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전집 2(양장본 Hardcover)
252작품 원전완역 결정판 『그림동화전집』 제2권. 이번 완역결정판에는 그림동화 작품 201편 말고도 “동화로 읽는 성자 이야기” 작품 10편과, 마지막 제7판(1857)에 수록되지 않았던 작품들 41편을 덧붙여 총 252편의 그림동화 작품들을 실었다. 여기에 “메르헨의 즐거움을 찾아서” “그림동화에 매료된 화가들 및 메르헨 거리 산책” “그림 형제의 생애와 작품들” “그림 형제 연보”의 총 130여 쪽에 이르는 그림 형제의 전기와 동화작품 해설, 컬러화보 등을 수록해 독자들의 작품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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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온 가족이 읽는 인류의 소망 지혜의 샘!
어둠 뚫고 빛 찾아 세상으로 나아가는 삶의 환타지아!
세계 메르헨 3대 성전! 그림형제동화!
《그림동화전집》은 독일의 언어학 문학자인 형제가 인류에게 준 멋진 선물이다. 《안데르센동화전집》 《이솝이야기》와 함께 세계동화 문학 3대 성전으로 성경에 이어 온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으로 꼽힌다. 그림 형제는 기나긴 세월에 걸쳐 고쳐 쓰고 덧붙여 유례없는 '동화의 보고(寶庫)'를 만들어 냈는데, 이는 뒷날을 멀리 내다본 학자적 애정과 양심이 깃든 일이었다. 비록 짧은 동화일지라도 쉽게 이루어진 게 아니라 나무의 나이테들이 하루하루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지듯 그들의 꼼꼼한 정성이 깃들어 있다.
1812년 초판이 나온 뒤 200년 세월이 지난 오늘에도 《그림동화》는 세계 곳곳에서 200개가 넘는 언어로 읽히고 있다. 이처럼 그림 형제가 살았던 시대에는 물론 오늘도 수많은 나라의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까닭은 그 이야기 속에 인간의 온갖 모습과 진실이 드러나며 그 생활 모두가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그림동화》 세계는 욕심이 적고 인정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된다는 한결같은 이웃 사랑이 그 본바탕에 깔려 있다. 순수한 인간 마음의 찬가이다. 그러나 낮과 밤이 있듯이 분명 어두운 면도 있다. 주인공은 그러한 어둠을 뚫고 밝은 빛을 찾아서 세상으로 나아간다. 빌헬름 그림은 머리글에서 "이 이야기들은 인간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영원한 샘에서 나왔다" 말한다. 이 책을 읽는 세상 사람들이 깊이 퍼내고 담아낼수록 《그림동화》 메르헨은 인간 삶에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이 되리라.
메르헨은 인생의 진실 사랑 행복의 참뜻!
메르헨, 그것은 참으로 맑고 깊고 아름다운 거울이다! 이 거울에는 수천 년에 걸친 인생들 온갖 경험들이 숨겨져 있다. 인간 삶의 뿌리를 비춰주는 무척 흥미로운 거울인 것이다. 그 깊이를 찬찬히 더듬어 가다보면 인류의 초기 시대, 이탈리아 철학자 비코가 이야기하는 전설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시대에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유일한 표현 형식이었던 우화와 상징을 창조해 낸다.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의 기원을 찾아서 시간이란 강을 거슬러 헤엄쳐 오르다보면, 자못 새로워 보이는 이야기일지라도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져 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림동화》는 이 세상 온갖 사물과 현상을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들로 만들어 사람들 마음에 기쁨 감동 깨달음을 주는, 영원한 이야기 샘에서 솟아 나온 삶의 진리이다. 그게 비록 작은 나무 이파리에 괸 한 방울의 가녀린 아침 이슬에 지나지 않더라도 하루 시작을 알리는 붉은 새벽놀이 타오르면 언제나 반짝반짝 빛난다.
