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한 배(느낌표 철학동화 책임감)(양장본 Hardcover)
주옥같은 고전과 깊이 있는 철학의 색다른 만남으로 독특한 철학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느낌표 철학 동화」시리즈『생명을 구한 배』.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우르크라는 나라를 다스린 길가메시 왕의 삶과 모험을 노래한 시「길가메시 서사시」의 한 부분을 그림책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홍수 이야기는 성경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신화에도 많이 등장하는데, 이는 우트나피시팀과 같이 책임을 다하는 사람들 덕분에 인류가 자연 재해를 이겨 내고 지금까지 이어 내려올 수 있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명을 구한 배>에 나오는 우트나피시팀도 책임감이 무척 강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엔릴 신이 인간들을 벌주려 하자, 에아 신이 우트나피시팀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기지요. 에아 신의 믿음대로 우트나피시팀은 자신의 욕심을 다 억누르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어요.
<생명을 구한 배>는 세계4대 문명 가운데 하나인 메소포타미아의 신화, <길가메시서사시>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생명을 구한 배>는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의 힘으로 인간의 문명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지요. 또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게 될 거라는 깨달음을 준답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땅은 언제나 시끌벅적했어요. 싸우는 사람, 흥청망청 놀기만 하는 사람, 물건을 훔치는 사람들로 언제나 소동이 벌어졌거든요. 이에 엔릴 신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큰 홍수를 일으키기로 결심했어요. 이 이야기를 들은 에아 신은 세상을 지키기 위해 우트나피시팀을 찾아가 큰 배를 지어 많은 생명을 구하라고 하지요. 우트나피시팀은 전 재산을 팔아 배를 만들어 에아 신의 명령에 따랐어요. 엔릴 신도 우트나피시팀의 책임감에 감동해서 자신의 행동에 후회하고, 우트나피시팀에게 신들과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상을 주었답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