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줄
정운상 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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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호 11:4)
1971년 한강장로교회를 개척하신 고(故) 정운상 목사님의 설교집이다. 한강장로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1980년에 출간된 『사랑의 줄』 제1권(목회 설교집)과 1982년에 출간된 제2권(절기 설교집)을 합본하여 출간한다. 이 설교집을 통해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더 새롭고 친근하게 알게 되고, 독자들에게 일용할 양식이 되기를 소망한다.
1971년 한강장로교회를 개척하신 고(故) 정운상 목사님의 설교집이다. 한강장로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1980년에 출간된 『사랑의 줄』 제1권(목회 설교집)과 1982년에 출간된 제2권(절기 설교집)을 합본하여 출간한다. 이 설교집을 통해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더 새롭고 친근하게 알게 되고, 독자들에게 일용할 양식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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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버지는 1954년 통영 태평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시고, 1957년 이성봉 목사님과 함께 '성결교 50주년 희년 복음 전도대'를 편성하여 하루 한 교회씩 전국을 다니며 집회를 하셨다. 그 후 한강 백사장에서 2백만 성도 부흥 사역을 하셨고, 1963년 '목사는 양 떼를 돌봐야 한다'고 하시며 충신교회에서 새롭게 목회를 시작하셨다.
이듬해, 일본 집회를 다녀오시면서 작은 수첩(9×18cm) 100권을 선물로 주셨다. 수첩은 내 왼 손바닥에 딱 맞게 잡혔다. 짙은 초록색 겉표지는 두터웠고, 속지는 엷은 미색으로 비단결처럼 매끄럽고 반짝거렸다.
"이녹아, 이 노트에 아버지 설교 평을 써주면 좋겠다."
당시 나는 열다섯 살이었다. 설교 평을 부탁하신 것은 지금 돌아보면 광야의 훈련이었던 것 같다. 설교 후 예복을 평상복으로 갈아입으시는 그 짧은 시간에 나는 총알처럼 노트를 들고 들어가 생각들을 말씀드렸다. 설교의 서론이 길다거나, 음성의 톤을 조절하시면 좋겠다는 등. 아버지는 언제나 머리를 끄덕이시며 모든 이야기를 다 들어주셨다.
"그래, 그렇구나…… 그래, 그래, 맞아, 맞아……."
토론이 길어지면 저녁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하셨다. 저녁을 먹고 둥그렇게 앉아 이야기를 이어 가는데 대답이 없으셔서 바라보면 눈은 뜨셨는데 코를 약하게 골며 눈을 뜬 채 주무셨다. 아버지는 항상 나를 믿어 주셨고, 격려하심으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직접 체득하게 하셨다.
1971년 한강장로교회를 개척하시고, 1980년 내가 파리로 떠나기 전, 설교집 테이프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들으며 구어체를 문어체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그리하여 설교집 1권을 정리하고 출간했다. 2권은 파리에 있는 동안 출간되었다.
이제 한강장로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1권과 2권을 합본하여 출간하는 것은 직접 설교를 대하지 못한 분(후손)들에게 더 새롭고 친근하게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일용할 양식이 되기를 소망한다.
_ 정이녹(수필가)
사랑의 줄!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호 11:4).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이끌리어 주의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목회 강단에 서서 30년. 부흥회 인도 500여 교회.
그것은 한마디로 사랑의 줄의 연결이었습니다. 그동안 때와 곳에 따라 어려움도 있었으나 한결같은 성령의 위로와 모인 성도들의 간절한 은혜 속에서 받아들여진 말씀의 전달이었고, 또한 증거하는 중에 스스로의 믿음을 강하게 붙들어 주시는 말씀의 역사 곧 사랑의 줄이었습니다.
설교란 듣는 청중을 의식하면서 준비하고 특정한 상황 속에서 전달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그대로 활자화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입니다. 그렇다고 읽는 분들을 위해서 따로 설교 원고를 작성한다는 데에는 시간적인 부담을 느껴서 그동안 설교집의 발간을 조심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번에 유학차 파리로 떠나는 맏딸이 기념 봉사로 설교집의 발간을 서둘러, 녹음된 것을 지면으로 옮기고 또다시 원고지에 정리한 딸의 정성에 의해 『사랑의 줄』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설교는 제가 담임하고 있는 한강교회에서 주일 낮 예배에 설교한 것을 녹음해 두었던 것입니다. 녹음된 내용을 되도록 그대로 옮겨 봅니다. 그때그때 은혜로 받아 주신 교우 여러분의 목자를 위한 기도와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리며 사랑의 줄로 이어져 가는 생활을 기원합니다.
_ 제1권(목회 설교집) 서문
사랑의 줄!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호 11:4).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이끌리어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우리의 생활에 굴곡이 많습니다.
베드로처럼 바다 위라도 걷는 담대함이 있었는가 하면 한 비자 앞에서도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까지 하는 비열하고 나약한 생활을 되풀이해 온 것 같습니다.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눅 22:61).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눅 22:32).
