀 잘하고 살자. 075
22. 내 마음에 당신을 담고 078
23. 너와의 관계를 생각하다. 081
24. 상식의 품격 084
25. 어른의 몫과 무게 087
26.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091
27. 마음을 지킨다는 것 094
28. 약속이라는 책임 096
29. 누구를 만날 것인가. 099
30. 꼰대로 살지 않기 102
31. 조화롭게 사는 것 104
32. 말의 온도와 무게 107
33. 말의 벽, 마음의 다리 109
34. 인정받기 위해 산다. 112
35. 다름을 품고 살자. 115
36. 품격 있이 사는 것 118
37. 존중은 인간다움이다. 121
38. 옳은 말에 대한 태도 124
39. 말은 인간관계의 품격 126
40. 대화는 배설이 아니다. 129
3부: 세상과 삶
41. 사소하지만 확실한 기쁨 135
42. 편견의 경계선에서 138
43. 거짓말의 유혹 141
44. 회복탄력성을 갖자. 144
45. 넘침과 부족함의 경계에서 147
46. 허세와 모순의 동질감 150
47. 우리는 복잡한 세상에 살고 있다. 153
48.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 156
49. 조삼모사의 어그러진 공정 159
50. 편견의 렌즈로 살피는 세상 162
51. 마스크와 가면의 경계 165
52. 수치(羞恥)를 알면 사람답게 살 수 있다. 169
53. 말의 덫, 모사꾼을 경계하다. 172
54. 세상의 전환점에서 175
55. 스톡데일 패러독스의 유연성 178
56. 가을빛에 넉넉한 마음 181
57. 바이러스와 인간다움 184
58. 네 덕, 내 탓의 인간관계가 그립다. 187
59. 가치와 순리의 질서 190
60. 말이 닿는 거리에 마음이 머문다. 193
1.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013
2. 나를 삼킨 나 016
3. 나는 "오노다 히로오"가 아니고 싶다. 019
4. 내 마음조차 틀에 가두고 산다. 022
5. 생각의 깊이만큼 자유 할 수 있다. 025
6. 너를 통해 나를 본다. 028
7.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 032
8. 사람됨의 깊이 035
9. 마음의 온도를 유지하는 그곳 038
10. 바로 살아야 한다. 040
11. 나답게 사는 것 043
12. 강물은 흐르는데 나는 어디에 046
13. 어떻게 살 것인가. 048
14. 살아있음이 행복이다. 051
15. 거울 속의 모습과 진짜 나 054
16. 잠시 멈춰 나를 묻는다. 057
17. 사람답게 사랑으로 060
18. 우리가 살아갈 이유 063
19. 나는 누구인가. 066
20. 내 안의 잠든 나를 깨운다. 069
2부: 말, 관계 그리고 품격
21. 말 좀 잘하고 살자. 075
22. 내 마음에 당신을 담고 078
23. 너와의 관계를 생각하다. 081
24. 상식의 품격 084
25. 어른의 몫과 무게 087
26.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091
27. 마음을 지킨다는 것 094
28. 약속이라는 책임 096
29. 누구를 만날 것인가. 099
30. 꼰대로 살지 않기 102
31. 조화롭게 사는 것 104
32. 말의 온도와 무게 107
33. 말의 벽, 마음의 다리 109
34. 인정받기 위해 산다. 112
35. 다름을 품고 살자. 115
36. 품격 있이 사는 것 118
37. 존중은 인간다움이다. 121
38. 옳은 말에 대한 태도 124
39. 말은 인간관계의 품격 126
40. 대화는 배설이 아니다. 129
3부: 세상과 삶
41. 사소하지만 확실한 기쁨 135
42. 편견의 경계선에서 138
43. 거짓말의 유혹 141
44. 회복탄력성을 갖자. 144
45. 넘침과 부족함의 경계에서 147
46. 허세와 모순의 동질감 150
47. 우리는 복잡한 세상에 살고 있다. 153
48.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 156
49. 조삼모사의 어그러진 공정 159
50. 편견의 렌즈로 살피는 세상 162
51. 마스크와 가면의 경계 165
52. 수치(羞恥)를 알면 사람답게 살 수 있다. 169
53. 말의 덫, 모사꾼을 경계하다. 172
54. 세상의 전환점에서 175
55. 스톡데일 패러독스의 유연성 178
56. 가을빛에 넉넉한 마음 181
57. 바이러스와 인간다움 184
58. 네 덕, 내 탓의 인간관계가 그립다. 187
59. 가치와 순리의 질서 190
60. 말이 닿는 거리에 마음이 머문다. 193
저자
저자
강준의
나의 벗 강준의 얘기를 하련다.
그는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다.
