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료 구술자료 집성 4(양장본 HardCover)
원로 침구사들의 침구업과 삶
본서는 평생 동안 침구업(鍼灸業)에 종사해온 침구 전문인 6명의 경험과 기억을 집성한 것이다. 정치한 분석보다는 원로 침구사들의 구술을 통해 한국 전통의료의 역사와 문화상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통의료의 지속과 변화를 유추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침구사는 1962년 의료법 개정과정에서 관련 제도가 소멸되기 이전에 침구사 지위를 공인받은 침구 전문인을 의미한다. 이들 대부분은 일제 강점기에 침구를 배워 광복을 전후하여 침구사 면허를 획득했다. 본서에서 소개하는 원로 침구사 6인은 면담 시점인 2008년을 기준으로 70~80대에 이르는 연로자들로 한 시대의 증언자들이다. 이 들은 일제 강점과 광복, 6.25전쟁 등 근현대의 격랑을 몸소 부딪으며 살아왔다. 평생 동 안 전통의료에 종사하며 오직 한 길을 걸어온 전통의료의 장인들이자 전통의료문화를 전승해오면서 국민 건강에 일익을 담당해온 건강 복음의 전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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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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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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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대구지역 원로 침구사들의 침구업과 삶
50년의 침구 경력을 지닌 대구경북침구사회 회장 진기업
도제식으로 침술을 익힌 창성침술원 성낙도
양의사로 전환한 명치(明治)침구전문학교 출신의 최영조
제2부 경북지역 원로 침구사들의 침구업과 삶
사구침법(瀉灸鍼法)으로 전통 침구를 재해석한 박외식
제3부 부산지역 원로 침구사들의 침구업과 삶
'간첩 침쟁이'로 소문난 부산?경남의 유일한 침구사 박정규
제4부 서울지역 원로 침구사들의 침구업과 삶
물리치료사와 한약업사이기도 한 3대 한방가업 계승자 최태암
참고문헌 및 구술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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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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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방 나물과 약초의 생태민속학적 연구"(2009), 『대구의 축제 민속지』(2010), 『한국 전통의료의 민속지Ⅰ』(2009), 『전통의료 구술자료 집성Ⅰ』(2011), 『사할린 한인 디아스포라 구술생애사』(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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