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한장(과학의 씨앗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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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씨앗》시리즈『종이 한장』. 이 책은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종이 한 장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끝 부분에서는 종이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귀엽고 따뜻한 삽화에 한 두 줄 정도의 운율 있는 글이 반복되어 표현됩니다.
얇고 빳빳한 네모난 종이 한 장. 종이 한 장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종이 한 장으로 바람을 일으키고, 소리를 크게 낼 수 있습니다. 고깔 모자를 만들어 햇빛도 가릴 수 있고요, 추위도 막을 수 있답니다. 잼 통을 종이로 덮어 벌레를 막아주기도 하고요, 물건도 쌀 수 있지요. [양장본]
얇고 빳빳한 네모난 종이 한 장. 종이 한 장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종이 한 장으로 바람을 일으키고, 소리를 크게 낼 수 있습니다. 고깔 모자를 만들어 햇빛도 가릴 수 있고요, 추위도 막을 수 있답니다. 잼 통을 종이로 덮어 벌레를 막아주기도 하고요, 물건도 쌀 수 있지요.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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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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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 장이 소리를 크게 한다고?
종이 한 장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종이와 친숙하다. 크레파스나 색연필을 쥘 힘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이들은 종이에 늘 무언가를 그리고, 좀 더 자라면 종이접기도 할 수 있다. 또 종이로 만든 책을 보면서도 자란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종이가 도화지나 색종이, 책 같이 무언가를 그리고 적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종이 한 장』은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얇고 빳빳한 종이 한 장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한쪽 끝을 잡고 펄럭이면 시원한 바람도 만들 수 있고, 둥글게 말아 쥐면 확성기처럼 소리를 크게 할 수도 있고, 물건을 포장할 수도 있고, 물도 담을 수 있다.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늘 보던 종이 한 장의 다양한 활약에 깜짝 놀랄 것이다. 이런 놀라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하나의 사물이나 소재를 새롭고 다양하게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으며 호기심과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어느 날 종이로 만든 종이 도시락이나 종이가방 등을 보며 "엄마, 이것도 종이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또 종이를 둘둘 말아 망원경처럼 만들거나 종이죽으로 만들어진 탈을 보면서 "엄마, 종이가 이것도 할 수 있어." 라며 책에서의 경험을 실생활로 확장할 수도 있다. 종이비행기와 종이배를 타고 여행할 수도 있다고 구성한 장면에서는 그림책다운 상상력을 보여준다.
포근하고 따뜻한 삽화로 만나는 종이의 놀라운 변신
그림책 작업을 할 때 늘 딸아이와 함께 대화를 한다는 작가 민정영의 맑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다소 건조한 텍스트를 보완하면서 이야기처럼 흘러간다. 종이로 만든 비행기를 타고 책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표지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본문에서는 주인공 여자아이와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가 함께 놀이를 하듯 종이 한 장의 쓰임새를 하나하나 짚어 간다. 한 장면 한 장면이 아이의 생활을 담은 사진처럼 정겹고 따뜻해, 책을 보는 아이들은 마치 자기가 직접 경험해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시원한 바람에 덩달아 신나고, 종이 확성기의 커다란 소리에 귀를 막고, 아이를 도와 열심히 포장을 하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표정 변화와 행동을 따라가며 보는 것도 재미있다.
종이 한 장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종이와 친숙하다. 크레파스나 색연필을 쥘 힘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이들은 종이에 늘 무언가를 그리고, 좀 더 자라면 종이접기도 할 수 있다. 또 종이로 만든 책을 보면서도 자란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종이가 도화지나 색종이, 책 같이 무언가를 그리고 적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종이 한 장』은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얇고 빳빳한 종이 한 장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한쪽 끝을 잡고 펄럭이면 시원한 바람도 만들 수 있고, 둥글게 말아 쥐면 확성기처럼 소리를 크게 할 수도 있고, 물건을 포장할 수도 있고, 물도 담을 수 있다.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늘 보던 종이 한 장의 다양한 활약에 깜짝 놀랄 것이다. 이런 놀라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하나의 사물이나 소재를 새롭고 다양하게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으며 호기심과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어느 날 종이로 만든 종이 도시락이나 종이가방 등을 보며 "엄마, 이것도 종이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또 종이를 둘둘 말아 망원경처럼 만들거나 종이죽으로 만들어진 탈을 보면서 "엄마, 종이가 이것도 할 수 있어." 라며 책에서의 경험을 실생활로 확장할 수도 있다. 종이비행기와 종이배를 타고 여행할 수도 있다고 구성한 장면에서는 그림책다운 상상력을 보여준다.
포근하고 따뜻한 삽화로 만나는 종이의 놀라운 변신
그림책 작업을 할 때 늘 딸아이와 함께 대화를 한다는 작가 민정영의 맑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다소 건조한 텍스트를 보완하면서 이야기처럼 흘러간다. 종이로 만든 비행기를 타고 책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표지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본문에서는 주인공 여자아이와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가 함께 놀이를 하듯 종이 한 장의 쓰임새를 하나하나 짚어 간다. 한 장면 한 장면이 아이의 생활을 담은 사진처럼 정겹고 따뜻해, 책을 보는 아이들은 마치 자기가 직접 경험해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시원한 바람에 덩달아 신나고, 종이 확성기의 커다란 소리에 귀를 막고, 아이를 도와 열심히 포장을 하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표정 변화와 행동을 따라가며 보는 것도 재미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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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정선
글 | 박정선 (Park Jung-Sun)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현재 어린이 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아 틈틈이 그 분야의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왕눈이와 씽씽이의 모험』,『얼렁뚱땅 아가씨 수학백과』,『내 친구 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즐거운 이사 놀이』, 『물 한 방울』, 『눈속임』 등이 있다.
그림 | 민정영
1971년 울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가족들과 고양시에 살면서, 딸 열무를 소재로 한 그림책 작업에 흠뻑 빠져 있다. 작품으로는 『달팽이가 말하기를』이 있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현재 어린이 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아 틈틈이 그 분야의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왕눈이와 씽씽이의 모험』,『얼렁뚱땅 아가씨 수학백과』,『내 친구 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즐거운 이사 놀이』, 『물 한 방울』, 『눈속임』 등이 있다.
그림 | 민정영
1971년 울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가족들과 고양시에 살면서, 딸 열무를 소재로 한 그림책 작업에 흠뻑 빠져 있다. 작품으로는 『달팽이가 말하기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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