넘어질 때마다 붙드시고 약해질 때마다 보살펴 주신 사랑의 눈길이요, 사랑의 줄이었습니다.
그중에도 절기 때가 되면 그때그때 절기 따라 받은바 은혜가 되새겨지고 해이해졌던 믿음이 다시 불일 듯 감격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요 21:15)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의 설교 제1집 '목회 설교집'이 출간된 후 여러분이 '절기 설교집' 출간을 권고해 주실 때마다 저 나름대로 느껴본 것이 이것이고, 예수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뜻깊은 성탄절을 맞으면서 『사랑의 줄』 제2권이 빛을 보게 된 연유도 여기에 있겠습니다.
이 설교집이 나오기까지 온 정성을 기울여 주신 교우들과 가족, 그리고 알뜰하게 원고 정리 및 교정을 보아 주신 권순범 형제와 멀리 불란서 파리에서 책표지를 아담하게 장정하여 보내 준 신성희 집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설교집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의 줄로 이어져 가는 승리의 생활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_ 제2권(절기 설교집) 서문
이듬해, 일본 집회를 다녀오시면서 작은 수첩(9×18cm) 100권을 선물로 주셨다. 수첩은 내 왼 손바닥에 딱 맞게 잡혔다. 짙은 초록색 겉표지는 두터웠고, 속지는 엷은 미색으로 비단결처럼 매끄럽고 반짝거렸다.
"이녹아, 이 노트에 아버지 설교 평을 써주면 좋겠다."
당시 나는 열다섯 살이었다. 설교 평을 부탁하신 것은 지금 돌아보면 광야의 훈련이었던 것 같다. 설교 후 예복을 평상복으로 갈아입으시는 그 짧은 시간에 나는 총알처럼 노트를 들고 들어가 생각들을 말씀드렸다. 설교의 서론이 길다거나, 음성의 톤을 조절하시면 좋겠다는 등. 아버지는 언제나 머리를 끄덕이시며 모든 이야기를 다 들어주셨다.
"그래, 그렇구나…… 그래, 그래, 맞아, 맞아……."
토론이 길어지면 저녁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하셨다. 저녁을 먹고 둥그렇게 앉아 이야기를 이어 가는데 대답이 없으셔서 바라보면 눈은 뜨셨는데 코를 약하게 골며 눈을 뜬 채 주무셨다. 아버지는 항상 나를 믿어 주셨고, 격려하심으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직접 체득하게 하셨다.
1971년 한강장로교회를 개척하시고, 1980년 내가 파리로 떠나기 전, 설교집 테이프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들으며 구어체를 문어체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그리하여 설교집 1권을 정리하고 출간했다. 2권은 파리에 있는 동안 출간되었다.
이제 한강장로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1권과 2권을 합본하여 출간하는 것은 직접 설교를 대하지 못한 분(후손)들에게 더 새롭고 친근하게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일용할 양식이 되기를 소망한다.
_ 정이녹(수필가)
사랑의 줄!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호 11:4).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이끌리어 주의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목회 강단에 서서 30년. 부흥회 인도 500여 교회.
그것은 한마디로 사랑의 줄의 연결이었습니다. 그동안 때와 곳에 따라 어려움도 있었으나 한결같은 성령의 위로와 모인 성도들의 간절한 은혜 속에서 받아들여진 말씀의 전달이었고, 또한 증거하는 중에 스스로의 믿음을 강하게 붙들어 주시는 말씀의 역사 곧 사랑의 줄이었습니다.
설교란 듣는 청중을 의식하면서 준비하고 특정한 상황 속에서 전달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그대로 활자화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입니다. 그렇다고 읽는 분들을 위해서 따로 설교 원고를 작성한다는 데에는 시간적인 부담을 느껴서 그동안 설교집의 발간을 조심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번에 유학차 파리로 떠나는 맏딸이 기념 봉사로 설교집의 발간을 서둘러, 녹음된 것을 지면으로 옮기고 또다시 원고지에 정리한 딸의 정성에 의해 『사랑의 줄』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설교는 제가 담임하고 있는 한강교회에서 주일 낮 예배에 설교한 것을 녹음해 두었던 것입니다. 녹음된 내용을 되도록 그대로 옮겨 봅니다. 그때그때 은혜로 받아 주신 교우 여러분의 목자를 위한 기도와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리며 사랑의 줄로 이어져 가는 생활을 기원합니다.
_ 제1권(목회 설교집) 서문
사랑의 줄!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호 11:4).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이끌리어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우리의 생활에 굴곡이 많습니다.
베드로처럼 바다 위라도 걷는 담대함이 있었는가 하면 한 비자 앞에서도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까지 하는 비열하고 나약한 생활을 되풀이해 온 것 같습니다.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눅 22:61).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눅 22:32).
넘어질 때마다 붙드시고 약해질 때마다 보살펴 주신 사랑의 눈길이요, 사랑의 줄이었습니다.