작은 밥그릇 하나에도 세상의 무게가 담겨 있던 그 시절의 기억은 훗날 나의 삶과 글의 뿌리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거친 땅, 거친 시대에 태어나 어린 시절의 경험을 '인간 존재의 근원과 존엄을 묻는 평생의 화두'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청년 강준의는 젊은 시절, 과감히 해병대를 지원하여 자신을 더욱 더 단련시켰다. 아무리 훈련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그의 형제들이며 부모가 겪은 그 시대의 고난만큼 혹독하지는 않았다고 그는 말한다.
그나 살아낸 젊은 시대는 독재, 투쟁, 침묵, 복종, 방관이 독가스처럼 퍼져이 청년들을 질식시키던 시절이었다.
그는 신문과 방송에서 간간히 자기 목소리를 내왔지만, 내가 보기에 그는 그의 가슴 속에 담아둔 진심을 있는 그대로 끌어내거나 풀어놓지는 않은 것 같다. 그의 글은 아직도 두 겹, 세 겹 무슨 이슬람여인들이 쓰는 망사 같은 것으로 덮여 있는 것 같다. 나는 가끔 '지식인의 글은 표적을 꿰뚫듯 직설(直說)해야 한다'고 그에게 권하지만, 그는 자신에게 그런 직설을 아직 허용하지 않는 듯했다. 이 책의 원고를 찻집에서 처음 펼쳐보았다.
진한 커피를 마시면서 그의 원고를 무심히 넘기다 보니, 여태 내가 보아온 그의 신문 칼럼과 결이 다르고 무늬가 달랐다. 그가 이 나이가 돼서야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하는구나 싶었다.
우리가 알던, 과거의 그가 가던 길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길에 들어선 것 같다. 그런 결심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앞으로 어떤 길을 갈지, 어떻게 갈지 모르지만 그의 발걸음이 자못 씩씩하다.
그의 저서로는 『어머니 그리고 꿈』, 『맛있는 리더십』, 『The 맛있는 리더십』,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 등이 있으며, 여러 권의 대학 교재를 집필하였다. 이번에 펴낸 『마스크와 가면의 경계』는 어지러운 시대와 환경을 이겨내며 살아온 자기 자신을 성찰한 기록이다.
-소설가이자 사전편찬자이며 바이오코드 개발자인 이재운이 『마스크와 가면의 경계』의 저자 강준의를 소개한다.-
그는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다.
작은 밥그릇 하나에도 세상의 무게가 담겨 있던 그 시절의 기억은 훗날 나의 삶과 글의 뿌리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거친 땅, 거친 시대에 태어나 어린 시절의 경험을 '인간 존재의 근원과 존엄을 묻는 평생의 화두'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청년 강준의는 젊은 시절, 과감히 해병대를 지원하여 자신을 더욱 더 단련시켰다. 아무리 훈련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그의 형제들이며 부모가 겪은 그 시대의 고난만큼 혹독하지는 않았다고 그는 말한다.
그나 살아낸 젊은 시대는 독재, 투쟁, 침묵, 복종, 방관이 독가스처럼 퍼져이 청년들을 질식시키던 시절이었다.
그는 신문과 방송에서 간간히 자기 목소리를 내왔지만, 내가 보기에 그는 그의 가슴 속에 담아둔 진심을 있는 그대로 끌어내거나 풀어놓지는 않은 것 같다. 그의 글은 아직도 두 겹, 세 겹 무슨 이슬람여인들이 쓰는 망사 같은 것으로 덮여 있는 것 같다. 나는 가끔 '지식인의 글은 표적을 꿰뚫듯 직설(直說)해야 한다'고 그에게 권하지만, 그는 자신에게 그런 직설을 아직 허용하지 않는 듯했다. 이 책의 원고를 찻집에서 처음 펼쳐보았다.
진한 커피를 마시면서 그의 원고를 무심히 넘기다 보니, 여태 내가 보아온 그의 신문 칼럼과 결이 다르고 무늬가 달랐다. 그가 이 나이가 돼서야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하는구나 싶었다.
우리가 알던, 과거의 그가 가던 길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길에 들어선 것 같다. 그런 결심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앞으로 어떤 길을 갈지, 어떻게 갈지 모르지만 그의 발걸음이 자못 씩씩하다.
그의 저서로는 『어머니 그리고 꿈』, 『맛있는 리더십』, 『The 맛있는 리더십』,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 등이 있으며, 여러 권의 대학 교재를 집필하였다. 이번에 펴낸 『마스크와 가면의 경계』는 어지러운 시대와 환경을 이겨내며 살아온 자기 자신을 성찰한 기록이다.
-소설가이자 사전편찬자이며 바이오코드 개발자인 이재운이 『마스크와 가면의 경계』의 저자 강준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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