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언니 상담소 2: 위험한 내기(일공일삼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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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있어? 괜찮아?"
더욱 강력한 이야기로 돌아온 우리만의 상담소!
김혜정 작가의 '맞아 언니' 카페 그 두 번째 이야기
성장의 시간 동안 엄청 많은 고민이 따를 거야. 친구, 가족, 진로, 감정 등등.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며 선택을 하고, 받아들이면서 자라나는 거야. 그러니까 고민이 많다는 건 너는 아주 잘 자라나고 있다는 뜻이야. -「작가의 말」에서
지난 10년간 아이들의 고민에 맞장구쳐 주며 마음을 '들어 주는' 존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김혜정의 동화 『맞아 언니 상담소』에 이어, 드디어 두 번째 이야기 『맞아 언니 상담소 2. 위험한 내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넘나들며, 지금 십 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손꼽히는 김혜정 작가의 신작이다.
내 마음 상태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았을 때 우리는 어떤 판단 없이 그저 공감해 주고 들어 주길 바랄 때가 많다. 그러한 존재가 되기 위해, 미래가 세 명의 친구와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 '맞아 언니'의 이야기는 책을 읽은 아이들이 실제 같은 이름의 온라인 상담소를 만들어 운영할 정도로 초등 아이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2권에서는 6학년이 된 맞아 언니 운영진들이 서로 조금씩 달라진 환경 속에서 카페 운영을 이어 나가며, 위험한 내기를 걸어 온 정체불명의 회원 '조로'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거짓 사연을 올리는 회원의 고민에도 모르는 척 '맞다'고 답글을 달아 주어야 할지, 고민의 주인이 누구인지 찾아내지 않기로 한 원칙을 꼭 지켜야 할지 등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복잡한 상황들 속에서 여전히 서로의 존재를 믿으며 더욱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는 네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로'의 정체를 밝히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폭력과 고민의 여러 형태에 대해 어느새 함께 고민하게 된다.
"무슨 일 있어? 괜찮아?" 어린이는 약하지만 어린이들은 결코 약하지 않아요. -본문에서
집에서는 혼자가 되고 싶고 친구들하고는 영영 함께하고 싶은 시기를 맞이한 미래와 친구들의 모습 속에서, 그러나 소외되고 낙오되는 친구 없이 서로를 지켜봐 주자는 맞아 언니의 이야기는 어린이 모두에게 든든하고 따듯한 마음속 댓글이 되어 줄 것이다.
더욱 강력한 이야기로 돌아온 우리만의 상담소!
김혜정 작가의 '맞아 언니' 카페 그 두 번째 이야기
성장의 시간 동안 엄청 많은 고민이 따를 거야. 친구, 가족, 진로, 감정 등등.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며 선택을 하고, 받아들이면서 자라나는 거야. 그러니까 고민이 많다는 건 너는 아주 잘 자라나고 있다는 뜻이야. -「작가의 말」에서
지난 10년간 아이들의 고민에 맞장구쳐 주며 마음을 '들어 주는' 존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김혜정의 동화 『맞아 언니 상담소』에 이어, 드디어 두 번째 이야기 『맞아 언니 상담소 2. 위험한 내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넘나들며, 지금 십 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손꼽히는 김혜정 작가의 신작이다.
내 마음 상태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았을 때 우리는 어떤 판단 없이 그저 공감해 주고 들어 주길 바랄 때가 많다. 그러한 존재가 되기 위해, 미래가 세 명의 친구와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 '맞아 언니'의 이야기는 책을 읽은 아이들이 실제 같은 이름의 온라인 상담소를 만들어 운영할 정도로 초등 아이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2권에서는 6학년이 된 맞아 언니 운영진들이 서로 조금씩 달라진 환경 속에서 카페 운영을 이어 나가며, 위험한 내기를 걸어 온 정체불명의 회원 '조로'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거짓 사연을 올리는 회원의 고민에도 모르는 척 '맞다'고 답글을 달아 주어야 할지, 고민의 주인이 누구인지 찾아내지 않기로 한 원칙을 꼭 지켜야 할지 등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복잡한 상황들 속에서 여전히 서로의 존재를 믿으며 더욱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는 네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로'의 정체를 밝히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폭력과 고민의 여러 형태에 대해 어느새 함께 고민하게 된다.
