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나무(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14)(양장본 HardCover)
가족들의 사진을 이용해 가계도를 그려보자고 선생님이 제안하신다. 사진찍기를 싫어하는 할아버지를 둔 우스만은 고민에 빠진다. 할아버지는 사진은 절대 안찍으신다며 사자를 사냥하고 사막을 건넌 이야기만 해주신다. 우스만은 풀이죽은채로 학교에 간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학교에 오셔서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를 해주자 아이들이 모두 이야기에 빠져버렸다. 우스만은 그제서야 할아버지가 자랑스럽고 자신의 뿌리를 자랑스러워하게 되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대 간의 차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선생님하고 결혼할 거야]에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을 재치 있게 다루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다니엘 포세트의 신작 [할아버지 나무]가 출간되었습니다. 할아버지 나무란 가계도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가계나무를 일컫는 말로 주인공이 뿌리가 있는 진짜 나무와 착각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나뭇가지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어낸 가상의 나무입니다. 이 작품은 할아버지의 옛이야기를 부끄러워하는 아이의 시각에서 세대 간의 차이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자연스레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자랑스러워요!
우스만은 어느 날 학교에서 '가계나무'라는 것을 배우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가족 이야기를 듣고 오라는 숙제를 받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우스만은 아프리카에 살았던 할아버지의 경험담 - 낙타를 타고 사막을 건너고, 사자를 사냥하고, 아프리카의 토속 요리를 먹는 이야기 - 을 듣습니다. 하지만 우스만에게 가족과 조상의 옛이야기는 대단해 보이지도, 흥미롭지도 않습니다. 할아버지와 우스만의 일련의 대화는 좁혀질 수 없을 것 같은 세대 간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이런 차이는 손자를 위하는 할아버지의 노력으로 좁혀지게 됩니다. 우스만이 부끄러워할 걸 알면서도 학교로 찾아간 할아버지는 반 아이들 앞에서 꿋꿋이 가족이 왜 필요한지, 왜 중요한지에 대해 나무를 예로 들어 재미있는 옛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처음엔 할아버지의 갑작스런 등장에 불안을 금치 못하던 우스만도 할아버지의 재치 있는 행동으로 자신감을 되찾게 되고, 가족에 대한 자긍심도 회복하게 됩니다.
우리 가족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할아버지 나무]에서 가족은 나무로, 가족에게 닥친 역경은 사막으로 비유되어 아이들에게 가족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우스만과 할아버지의 옛이야기에 대한 대화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가족 이야기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조부모님, 부모님과 이야기하도록 이끕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다니엘 포세트
여행을 자주 다니며 보고 듣는 것 모두를 기록한다. 세계 여러 곳에 사는 어린이들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으로 계속해서 여행을 하며, 그때 얻은 소재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쓴다. 쓴 책으로는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선생님하고 결혼할 거야』등이 있다.
그린이 클레르 르그랑
1963년 프랑스 켕페르에서 태어났고, 어린 딸을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어린이들의 심리가 잘 묘사된 글에다 그림을 많이 그렸다. 다양한 색으로 등장인물의 표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친구를 만났어요』, 『내 친구 미니 이야기』시리즈 등이 있다.
옮긴이 최윤정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미래의 책』,『문학과 악』등을 비롯해 어린이 책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선생님하고 결혼할 거야』, 『놀기 과외』, 등을 번역했다. 직접 쓴 책으로는 어린이 책 비평서『그림책』,『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슬픈 거인』이 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지은이 다니엘 포세트
여행을 자주 다니며 보고 듣는 것 모두를 기록한다. 세계 여러 곳에 사는 어린이들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으로 계속해서 여행을 하며, 그때 얻은 소재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쓴다. 쓴 책으로는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선생님하고 결혼할 거야』등이 있다.
그린이 클레르 르그랑
1963년 프랑스 켕페르에서 태어났고, 어린 딸을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어린이들의 심리가 잘 묘사된 글에다 그림을 많이 그렸다. 다양한 색으로 등장인물의 표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친구를 만났어요』, 『내 친구 미니 이야기』시리즈 등이 있다.
옮긴이 최윤정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미래의 책』,『문학과 악』등을 비롯해 어린이 책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선생님하고 결혼할 거야』, 『놀기 과외』, 등을 번역했다. 직접 쓴 책으로는 어린이 책 비평서『그림책』,『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슬픈 거인』이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