《그림동화》는 대자연이 쓰고 사람이 읽는 기록이다.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 옳고 그름 선악의 차이를 가르치고 만물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온갖 생태를 보여준다. 그 바탕이 되는 숲과 나무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을 초월한 식물·무생물에 대한 크나큰 사랑의 존엄을 깨닫게 한다. 이는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이 있고, 괴로움이 있으면 즐거움이 있는 인간들 삶의 긴 여정 끝에서 얻어지는 수확이며, 이 세상에 끝없는 진리의 이야기이다.
삶의 꿈이 어우러지는 인류 이상의 보고!
그림동화의 본디제목은 《Kinder?und Hausm?rchen》으로 《아이들과 가정을 위한 이야기》라고 불린다. 이는 야코프 그림(1785~1863)과 빌헬름 그림(1786~1859) 형제가 독일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민담, 민요, 전설 등을 모아서 펴낸 이야기집으로 제1권이 1812년, 제2권이 1815년에 처음 세상에 선을 보였다.
그 뒤 200년 세월이 지난 오늘에도 《그림동화집》은 세계 곳곳에서 200개가 넘는 언어로 읽힌다. 이처럼 그림 형제가 살았던 시대는 물론 오늘도 수많은 나라의 어른, 아이 모두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까닭은 그 이야기 속에 온갖 인간의 모습과 진실이 드러나며 그 생활의 지혜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오늘날 《그림동화집》이라는 이름으로 온 세계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 이야기들은 특히 그 동생인 빌헬름에 의해 고쳐지고 덧붙여져 제7판(1857년)까지 나왔다.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 말로 가장 많이 옮겨지는 판본 또한 최종판인 제7판이다. 초판 두 권에는 총 15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었으나, 제7판에는 동화 201편과 '동화로 읽는 성자(聖者) 이야기' 10편이 담겨져 총 211편으로 늘어났다.
동서문화사 원전결정판 《그림동화》총252작품 완전수록!
<헨젤과 그레텔> <재투성이 아가씨> <백설공주> 등에서 새 어머니와 마녀가 등장해 어릴적 아이들 마음에 꿈과 감동을 안겨주었던 그림동화들! 이제 동서문화사에서는 이러한 아이들책 <그림동화>를 뛰어넘어 성인들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그림동화전집》전2권에 모두 실어 국내 최초 완역결정판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이번 완역결정판에는 그림동화 작품 201편 말고도 "동화로 읽는 성자 이야기" 작품 10편과, 마지막 제7판(1857)에 수록되지 않았던 작품들 41편을 덧붙여 총 252편의 그림동화 작품들을 실었다. 여기에 "메르헨의 즐거움을 찾아서" "그림동화에 매료된 화가들 및 메르헨 거리 산책" "그림 형제의 생애와 작품들" "그림 형제 연보"의 총 130여 쪽에 이르는 그림 형제의 전기와 동화작품 해설, 컬러화보 등을 수록해 독자들의 작품이해를 돕고 있다.