"무슨 일 있어? 괜찮아?" 어린이는 약하지만 어린이들은 결코 약하지 않아요. -본문에서
집에서는 혼자가 되고 싶고 친구들하고는 영영 함께하고 싶은 시기를 맞이한 미래와 친구들의 모습 속에서, 그러나 소외되고 낙오되는 친구 없이 서로를 지켜봐 주자는 맞아 언니의 이야기는 어린이 모두에게 든든하고 따듯한 마음속 댓글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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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카페의 운명을 건 위험한 내기의 시작
우리는 언제든지 너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
vs.만약 너희가 내 고민 해결 못 하면, 이 웃긴 카페 폐쇄해.
일 년 사이 '맞아 언니' 카페의 운영 방식은 더욱 발전했다. 카페를 처음 만들었을 때의 귀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법 공지의 내용도 바뀌었다. 변하지 않은 건 운영진이 미래, 세나, 은별, 선우 이렇게 네 명이라는 것. 이제 6학년이 된 아이들은 다른 반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도 했지만 여전히 힘을 모아 카페를 운영한다.
그런데 '조로'라는 별명을 쓴 아이가 조롱하듯이 카페에 댓글을 남긴다. 말로만 듣던 악플러의 등장일까? 미래는 자신 있다면 자기 고민도 한번 해결해 보라는 조로의 내기에 발끈해 성급하게 응해 버리고, 조로는 '카페 폐쇄'를 그 조건으로 내건다.
마치 힌트인 듯 알쏭달쏭한 조로의 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래와 아이들은 카페 회원들의 다양한 사연을 통해 깊은 공감을 나누기도 하고 자신과는 다른 타인의 처지를 이해하는 경험을 해 나간다. 한편, 미래는 선우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는 가운데 진짜와 가짜를 가려 내기 힘든 여러 갈등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 우리가 서로의 파수꾼이 될 수 있다면
"근데 파수꾼이 뭐야?"
"경계하며 지키는 사람을 말해."
학교 폭력 전담 경찰관이 들려준 특별 수업 내용에 미래는 생각이 많아진다. 어디까지를 폭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지, 경찰관이 들려준 실제 사례에 정신이 번쩍 든다. 그리고 누군가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조로의 글을 떠올리고, 조로가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혼자서 헤어나기 힘든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른다.
맞아 언니 카페의 원칙 중 하나는 사연을 올린 사람의 정체를 찾지 않는 것이다. 비밀이 보장되기에 회원들이 자기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래는 이번엔 조로의 정체를 꼭 찾아내야 한다는 직감으로 나머지 운영진을 설득한다. 아이들은 결국 파수꾼이 되어 각자 반 아이들을 살피고 조로의 정체를 찾기로 결심한다.
조로는 대체 누구일까? 무엇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걸까? 조로가 카페에 남기는 글들은 어쩌면 자신을 찾아 주길 바라는 단서가 적힌 지도일지도 모른다.
◆ 1권 『맞아 언니 상담소』
열두 살 미래는 삼 남매의 둘째로 자기 마음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족을 답답해하다가, 단짝인 은별이와 세나와 함께 맞아 언니 카페를 만들기로 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그런 존재가 되어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 주기로 한 것이다. 카페가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가입자 수가 많아지자, 미래의 옆 반 남자아이 선우까지 영입되어 운영진이 모두 네 명이 된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 앞 문구점 아주머니가 누군가가 쏜 비비탄 총 때문에 넘어져 크게 다치게 되고, 아이들은 그 범인이 바로 카페 회원이라는 정황을 알게 되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도서,
줏대있는 어린이 추천 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우리는 언제든지 너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
vs.만약 너희가 내 고민 해결 못 하면, 이 웃긴 카페 폐쇄해.
