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이 어때서(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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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어때서』는 분홍색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생활 동화이다. 레이스 달린 꽃분홍 원피스에 진분홍 구두를 신고 분홍 리본 핀을 하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하는 누리. 분홍색 옷을 입기 위해 날마다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 등 아이다운 시각으로 분홍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풀어내면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얼굴에 웃음을 피운다. 특히 엄마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복숭아처럼 보송보송한 분홍, 솜사탕처럼 달콤한 분홍 등 누리는 분홍에 각기 다른 느낌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 빨리 어른처럼 키가 커서 옷장에 옷을 마음대로 꺼내 입고 싶다. 어느 날은 엄마가 새로 사 준 분홍색 타이즈가 마음에 든 누리는 타이즈만 신고 유치원에 가겠다고 선언해 가족들을 질겁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복숭아처럼 보송보송한 분홍, 솜사탕처럼 달콤한 분홍 등 누리는 분홍에 각기 다른 느낌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 빨리 어른처럼 키가 커서 옷장에 옷을 마음대로 꺼내 입고 싶다. 어느 날은 엄마가 새로 사 준 분홍색 타이즈가 마음에 든 누리는 타이즈만 신고 유치원에 가겠다고 선언해 가족들을 질겁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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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세상에서 분홍이 제일 좋아요."
분홍 공주 누리의 달콤한 분홍색 사랑 이야기
■ 분홍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 같은 책
분홍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누리의 분홍색 사랑 이야기를 담은 유아 생활동화 『분홍이 어때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누리는 레이스 달린 꽃분홍 원피스에 진분홍 구두를 신고 분홍 리본 핀을 하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다. 작가는 분홍을 좋아하는 자신의 딸과 또래 아이들을 지켜보며 원고를 구상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누리를 비롯한 등장인물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있고, 요즘 유치원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 등이 잘 반영돼 아이들이 내 이야기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유치한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공주병이라고 핀잔을 주는 언니에게 분홍색을 좋아하면 다 공주병이냐고 당돌하게 따지는 누리는 분홍이 얼마나 예쁜 색인 줄 아냐며 분홍색의 좋은 점을 조목조목 말할 줄 안다. 오히려 분홍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세상에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하며 분홍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갖 분홍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아이들이 꿈꾸는 핑크빛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 좋아하는 색을 표현하는 건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유치원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아침마다 엄마가 입히고 싶은 옷과 아이가 입고 싶은 옷이 달라 종종 신경전이 벌어질 것이다. 수많은 색과 스타일 중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생겨 표현한다는 건 자기 색과 개성을 아이 스스로 찾아가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 『분홍이 어때서』의 누리는 키가 닿지 않는 옷장 때문에 매일 아침 자신이 원하는 분홍색 옷을 입기 위해 엄마와 실랑이를 벌인다. 삶은 새우 같은 분홍, 복숭아처럼 보송보송한 분홍, 솜사탕같이 달콤한 분홍 등 분홍에 각기 다른 느낌과 결을 알고 있는 누리는 빨리 어른처럼 키가 커져 옷장에 옷을 마음대로 꺼내 입고 싶다. 엄마가 새로 사 준 분홍색 타이즈가 마음에 든 누리는 타이즈만 신고 유치원에 가겠다고 선언해 가족들이 질겁한다. 레이스가 잘 보이게 치마를 입지 않겠다는 것인데 유일하게 유치원 친구 호준이가 누리의 이런 생각을 알아봐 준다. 이밖에도 『분홍이 어때서』에는 아이다운 시각이 살아 있는 분홍과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다.
누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새 옷장을 선물 받는 이야기의 결말은 엄마와의 갈등을 화해로 마무리 지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준다. 누리는 그제야 '분홍'이 '포근한 엄마 품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색'이라고 새롭게 정의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교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동화다.
분홍 공주 누리의 달콤한 분홍색 사랑 이야기
■ 분홍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 같은 책
분홍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누리의 분홍색 사랑 이야기를 담은 유아 생활동화 『분홍이 어때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누리는 레이스 달린 꽃분홍 원피스에 진분홍 구두를 신고 분홍 리본 핀을 하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다. 작가는 분홍을 좋아하는 자신의 딸과 또래 아이들을 지켜보며 원고를 구상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누리를 비롯한 등장인물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있고, 요즘 유치원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 등이 잘 반영돼 아이들이 내 이야기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유치한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공주병이라고 핀잔을 주는 언니에게 분홍색을 좋아하면 다 공주병이냐고 당돌하게 따지는 누리는 분홍이 얼마나 예쁜 색인 줄 아냐며 분홍색의 좋은 점을 조목조목 말할 줄 안다. 오히려 분홍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세상에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하며 분홍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갖 분홍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아이들이 꿈꾸는 핑크빛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 좋아하는 색을 표현하는 건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유치원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아침마다 엄마가 입히고 싶은 옷과 아이가 입고 싶은 옷이 달라 종종 신경전이 벌어질 것이다. 수많은 색과 스타일 중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생겨 표현한다는 건 자기 색과 개성을 아이 스스로 찾아가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 『분홍이 어때서』의 누리는 키가 닿지 않는 옷장 때문에 매일 아침 자신이 원하는 분홍색 옷을 입기 위해 엄마와 실랑이를 벌인다. 삶은 새우 같은 분홍, 복숭아처럼 보송보송한 분홍, 솜사탕같이 달콤한 분홍 등 분홍에 각기 다른 느낌과 결을 알고 있는 누리는 빨리 어른처럼 키가 커져 옷장에 옷을 마음대로 꺼내 입고 싶다. 엄마가 새로 사 준 분홍색 타이즈가 마음에 든 누리는 타이즈만 신고 유치원에 가겠다고 선언해 가족들이 질겁한다. 레이스가 잘 보이게 치마를 입지 않겠다는 것인데 유일하게 유치원 친구 호준이가 누리의 이런 생각을 알아봐 준다. 이밖에도 『분홍이 어때서』에는 아이다운 시각이 살아 있는 분홍과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다.
누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새 옷장을 선물 받는 이야기의 결말은 엄마와의 갈등을 화해로 마무리 지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준다. 누리는 그제야 '분홍'이 '포근한 엄마 품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색'이라고 새롭게 정의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교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동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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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하신하
저자 하신하는 1970년 대전에서 태어나 4남매와 강아지까지 늘 북적거리던 집안에서 자랐다. 방송 구성 작가로 일했고, 지금은 충청남도 아산에서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숨은 소리 찾기』, 『수자의 비밀 숫자』, 『꿈짜면 곱빼기 주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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