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5)(양장본 HardCover)
아이들을 생각 여행으로 초대하는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제5권 『잠』. 밤이 되었는데도 쉽게 잠들지 않고 보채는 아이들을 달래거나 혼내거나 어르는 대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읽어주면 좋은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가장 사랑하는 노경실의 글에다가, 장난꾸러기처럼 넘치는 상상력을 지닌 김영곤의 그림이 만났다. 잠에 대한 긍정적이고 아름다우며 환상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다정한 품을 지닌 엄마의 사랑도 만끽하게 될 것이다. 특히 잠을 자는 일은 행복하고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 일임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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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잠은 행복한 여행이며, 신 나는 모험이고, 다정한 엄마 품이랍니다.
쉬이 잠들지 않아 보채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달래도 보고, 얼러도 보지만 늘 난감하기 짝이 없는 엄마. 그렇다면 잠들기 전 함께 이 그림책을 보는 건 어떨까요? 잠을 자는 게 깜깜하고 무서운 밤, 홀로 남는 게 아니라 재미있고 신기하고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하는 책이랍니다. 아이의 잠투정이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절대 만만한 일은 아니겠지만, 잠들지 못하는 아이를 다그치거나 억지로 재우는 대신 예쁜 그림과 신 나는 글이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밝고 아름다운 세상, 티없이 맑고 밝은 아이를 위한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다섯 번째 이야기 『잠』을 소개합니다.
잠은 손수건이야.
눈물, 콧물, 아픈 마음 다 닦아 줘.
참 이상한 일입니다.
어른들은 틈만 나면 잠을 자려고 합니다. 심지어는 "다 귀찮아. 잘래." 하며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왜 아이들은 쉬이 잠들지 못할까요? 햇살이 모습을 감추고, 환하게 켜져 있던 불은 모두 꺼져 캄캄해지면 같이 놀아 줄 엄마 아빠는 피곤한 얼굴로 눈을 감고 잠드는 밤. 어두움, 고요, 정지……. 그래서 아이들은 편하게 잠들지 못하는 것일까요?
아이들에게 잠에 대한 긍정적이고 아름다우며,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잠이 행복한 여행이며, 신 나는 모험이고, 다정한 엄마 품이라는 걸 알려 주고 싶었거든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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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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