일 년 사이 '맞아 언니' 카페의 운영 방식은 더욱 발전했다. 카페를 처음 만들었을 때의 귀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법 공지의 내용도 바뀌었다. 변하지 않은 건 운영진이 미래, 세나, 은별, 선우 이렇게 네 명이라는 것. 이제 6학년이 된 아이들은 다른 반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도 했지만 여전히 힘을 모아 카페를 운영한다.
그런데 '조로'라는 별명을 쓴 아이가 조롱하듯이 카페에 댓글을 남긴다. 말로만 듣던 악플러의 등장일까? 미래는 자신 있다면 자기 고민도 한번 해결해 보라는 조로의 내기에 발끈해 성급하게 응해 버리고, 조로는 '카페 폐쇄'를 그 조건으로 내건다.
마치 힌트인 듯 알쏭달쏭한 조로의 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래와 아이들은 카페 회원들의 다양한 사연을 통해 깊은 공감을 나누기도 하고 자신과는 다른 타인의 처지를 이해하는 경험을 해 나간다. 한편, 미래는 선우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는 가운데 진짜와 가짜를 가려 내기 힘든 여러 갈등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 우리가 서로의 파수꾼이 될 수 있다면
"근데 파수꾼이 뭐야?"
"경계하며 지키는 사람을 말해."
학교 폭력 전담 경찰관이 들려준 특별 수업 내용에 미래는 생각이 많아진다. 어디까지를 폭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지, 경찰관이 들려준 실제 사례에 정신이 번쩍 든다. 그리고 누군가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조로의 글을 떠올리고, 조로가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혼자서 헤어나기 힘든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른다.
맞아 언니 카페의 원칙 중 하나는 사연을 올린 사람의 정체를 찾지 않는 것이다. 비밀이 보장되기에 회원들이 자기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래는 이번엔 조로의 정체를 꼭 찾아내야 한다는 직감으로 나머지 운영진을 설득한다. 아이들은 결국 파수꾼이 되어 각자 반 아이들을 살피고 조로의 정체를 찾기로 결심한다.
조로는 대체 누구일까? 무엇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걸까? 조로가 카페에 남기는 글들은 어쩌면 자신을 찾아 주길 바라는 단서가 적힌 지도일지도 모른다.
◆ 1권 『맞아 언니 상담소』
열두 살 미래는 삼 남매의 둘째로 자기 마음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족을 답답해하다가, 단짝인 은별이와 세나와 함께 맞아 언니 카페를 만들기로 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그런 존재가 되어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 주기로 한 것이다. 카페가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가입자 수가 많아지자, 미래의 옆 반 남자아이 선우까지 영입되어 운영진이 모두 네 명이 된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 앞 문구점 아주머니가 누군가가 쏜 비비탄 총 때문에 넘어져 크게 다치게 되고, 아이들은 그 범인이 바로 카페 회원이라는 정황을 알게 되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도서,
줏대있는 어린이 추천 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_ 아무도 나를 도울 수 없어
1부 맞아 언니의 위기
1. 6학년이 된 맞아 언니
2. 내기
3. 조로의 첫 글
4. 가짜 사연
5. 예비 말고 지금
2부 조로에게
7. 맞아 파수꾼
8. 친구는 어려워
9. 어쩌면 너?
10. 조로의 정체
11. 사라진 조로
12. 맞아 언니의 미래
작가의 말
1부 맞아 언니의 위기
1. 6학년이 된 맞아 언니
2. 내기
3. 조로의 첫 글
4. 가짜 사연
5. 예비 말고 지금
2부 조로에게
7. 맞아 파수꾼
8. 친구는 어려워
9. 어쩌면 너?
10. 조로의 정체
11. 사라진 조로
12. 맞아 언니의 미래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김혜정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 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동화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열세 살의 걷기 클럽』, 『이 망할 열네 살』, 『시간 유전자』, 『보름달 호텔』, 「헌터걸」 시리즈, 청소년 소설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 『오늘의 아이돌』, 『이 망할 열네 살』,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 에세이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등 많은 작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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