목차
목차
KHM 101 곰 가죽을 쓴 사나이 … 711
KHM 102 굴뚝새와 곰 … 717
KHM 103 맛있는 죽 … 720
KHM 104 지혜로운 사람들 … 721
KHM 105 뱀 이야기 두꺼비 이야기 … 727
KHM 106 불쌍한 방앗간 젊은이와 고양이 … 729
KHM 107 두 나그네 … 736
KHM 108 고슴도치 한스 … 749
KHM 109 슬픔은 하느님께 … 755
KHM 110 가시덤불 속 유대인 … 756
KHM 111 솜씨 좋은 사냥꾼 … 764
KHM 112 천국에서 가져온 도리깨 … 770
KHM 113 왕의 두 아들 … 772
KHM 114 꾀 많은 재봉사 이야기 … 783
KHM 115 밝은 태양이 진실을 밝혀준다 … 788
KHM 116 푸른 등불 … 789
KHM 117 고집쟁이 아이 … 797
KHM 118 세 군의관 … 797
KHM 119 슈바벤 일곱 사나이 … 801
KHM 120 세 직공 … 806
KHM 121 용감한 왕자 … 812
KHM 122 양배추를 먹은 당나귀 … 818
KHM 123 숲 속의 할머니 … 827
KHM 124 세 형제 … 830
KHM 125 악마와 악마의 할머니 … 835
KHM 126 믿을 수 있는 페레난드 믿을 수 없는 페레난드 … 841
KHM 127 쇠난로 … 848
KHM 128 게으른 실 잣는 아내 … 855
KHM 129 재주꾼 사형제 … 858
KHM 130 외눈박이, 두눈박이, 세눈박이 … 863
KHM 131 어여쁜 카트리넬리에와 핍 팝 폴트리 … 873
KHM 132 여우와 말 … 875
KHM 133 춤을 너무 춰서 닳아버린 구두 … 877
KHM 134 여섯 하인 … 882
KHM 135 하얀 신부와 검은 신부 … 890
KHM 136 철의 사나이 한스 … 897
KHM 137 새까만 세 공주 … 908
KHM 138 크노이스트와 세 아들 … 911
KHM 139 브라켈에서 온 아가씨 … 912
KHM 140 머슴 … 912
KHM 141 양과 물고기 … 913
KHM 142 지멜리 산 … 916
KHM 143 여행 … 919
KHM 144 당나귀 왕자 … 921
KHM 145 은혜를 모르는 아들 … 925
KHM 146 순무 … 926
KHM 147 젊어진 노인 … 930
KHM 148 하느님의 짐승과 악마의 짐승 … 932
KHM 149 수탉이 나른 들보 … 933
KHM 150 거지 할멈 … 934
KHM 151 세 게으름뱅이 … 935
KHM 152 꾀부리는 열두 하인 … 936
KHM 153 양 치는 소년 … 939
KHM 154 별 은화(銀貨) … 941
KHM 155 훔친 동전 … 944
KHM 156 신부 고르기 … 945
KHM 157 부지런한 하녀 … 946
KHM 158 아빠 참새와 네 마리 새끼 참새 … 946
KHM 159 허풍선이 나라 이야기 … 950
KHM 160 디트마르센의 거짓말 … 951
KHM 161 수수께끼 동화 … 952
KHM 162 흰눈이와 빨강 장미 … 952
KHM 163 지혜로운 하인 … 963
KHM 164 유리관 … 964
KHM 165 게으름뱅이 하인츠 … 971
KHM 166 괴물새 그라이프 … 974
KHM 167 아주 힘이 센 한스 … 983
KHM 168 천국으로 간 가난한 농부 … 991
KHM 169 말라깽이 리제 … 992
KHM 170 숲 속의 집 … 993
KHM 171 기쁨도 괴로움도 함께 나누며 … 1000
KHM 172 새들의 왕, 굴뚝새 … 1002
KHM 173 가자미 … 1007
KHM 174 해오라기와 오디새 … 1008
KHM 175 부엉이 … 1009
KHM 176 달 … 1012
KHM 177 목숨 … 1014
KHM 178 저승사자의 약속 … 1017
KHM 179 신기료장이 프림 아저씨 … 1019
KHM 180 샘물가 거위지기 소녀 … 1025
KHM 181 이브의 아이들 … 1039
KHM 182 연못 속 요정 … 1042
KHM 183 난쟁이의 선물 … 1048
KHM 184 거인과 재봉사 … 1051
KHM 185 못 … 1055
KHM 186 어느 불쌍한 소년의 죽음 … 1056
KHM 187 진실한 신부 … 1060
KHM 188 토끼와 고슴도치 … 1069
