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아기 키우기(일공일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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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최고의 말썽꾸러기가 밀가루 아기를 키우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논술의 기본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는 「일공일삼」 제9권 『밀가루 아기 키우기』. 2001년 영국 아동문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에 선정되어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라는 명성을 재확인한 앤 파인의 장편동화입니다. 아이들이 부모와 자신과의 관계를 돌이켜볼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몸은 어른만큼 컸지만 마음은 아직 여린 사춘기 소년 '사이먼'이, 우연과 착각의 교묘한 장난으로 분홍색 원피스에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밀가루 포대로 만든 인형을 키우는 과제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따라갑니다. 사이먼은 학교에서도 내어놓은 말썽꾸러기예요. 지진아와 문제아 19명이 모인 4C반에 속해 있어요. 어느 날 4C반 아이들에게 황당하고 희한한 과제가 떨어져요. 밀가루 포대를 아기라고 키우면서 육아 일기를 쓰는 프로젝트인데…….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논술의 기본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는 「일공일삼」 제9권 『밀가루 아기 키우기』. 2001년 영국 아동문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에 선정되어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라는 명성을 재확인한 앤 파인의 장편동화입니다. 아이들이 부모와 자신과의 관계를 돌이켜볼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몸은 어른만큼 컸지만 마음은 아직 여린 사춘기 소년 '사이먼'이, 우연과 착각의 교묘한 장난으로 분홍색 원피스에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밀가루 포대로 만든 인형을 키우는 과제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따라갑니다. 사이먼은 학교에서도 내어놓은 말썽꾸러기예요. 지진아와 문제아 19명이 모인 4C반에 속해 있어요. 어느 날 4C반 아이들에게 황당하고 희한한 과제가 떨어져요. 밀가루 포대를 아기라고 키우면서 육아 일기를 쓰는 프로젝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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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카네기 메달, 휘트브레드 상 수상작
영국을 대표하는 계관 아동문학가 앤 파인의 대표작
최고의 꼴통들이 모인 4C 반에 내려진 황당한 과제
오 마이 갓! 밀가루가 가득 든 포대를 키우라고요?
부모와 자식 간에 대한 진지한 성찰, 그리고 서로에게 한 걸음씩 다가가는 변화의 발자국
■ "밀가루로 아기를 반죽해요? 아니면 밀가루를 먹여서 키워요?"
두 차례의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상을 받은 영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앤 파인의 대표작『밀가루 아기 키우기』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앤 파인은 『하필이면 왕눈이 아저씨』로 1990년에 카네기 메달과 가디언 어린이 픽션 상을 수상했고, 두 차례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즈 상 등 각종 아동문학상을 휩쓴 당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다. 특히 2001년 영국 아동문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 Children's Laureat'에 선정되어 명실 공히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그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작품은 그녀의 대표작으로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 상 수상작이기도 하다.『밀가루 아기 키우기』는 학업 능력으로나 태도 면에서나 학교 내에서 소위 문제아로 찍힌 19명의 남자아이들이 모인 반에, '밀가루 아기'를 키우며 육아 일기를 써야 하는 황당한 과제가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밀가루가 든 포대를 마치 아기처럼 돌봐야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주인공 소년 사이먼뿐만 아니라 반 아이들은 서서히 부모와 자신과의 관계를 돌이켜 보게 된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그때까지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갓난아기를 키우는 게 어떤 건지 직접 경험한다. 어떻게 보면 부모의 고충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교훈성 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이야기를, 앤 파인은 특유의 유머러스한 상황 설정과, 꼴통 같은 아이들이지만 그 아이들이 실은 언제든 관계의 폭을 넓히며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강한 작가적 믿음을 바탕으로,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선사하는 명작으로 한 단계 올려놓았다.
■ "엄마는 처음에 언제 내가 진짜 사람이구나 생각했어?"
