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보면 나는 말을 건네고 싶다(기일혜수필집 29)
소설가 기일혜의 「기일혜수필집」 제29권 『사람을 보면 나는 말을 건네고 싶다』. 1977년 문예지 '현대문학'에 단편소설이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온 저자의 스물아홉 번째 수필집이다. 저자가 이끌어온 1년간의 삶의 진물이 묻어난다. 신앙에 대한 생각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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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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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갓 피어난 물망초 두 송이
내 마음이 사는 곳
업어주고 싶어요
젊은 부부의 집
내 마음이 왜 이럴까
내 청춘 메이커
평복이 각시
자주색 버선
카키색 플레어스커트
얼갈이배추를 위하여
귀한 쌀
희디흰 분홍으로
잃어버린 노트북
만량금 두 그루
나와 비슷한 사람
잠시 떠나면서
생각하고 말하기
조용한 절제
배려를 넘어 순종으로
옥잠화 향기
속담을 만드는 사람
나무의 눈물
하나님의 고유 영역
마지막 남은 수줍음
내 더러운 운동화
2부 내리사랑의 비밀
꽃 보는 값 내세요
쓰나미 앞에서
내리사랑의 비밀
나의 봄맞이
보관된 오버코트
쑥국이나 한 그릇 먹고
창의성에 대하여
교토 쌀밥
종보다 더 작은 나
아버지의 밥상
사람의 아름다움
혜경이가 가슴에 품어질 때
공인公人의 무게
시골 할아버지가 보내온 시
간격이 없는 사람
어느 장례식
아버지를 다시 만나실래요?
대책 없는 사람들
두 집안이 하나 되기
길에서 배운다
네덜란드 아저씨
순교하면서의 기도
겸손의 키
사람을 보면 나는 말을 건네고 싶다
3부 섭이 엄마께
섭이 엄마께
엄마, 인형 사 드릴게요
비단옷 입고 밤길 걷기
이웃의 역할
떨떠름한 음성
글밖에 모르는 사람
씨앗을 심는 손
선글라스와 구두
고운이의 신접살림
망고의 힘
내 눈에 들보
말보다 중요한 말투
봄을 보내며
작별의 의미
자기 제어의 힘
언제나 완전히 새로운 be always quite new
링컨의 유품
편한 시간에 와
무 도둑
아내의 그늘
시애틀의 고양이
네 눈물을 기억하리라
내 남편이 좋아하는 것
당신은 신神이어야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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