KHM 189 물렛가락과 바디와 바늘 … 1075
KHM 190 농부와 악마 … 1078
KHM 191 식탁 위의 빵 부스러기 … 1081
KHM 192 바다 달팽이 … 1082
KHM 193 가장 뛰어난 도둑 … 1087
KHM 194 북 치는 소년 … 1098
KHM 195 보리 이삭 … 1112
KHM 196 무덤 … 1113
KHM 197 링크랭크 … 1119
KHM 198 수정 구슬 … 1122
KHM 199 말렌 공주 … 1125
KHM 200 물소 가죽 장화 … 1134
KHM 201 황금 열쇠 … 1140
동화로 읽는 성자 이야기
KHM 202 숲 속의 성 요셉 … 1143
KHM 203 열두 사도 … 1146
KHM 204 장미 … 1148
KHM 205 하늘나라로 가는 길 … 1149
KHM 206 하느님의 음식 … 1151
KHM 207 세 개의 푸른 나뭇가지 … 1152
KHM 208 성모 마리아의 술잔 … 1158
KHM 209 외로운 할머니 … 1159
KHM 210 하늘나라 결혼잔치 … 1160
KHM 211 개암나무 가지 … 1162
마지막 판의 미수록작품들
KHM 1812년판 006 나이팅게일과 발 없는 도마뱀 … 1167
KHM 1812년판 008 칼을 든 손 … 1168
KHM 1812년판 016 무엇이든 척척 … 1169
KHM 1812년판 022 돼지 잡기 놀이 … 1172
KHM 1812년판 027 죽음과 거위지기 … 1174
KHM 1812년판 033 장화를 신은 고양이 … 1175
KHM 1812년판 034 한스의 아내 트리네 … 1181
KHM 1812년판 037 식탁보, 군용배낭, 대포 모자 그리고 뿔피리 … 1182
KHM 1812년판 043 이상한 연회 … 1185
KHM 1812년판 054 바보 한스 … 1186
KHM 1812년판 059 백조 왕자 … 1188
KHM 1812년판 060 황금 알 … 1192
KHM 1812년판 061 벼락부자가 된 재봉사 … 1194
KHM 1812년판 062 푸른 수염 … 1197
KHM 1812년판 064 얼뜨기 … 1201
KHM 1812년판 066 후를레부를레부츠 … 1203
KHM 1812년판 068 여름 정원 겨울 정원 … 1206
KHM 1812년판 070 오케를로 … 1209
KHM 1812년판 071 쥐 가죽 공주 … 1212
KHM 1812년판 072 나무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은 배 … 1214
KHM 1812년판 073 죽음의 성 … 1215
KHM 1812년판 074 요하네스 바서슈프룽과 카스파르 바서슈프룽 … 1217
KHM 1812년판 075 불사조 … 1220
KHM 1812년판 077 소목장이와 선반공 … 1222
KHM 1812년판 081 대장장이와 악마 … 1223
KHM 1812년판 082 세 자매 … 1226
KHM 1812년판 084 시어머니 … 1238
KHM 1812년판 085 아주아주 짧은 이야기 … 1240
KHM 1815년판 099 개구리 왕자 … 1242
KHM 1815년판 104 충성스런 동물들 … 1244
KHM 1815년판 107 까마귀 … 1248
KHM 1815년판 119 게으름뱅이와 부지런쟁이 … 1251
KHM 1815년판 122 너무나 너무나 긴 코 … 1253
KHM 1815년판 129 사자와 개구리 … 1259
KHM 1815년판 130 병사와 소목꾼 … 1262
KHM 1815년판 136 야만인 … 1268
KHM 1815년판 143 굶주리는 아이들 … 1272
KHM 1815년판 152 성녀 쿰메르니스 … 1273
KHM 1840년판 175 불운 … 1274
KHM 1843년판 182 완두콩 시험 … 1275
KHM 1843년판 191 도둑네 세 아들 … 1277
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생애와 작품 … 1287
그림 형제 연보 … 1331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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