그중에도 절기 때가 되면 그때그때 절기 따라 받은바 은혜가 되새겨지고 해이해졌던 믿음이 다시 불일 듯 감격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요 21:15)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의 설교 제1집 '목회 설교집'이 출간된 후 여러분이 '절기 설교집' 출간을 권고해 주실 때마다 저 나름대로 느껴본 것이 이것이고, 예수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뜻깊은 성탄절을 맞으면서 『사랑의 줄』 제2권이 빛을 보게 된 연유도 여기에 있겠습니다.
이 설교집이 나오기까지 온 정성을 기울여 주신 교우들과 가족, 그리고 알뜰하게 원고 정리 및 교정을 보아 주신 권순범 형제와 멀리 불란서 파리에서 책표지를 아담하게 장정하여 보내 준 신성희 집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설교집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의 줄로 이어져 가는 승리의 생활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_ 제2권(절기 설교집) 서문
목차
목차
서문
1권 서문
2권 서문
제1권 목회 설교집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은혜 속에서 강하고
금과 은은 내게 없어도
고독이 뜻하는 것
사랑의 승리
벳새다
오호라, 나의 형제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내 아들아
나와 내 집
6·25의 신앙적 교훈
너희는 가서
나의 멍에를 메고
다가서야 할 한 걸음
주께서 주신 결말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일체의 비결
겨울의 교훈
성탄의 예고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아직 늦지 않았다
제2권 절기 설교집
|신년 주일| 정월 초하루
|교회 창립 기념 주일|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3·1절 기념 주일|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대심방 주일| 대심방의 의의
|종려 주일| 승리의 입성
|부활절| 나를 기념하라
|부활절| 부활의 확증
|부활절| 엠마오 도상의 그리스도
|부활절| 부활의 그리스도
|성령 강림절| 성령 강림의 준비
|성령 강림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어린이 주일| 자녀를 어떻게 기를까
|어린이 주일| 어린이와 예수
|어버이 주일| 룻의 봉양
|어버이 주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가정 주일| 우리의 가정을 새롭게
|가정 주일| 너와 네 집
|6·25 기념 주일 | 나의 말한 그 민족
|광복절 기념 주일| 자유와 해방
|광복절 기념 주일| 자기 해방
|총회 주일| 총회의 중요성
|총동원 전도 주일| 총동원 주일
|중추절 주일| 추석 명절에
|종교 개혁 주일| 종교 개혁과 기독교의 본질
|추수 감사절| 하나님께 감사하고
|추수 감사절| 감사하며 송축할지어다
|성서 주일| 성경의 가치
|성서 주일| 성경을 상고하는 교회
|성탄절| 첫 성탄
|성탄절| 성탄의 깊은 뜻
|송년 주일|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1권 서문
2권 서문
제1권 목회 설교집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은혜 속에서 강하고
금과 은은 내게 없어도
고독이 뜻하는 것
사랑의 승리
벳새다
오호라, 나의 형제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내 아들아
나와 내 집
6·25의 신앙적 교훈
너희는 가서
나의 멍에를 메고
다가서야 할 한 걸음
주께서 주신 결말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일체의 비결
겨울의 교훈
성탄의 예고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아직 늦지 않았다
제2권 절기 설교집
|신년 주일| 정월 초하루
|교회 창립 기념 주일|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3·1절 기념 주일|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대심방 주일| 대심방의 의의
|종려 주일| 승리의 입성
|부활절| 나를 기념하라
|부활절| 부활의 확증
|부활절| 엠마오 도상의 그리스도
|부활절| 부활의 그리스도
|성령 강림절| 성령 강림의 준비
|성령 강림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어린이 주일| 자녀를 어떻게 기를까
|어린이 주일| 어린이와 예수
|어버이 주일| 룻의 봉양
|어버이 주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가정 주일| 우리의 가정을 새롭게
|가정 주일| 너와 네 집
|6·25 기념 주일 | 나의 말한 그 민족
|광복절 기념 주일| 자유와 해방
|광복절 기념 주일| 자기 해방
|총회 주일| 총회의 중요성
|총동원 전도 주일| 총동원 주일
|중추절 주일| 추석 명절에
|종교 개혁 주일| 종교 개혁과 기독교의 본질
|추수 감사절| 하나님께 감사하고
|추수 감사절| 감사하며 송축할지어다
|성서 주일| 성경의 가치
|성서 주일| 성경을 상고하는 교회
|성탄절| 첫 성탄
|성탄절| 성탄의 깊은 뜻
|송년 주일|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저자
저자
정운상
서울신학대학 졸업. 경남 통영 태평교회, 성결교 50주년 희년 복음 전도대, 문래동교회, 신촌성결교회, 서울 장충단교회, 서울 충신교회, 서울 한강교회 시무. 함해노회장,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회장, 총회 부흥전도 단장 역임
저서 : 『사랑의 줄』(1, 2, 3, 4), 『창세기 강해』, 『그리스도의 일꾼』(일본어 판) 등
저서 : 『사랑의 줄』(1, 2, 3, 4), 『창세기 강해』, 『그리스도의 일꾼』(일본어 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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