- 부모라는 이름에 다가가는 그 첫 번째 발자국
4C반은 아이들 가운데 절반은 집에 뇌를 두고 온 것 같고, 나머지 절반은 아예 뇌라는 게 없는 듯싶은, 최고의 꼴통들이 모인 반이다. 공부는커녕 철자법도 잘 모르고, 뭐 장난칠 거 없나 그런 거나 늘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학교에서는 과학 실험 같은 근사한 프로젝트 대신, 밀가루가 든 포대를 아기처럼 돌봐야 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한다. 덩치는 어른만큼 크지만 마음은 아직 여린 사춘기 소년 사이먼은 학교에서도 내놓은 말썽꾸러기로, 아빠가 사이먼이 태어나고 딱 일주일 있다가 사라져 버려 엄마하고만 사는 아픔을 지닌 아이이기도 하다. 그런 사이먼이 어느 날 우연과 착각의 교묘한 장난으로 밀가루 포대로 만든 인형을 키우는 과제를 선택하게 된다. 덕분에 사이먼이 속한, 우등생도 모범생도 아닌 지진아와 문제아들이 모인 반 아이들도 모두 밀가루 아기를 하나씩 떠안게 된다.
우악스러운 소년들에게 밀가루 아기를 돌보는 일은 그야말로 고역이 아닐 수 없다. 화를 못 이기고 밀가루 아기를 도랑에다가 익사시켜 버리는 아이도 생겨나고, 이 틈을 타, 다른 친구의 밀가루 아기를 돌봐 주겠다고 하고는 돈을 받는 아이들도 생겨난다. 이 와중에 걷지도 못하지, 말도 못하지, 공도 못 차지, 수저를 집어서 입에 넣기는커녕 얼굴 근처에도 못 가져가는 진짜 아기들을 키우는 부모들이란 얼마나 대단한 혹은 지독한 존재인지 아이들은 자연스레 깨달아 간다. 그리고 실수로 어설프게 아기 아빠가 되면 안 되겠다는 제법 교육적인 결론도 얻게 된다. 그런데 주인공 사이먼은 그만 밀가루 아기에게 깊은 정이 들고 만다.
분홍 원피스에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밀가루 아기를 떠맡은 사이먼은 엄마에게 불쑥불쑥 묻는다. "아기였을 때 나는 어땠어?", "처음에 언제 내가 진짜 사람이구나 생각했어?", "그런데 아버지는 어째서 그렇게 빨리 날 버리고 가 버렸어?" 사이먼은 아빠라는 존재가 못내 그립다. 밀가루 아기를 키우면서 사이먼은 그런 아빠와 자신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게 되며 그동안 홀로 자신을 키워 준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지 좌충우돌 깨닫게 된다. 밀가루 아기에게 애틋한 정이 붙어 버린 사이먼은 자기 아버지 같은 실수는 하지 않겠다고 결심도 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곁의 보통 소년소녀들이 보다 깊이 있고 폭넓은 눈으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계관 아동문학가 앤 파인의 대표작
최고의 꼴통들이 모인 4C 반에 내려진 황당한 과제
오 마이 갓! 밀가루가 가득 든 포대를 키우라고요?
부모와 자식 간에 대한 진지한 성찰, 그리고 서로에게 한 걸음씩 다가가는 변화의 발자국
■ "밀가루로 아기를 반죽해요? 아니면 밀가루를 먹여서 키워요?"
두 차례의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상을 받은 영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앤 파인의 대표작『밀가루 아기 키우기』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앤 파인은 『하필이면 왕눈이 아저씨』로 1990년에 카네기 메달과 가디언 어린이 픽션 상을 수상했고, 두 차례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즈 상 등 각종 아동문학상을 휩쓴 당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다. 특히 2001년 영국 아동문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 Children's Laureat'에 선정되어 명실 공히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그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작품은 그녀의 대표작으로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 상 수상작이기도 하다.『밀가루 아기 키우기』는 학업 능력으로나 태도 면에서나 학교 내에서 소위 문제아로 찍힌 19명의 남자아이들이 모인 반에, '밀가루 아기'를 키우며 육아 일기를 써야 하는 황당한 과제가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밀가루가 든 포대를 마치 아기처럼 돌봐야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주인공 소년 사이먼뿐만 아니라 반 아이들은 서서히 부모와 자신과의 관계를 돌이켜 보게 된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그때까지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갓난아기를 키우는 게 어떤 건지 직접 경험한다. 어떻게 보면 부모의 고충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교훈성 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이야기를, 앤 파인은 특유의 유머러스한 상황 설정과, 꼴통 같은 아이들이지만 그 아이들이 실은 언제든 관계의 폭을 넓히며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강한 작가적 믿음을 바탕으로,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선사하는 명작으로 한 단계 올려놓았다.
