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와 민주주의(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 교양강좌 시리즈 1)
[한국 현대사와 민주주의]는 해방에서 87년 6월 항쟁까지 한국 현대사에 찍힌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더듬는다. 총 6강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 한국 경제성장의 두얼굴을 통해 경제성장의 장막에 가려진 독재의 그림자. 유신과 민주화 운동. 5ㆍ18과 6월 항쟁 등 한국 현대사에서 현재의 민주주의가 있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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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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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에서 87년 6월 항쟁까지 한국 현대사에 찍힌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더듬는다.
서울대학교 민주화교수협의회 교양강좌를 묶어 한권의 책으로 간행했다.
흔히 한국 현대사라고 하면 1945년 8ㆍ15 이후부터 현재까지를 말한다. 약 70년의 세월동안 우리 사회는 4ㆍ19에서 광주민주화운동, 6월 항쟁 등 엄청난 민주화운동을 겪었고, 동시에 엄청난 탄압이 있었다. 이 탄압과 저항의 과정에서 엄청난 비용을 지불했다. 많은 대학생과 노동자, 국민들이 희생되었다. 대학에 입한한 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생산적인 발전을 이루어 기여를 해도 모자랄 터인데, 사회를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자신을 희생했다. 이는 엄청난 사회 비용이다. 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 사회가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주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 즉 1990년대를 전후해서 태어난 세대들에게 있어 이러한 일들은 역사의 기록과 전승을 통해 다가갈 수 있는 과거의 기록이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다. 과거가 미래를 규정하고 현재를 바꾸는 것이다.
민주화 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은 당사자나 그 입장의 차이가 해석의 차이로 나타나고 있다. "5ㆍ16은 쿠데타인가 혁명인가" 아직도 되풀이 되는 질문이다.
"역사는 망각에 대한 기억의 투쟁입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도 그저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 시대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성취되었고, 그 과정에 치르진 희생은 무엇인가를 기억하면서, 앞으로 우리 민주화의 과제는 무엇인가를 검토합니다. 과거의 경험은 현재의 기억을 통하여 미래의 교훈이 됩니다."(본문 중에서)
"역사란 망각에 대한 기억의 투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 현대사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과거와의 다양한 대화를 통해 그 진실 및 의미를 현재화해야만 한다.
총 6강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 한국 경제성장의 두얼굴을 통해 경제성장의 장막에 가려진 독재의 그림자. 유신과 민주화 운동. 5ㆍ18과 6월 항쟁 등 한국 현대사에서 현재의 민주주의가 있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목차
목차
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 _정용욱
냉전의 관점에서 보는 한국의 경제성장 _박태균
유신체제와 민주화운동 : 억압과 저항의 드라마 _한인섭
지역개발과 토건국가 _박배균
5?18민주화운동과 '임을 위한 행진곡' _정근식ㆍ김종률
1987년 6월 항쟁 : 그 때와 오늘 _김명환
서울대 민주화의 길 탐방 _김명환ㆍ한인섭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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