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읽기(성서 이해의 길)
복음서의 문헌적 해석
『마가복음 읽기』는 성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담고있는 책이다.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마가복음의 읽기 방향, 2부 마가복음의 특징과 구성, 3부 실제적인 문서의 읽기를 수록하고 있어 독자들을 믿음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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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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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성경에 대한 연구와 이해가 필요한 이들에게 복음서 중 마가복음을 중심으로 복음서 전체를 깊이 이해하는 눈을 갖게 하며 평신도들에게도 또한 마가복음 읽기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마가복음과 다른 복음서들을 이해하고 성서와 소통하는 통로가 되게 할 것이다.
마가복음을 통해 복음서 전체를 흐르는 메시지와 공관복음의 저자들과의 시각 차이로 보여졌던 많은 사건들, 그리고 성서의 핵심인 부활의 사건과 메시아의 비밀, 그리스도의 갈릴리에서의 사역과 전도의 여정과 고난을 중심으로 더 풍성한 부활 신앙에 대한 확신과 기독교인의 믿음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복음서의 표준인 마가복음으로 신약성서 전체를 관통하며 복음서를 깊이 이해하고 해석하는 성서 이해의 길을 걸어 보자.
이 책에 대하여
-- 모두 열여섯 장으로 구성된 복음서는 전체의 문맥에 따라 순서대로 읽혀지고 해석된다. 그 과정에서 풍성한 대화의 광장이 마련된다. 결코 짧지 않은 독서의 여행이 진행되는 동안 귀중한 복음의 메시지는 읽는 사람의 영혼을 움직이고 확실한 믿음의 세계로 인도한다. 두 제자의 엠마오 체험기나 도마의 참회록, 그리고 디베랴 바다의 후속 기사는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부활 계시의 보화이다. 만일 이들이 없었다면 영광의 부활에 대한 공감과 확신은 반감되었을 것이다. 깊고 풍요로운 부활의 해석은 부활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
-- 마가복음의 독자가 결정적 대목에서 저자 자신의 원고를 접할 수 없는 것은 커다란 유감이다. 더 이상 그의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뒷부분이 잘려나간 마가복음의 종결부는 그 자체로서 이미 임무를 다하였다고 볼 수 있다. 여인들의 놀라움과 두려움에 대한 짤막한 지적은 기적적인 부활 기사의 종결로 충분하다.
마가복음 읽기를 여행하는 법
『성서는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근원이다. 그 속에는 신앙의 원리와 방식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 기독교인은 성서를 통해 올바른 믿음의 생활을 영위하고 영생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성서는 쉽게 이해되는 책이 아니다. 아무리 반복해서 읽는다 하더라도 참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면 평범한 책이 될 수도 있다.
그러면 성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이 책은 그 답변을 위하여 쓰여졌다.』 결정적 대목에서 저자 자신의
원고를 접할 수 없는 것은 커다란 유감이다. 더 이상 그
『성서를 올바로 읽고 해석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체계적 방법의 터득과 실천적 훈련이 요구된다. 그리고 해석자의 신앙이 선행되어야 한다. 객관적 이론과 주관적 관찰이 하나로 종합될 때에 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가치를 발휘한다. 그리고 읽는 사람에게 더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이것은 그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총이다.』
여기서는 우선 마가복음 읽기를 시도한다. 마가복음은 복음서의 표준이다. 따라서 신약성서 이해의 기초가 된다. 여기서 얻어진 결과는 다른 복음서나 서한의 읽기에 전용될 수 있다. 의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뒷부분이 잘려
제1부는 마가복음 읽기의 방향이다.
서로 연관된 공관복음은 그에 맞는 독서의 방식을 요구한다. 이것을 개진하는 것이 제1부의 과제이다.
제2부는 마가복음의 특징과 구성이다.
마가복음의 존재적 위상은 복음의 표준성에 있다. 마가에 의해 복음의 개념과 의미는 신학적으로 정리된다. 마가의 문서는 다른 문서와 다른 고유의 면모를 보인다. 이것은 무엇보다 구성 방식과 서술의 작법에서 알 수 있다. 마가는 자신의 복음서를 완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법을 활용한다. 이로 인해 그의 문서는 하나의 작품이 된다. 제2부의 마지막에 첨부된 "메시아의 비밀"은 전체의 줄거리를 이해하는 열쇠이다. 여기에 저자의 의도와 구상이 들어 있다.
제3부는 실제적인 문서의 읽기이다.
가장 큰 비중은 여기에 주어진다. 모두 열여섯 장으로 구성된 복음서는 전체의 줄거리에 따라 순서대로 읽혀지고 해석된다. 그 과정에서 풍성한 대화의 광장이 마련된다. 결코 짧지 않은 독서의 여행이 진행되는 동안 귀중한 복음의 메시지는 읽는 사람의 영혼을 움직이고 확실한 믿음의 세계로 인도한다.
목차
목차
1장 공관복음의 상호성
2장 불일치 구문의 문제
3장 부활 기사의 이해
2부 마가복음의 특징과 구성
1장 복음의 표준성
2장 텍스트의 복합적 생성
3장 줄거리의 구조
4장 서술의 작법
해석의 열쇠: "메시아의 비밀"
3부 마가복음 읽기
서막
1장 갈릴리의 사역
2장 방랑의 순회 전도, 예루살렘 여정
3장 예루살렘의 고난
종곡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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