■ "엄마는 처음에 언제 내가 진짜 사람이구나 생각했어?"
- 부모라는 이름에 다가가는 그 첫 번째 발자국
4C반은 아이들 가운데 절반은 집에 뇌를 두고 온 것 같고, 나머지 절반은 아예 뇌라는 게 없는 듯싶은, 최고의 꼴통들이 모인 반이다. 공부는커녕 철자법도 잘 모르고, 뭐 장난칠 거 없나 그런 거나 늘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학교에서는 과학 실험 같은 근사한 프로젝트 대신, 밀가루가 든 포대를 아기처럼 돌봐야 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한다. 덩치는 어른만큼 크지만 마음은 아직 여린 사춘기 소년 사이먼은 학교에서도 내놓은 말썽꾸러기로, 아빠가 사이먼이 태어나고 딱 일주일 있다가 사라져 버려 엄마하고만 사는 아픔을 지닌 아이이기도 하다. 그런 사이먼이 어느 날 우연과 착각의 교묘한 장난으로 밀가루 포대로 만든 인형을 키우는 과제를 선택하게 된다. 덕분에 사이먼이 속한, 우등생도 모범생도 아닌 지진아와 문제아들이 모인 반 아이들도 모두 밀가루 아기를 하나씩 떠안게 된다.
우악스러운 소년들에게 밀가루 아기를 돌보는 일은 그야말로 고역이 아닐 수 없다. 화를 못 이기고 밀가루 아기를 도랑에다가 익사시켜 버리는 아이도 생겨나고, 이 틈을 타, 다른 친구의 밀가루 아기를 돌봐 주겠다고 하고는 돈을 받는 아이들도 생겨난다. 이 와중에 걷지도 못하지, 말도 못하지, 공도 못 차지, 수저를 집어서 입에 넣기는커녕 얼굴 근처에도 못 가져가는 진짜 아기들을 키우는 부모들이란 얼마나 대단한 혹은 지독한 존재인지 아이들은 자연스레 깨달아 간다. 그리고 실수로 어설프게 아기 아빠가 되면 안 되겠다는 제법 교육적인 결론도 얻게 된다. 그런데 주인공 사이먼은 그만 밀가루 아기에게 깊은 정이 들고 만다.
분홍 원피스에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밀가루 아기를 떠맡은 사이먼은 엄마에게 불쑥불쑥 묻는다. "아기였을 때 나는 어땠어?", "처음에 언제 내가 진짜 사람이구나 생각했어?", "그런데 아버지는 어째서 그렇게 빨리 날 버리고 가 버렸어?" 사이먼은 아빠라는 존재가 못내 그립다. 밀가루 아기를 키우면서 사이먼은 그런 아빠와 자신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게 되며 그동안 홀로 자신을 키워 준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지 좌충우돌 깨닫게 된다. 밀가루 아기에게 애틋한 정이 붙어 버린 사이먼은 자기 아버지 같은 실수는 하지 않겠다고 결심도 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곁의 보통 소년소녀들이 보다 깊이 있고 폭넓은 눈으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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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앤 파인
저자 앤 파인은은 1947년 영국 잉글랜드 중부에 있는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사회 관습을 풍자하면서 가벼운 웃음을 주는 작품을 주로 써 왔다. 특히 달라진 가족 형태에서 생기는 어른과 아이의 심리 문제를 경쾌하고도 깊이 있게 다뤄, 폭 넓은 세대에게 사랑받으며 다수의 문학상을 휩쓸었다. 『하필이면 왕눈이 아저씨』로 1990년에 카네기 메달과 가디언 어린이 픽션 상을 수상했으며, BBC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밀가루 아기들 Flour Babies』로 두 번째 카네기 메달과 휘트브레드 상을 받았다.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원작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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