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지 키즈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AI가 답을 대신하는 시대,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
“엄마, 챗GPT가 선생님보다 더 빨리 답을 알려줘요!”
-------- 교육대기자TV 방종임, 《세금 내는 아이들》 옥효진 선생님 강력 추천 ----------
‘퍼지’ 하게 사고하는 아이, 즉 하나의 답에 매달리지 않고 질문을 확장하는 아이가 결국 미래를 주도한다는 통찰이 깊이 와닿습니다. _방종임 교육대기자TV 운영자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공부가 무엇일까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_옥효진 선생님 《세금 내는 아이들》 저자
--------------------------------------------------
【퍼지 키즈 FUZZY KIDS】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정해진 정답에서 벗어나 문제를 주도적으로 정의하고 질문을 만드는 아이
AI가 정답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내놓는 시대, 우리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더 많은 지식일까, 더 빠른 문제 풀이일까? 《퍼지 키즈》는 이 익숙한 질문을 뒤집으며, 지금까지의 교육이 놓치고 있던 본질을 정면으로 묻는다. 이제 중요한 것은 정답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해석하는 힘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재상을 ‘퍼지 키즈(Fuzzy Kids)’라는 개념으로 제시한다. ‘퍼지’란 세상을 흑과 백으로 나누는 대신 그 사이의 모호함과 가능성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고방식이다. 퍼지 키즈는 하나의 답에 집착하지 않는다. 대신 여러 가능성 속에서 의미를 탐색하고, 주어진 틀에 순응하기보다 그 틀 자체에 질문을 던진다. 결국 이들은 정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저자는 이러한 능력의 핵심을 ‘하이퍼 센서(Hyper Sensor)’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하이퍼 센서는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라, 세상의 미묘한 변화와 맥락을 읽어내는 인간 고유의 감각이다. 데이터로 포착되지 않는 흐름을 감지하고,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힘이다. 특히 이 감각은 ‘인문학적 감각’과 ‘부의 감각’이라는 두 축으로 확장된다. 하나는 삶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질문하는 힘이고, 다른 하나는 변화 속에서 가치와 기회를 읽어내는 현실적 감각이다. 이 두 감각이 결합 될 때, 아이는 단순히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이러한 개념을 단순한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제 자녀교육의 언어로 풀어냈다는 점이다. 질문력, 경이감, 이야기력, 감응력, 통섭력, 해석력이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인문학적 감각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하고, 소비와 선택, 흐름을 읽는 경험을 통해 부의 감각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향을 안내한다. 거창한 교육법이 아니라, 아이와 나누는 일상의 대화와 경험 속에서 시작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들이 중심에 놓여 있다.
《퍼지 키즈》는 단순한 교육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부모에게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아이를 정답을 잘 맞히는 사람으로 키우고 있는가, 아니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사람으로 키우고 있는가? AI가 답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답이 아니라 더 깊은 질문이다.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아이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퍼지하게’ 자라도록 돕는 데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답을 잘 맞히는 아이는 사라지고, 생각하는 아이만 남는다
이 책은 AI 시대를 다루지만,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기술이 인간을 앞지른 이후, 교육이 무엇을 중심에 두어야 하는가를 다시 묻는 책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인공지능의 변화를 연구해온 연구자이자, 동시에 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질문에 접근한다. 연구실에서 관찰한 기술의 변화와 가정에서 체감한 아이의 변화가 맞닿으며,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현실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을 갖는다. Part 1에서는 AI로 인해 지식의 수명이 급격히 짧아지고, 전문직과 안정된 경로마저 흔들리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짚어낸다. 특히 선행학습과 속도 중심 교육이 아이를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 '정답에 반응하는 존재'로 만든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금의 교육이 왜 구조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아이에게 남겨줄 단 하나의 능력 '하이퍼 센서'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감각'과 '부의 감각'으로 결정된다
이러한 문제의식 위에서 저자는 AI 시대의 핵심 역량을 '하이퍼 센서'라는 개념으로 정리한다. 이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감각적·해석적 능력으로, '인문학적 감각'과 '부의 감각'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된다. Part 3에서는 인문학적 감각을 질문력, 경이감, 이야기력, 감응력, 통섭력, 해석력이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로 구체화하며, 아이의 사고가 어떻게 깊어지고 확장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어지는 Part 4에서는 부의 감각을 소비, 투자, 혼란 대응, 나눔이라는 삶의 장면 속에서 풀어내며, 돈을 '지식'이 아닌 '태도와 선택의 문제'로 재정의한다. 이 책이 특히 주목하는 지점은 바로 여기다. 앞으로의 교육은 정보를 많이 아는 능력이 아니라, 정보 사이의 의미를 읽고 연결하는 '인문학적 사고'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이다. AI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맥락을 해석하고 가치를 판단하는 존재로서 더욱 선명해져야 한다.
자녀교육의 기준은 '무엇을 가르칠까'에서 '어떻게 바라볼까'로 바뀐다
AI 시대의 자녀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지식이 아니라 질문에서 시작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모든 해답을 '가정'으로 되돌린다. 저자는 수많은 부모와의 강의와 대화를 통해, 아이의 사고를 결정짓는 것은 특별한 교육법이 아니라 부모의 질문과 태도라는 사실을 확인해왔다. 결국 이 책은 방법을 제시하는 교육서가 아니라, 관점을 전환시키는 책이다. 빠르게 앞서가게 만드는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방향을 찾게 하는 교육으로의 이동. 이제 자녀교육은 '무엇을 얼마나 가르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할 것인가'로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AI 시대의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지식이 아니라 해석, 경쟁이 아니라 의미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그 전환의 출발점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AI가 선생님보다 더 빨리 답을 해줘요!
Part 1. 왜 지금 '퍼지 키즈'인가: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AI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은 없다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진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Part 2. 퍼지 키즈의 두 가지 감각: 인문학적 감각과 부의 감각으로 완성되는 하이퍼 센서
AI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대체 불가한 인재의 능력 '인문학적 감각'
생존의 기술이자 삶을 주도하는 능력 '부의 감각'
Part 3. 퍼지 키즈는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 인문학적 감각을 키우는 6가지 키워드
질문력: AI 시대의 핵심, '인문학적 질문'
경이감: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이 '감탄'한다
이야기력: 생각은 이야기로 확장된다
감응력: 의미를 찾고 연결하는 능력이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통섭력: 폭넓은 교양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
해석력: 속도가 아닌 깊이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
Part 4. 퍼지 키즈는 돈을 다르게 배운다: 부의 감각을 키우는 4가지 키워드
소비 감각: 돈을 다루는 것은 감정을 다루는 것과 같다
투자 감각: 돈을 일하게 하는 감각을 키워야 한다
혼란을 다루는 감각: 혼란 속에서 무너지지 않는 태도가 '부'를 결정한다
나눔의 감각: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다
에필로그: '퍼지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미주
저자
저자
교육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교육 분야 선도기업에서 근무하며 기술과 교육의 접점을 직접 경험한 뒤, "AI 시대에 부모는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천착해왔다. 특히 한 아이의 부모가 된 이후,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퍼지 키즈》는 그 사유의 결과물로,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이 아니라 모호함을 해석하고 사람과 가치를 읽어내는 '퍼지한 사고력'이야말로 아이의 미래를 지켜줄 힘이라고 강조한다. 현재도 다양한 강연과 연구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인문학의 필수적 가치를 전하며, 학부모와 교육자들이 함께 고민해야 할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서로는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가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