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를 칭찬하라
창조와 혁신의 갯벌 순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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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사람들, 생태 신화를 다시 쓰다!
순수 자연자원으로 연간 1,000억의 경제효과를 일으킨 순천만의 성공신화 『흑두루미를 칭찬하라』. 세계 유일의 도시를 끼고 있는 연안 습지, 순천시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과정을 그린 책이다. 순천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세계적인 희귀조인 흑두루미의 야생성을 살려내는 과정에서 생태도시를 일궈낸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주고 있다. 철새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청정 농사를 고수하고, 갯벌로 유입되는 강물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생활하수를 줄였으며, 순천만의 오염을 막기 위해 근처 음식점들이 자발적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의 노력으로 흑두루미를 다시 살려낸 순천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순수 자연자원으로 연간 1,000억의 경제효과를 일으킨 순천만의 성공신화 『흑두루미를 칭찬하라』. 세계 유일의 도시를 끼고 있는 연안 습지, 순천시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과정을 그린 책이다. 순천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세계적인 희귀조인 흑두루미의 야생성을 살려내는 과정에서 생태도시를 일궈낸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주고 있다. 철새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청정 농사를 고수하고, 갯벌로 유입되는 강물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생활하수를 줄였으며, 순천만의 오염을 막기 위해 근처 음식점들이 자발적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의 노력으로 흑두루미를 다시 살려낸 순천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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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살아 있는 성공신화를 만든 순천만이
경영 혁신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살기 좋은 생태 도시, 순천
다리를 다친 철새와 소년, 그리고 잃어버린 야성을 되찾게 해준 순천만 사람들,
이들이 생태 신화를 다시 썼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밴쿠버도 아니고, 시드니도 아니다. 그렇다고 멜버른도 아니고 캘거리도 아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살기 좋은 곳, 그곳이 대한민국에 있다면 당신은 믿겠는가? 그런데 사실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공인하는 2010 리브컴 어워즈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로 전남 순천시가 선정되었다.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는 유엔환경계획이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건설한 도시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태초부터 순천은 갯벌이라는 보석을 품고 있었다. 다만 그것이 보석으로 알려지기 전까지는 그저 쓸모없는 땅 덩어리에 불과했다. 그러나 세계적인 희귀조인 흑두루미가 순천만 사람들을 바꿔버렸다. 이야기는, 1980년대 다리를 다친 흑두루미가 한 초등학생에게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아이는 이 흑두루미를 초등학교 조류 사육장에 보내고, 약 10년 동안 길러져 야성을 잃어버리게 되었는데, 때마침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한 원장에게 발견되어 흑두루미의 가치를 순천만에게 알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흑두무리가 잃어버린 야성을 찾도록 도와주었고, 이 시발점이 '생태 도시' 성공신화를 쓰게 된 최초의 사건이자 기적인 것이다.
순천시에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광활한 바다와 갯벌, 수많은 바다 생물 그리고 바닷새들이 매일같이 자연의 드라마를 연출하는 순천만은 여름철에는 저어새가, 겨울에는 흑두루미와 검은머리갈매기가 찾아오는 자연의 보고가 되었다. 세계적으로 도시를 끼고 있는 연안 습지는 순천만이 유일하다. 다른 나라의 습지는 평소에 일반인들이 찾아가기 어려운 곳에 있지만 순천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쉽게 찾아가 아름다운 습지를 만끽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이런 순천만이 처음부터 온전한 자연의 모습으로 유지되어온 것은 아니다. 노관규 민선 시장을 비롯해 순천시의 특별한 부서인 관광진흥과 공무원들, 농민들, 시민 스토리텔러 등 수많은 순천 사람들이 기꺼이 희생하고 노력한 결과물이 바로 순천만인 것이다. 그들은 흑두루미들이 전깃줄에 걸려 부상당하는 일이 속출하자 자신의 터전에서 전봇대를 없애는 일에 앞장섰으며, 철새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청정 농사를 고수했다. 또한 갯벌로 유입되는 강물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생활하수를 줄이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경관 농업을 시행하고, 순천만의 오염을 막기 위해 근처 음식점들은 자율적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들은 이곳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순천만 사람들은 갯벌의 아름다움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시도했으며 그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정신은 '순천만'이라는 세기의 갯벌을 세계적인 생태 도시의 롤모델로 만들었다.
공장이 아닌 순수 자연자원으로
연간 1,000억의 경제효과를 일으킨 순천만의 성공신화
순천만 사람들은 흑두루미를 위해 청정 환경을 조성했다. 그리고 그 흑두루미들은 순천만에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았다. 이는 순천시가 대한민국의 생태 수도가 된 직접적인 결과다. 2006년까지만 해도 순천시의 흑두루미 숫자는 200마리에 불과했으며, 관광객도 연간 35만 명 수준이었다. 지금 순천시에는 흑두루미가 530마리, 관광객은 290만 명을 넘어섰다. 관광객들이 순천시에서 관광하며 소비하는 경제 효과는 약 1000억 원 정도로, 공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청정 관광만으로 올리는 성과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순천만의 경제 효과는 고스란히 순천 시민에게 돌아가고 있기에, 지역 사회로서도 순천만은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었다. 결국 흑두루미는 순천만을 아름답게 만드는 단골손님이자 대한민국 생태 도시의 경쟁력이 된 것이다. 신화는 그냥 존재하는 것이 신화가 아니다. 살아서 펄펄 날뛰는 것이어야 신화로서 기능한다. 그런 의미에서 순천만의 살아 있는 생태 신화는 당신의 태곳적 생태지수를 높여주는 청량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경영 혁신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살기 좋은 생태 도시, 순천
다리를 다친 철새와 소년, 그리고 잃어버린 야성을 되찾게 해준 순천만 사람들,
이들이 생태 신화를 다시 썼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밴쿠버도 아니고, 시드니도 아니다. 그렇다고 멜버른도 아니고 캘거리도 아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살기 좋은 곳, 그곳이 대한민국에 있다면 당신은 믿겠는가? 그런데 사실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공인하는 2010 리브컴 어워즈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로 전남 순천시가 선정되었다.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는 유엔환경계획이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건설한 도시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태초부터 순천은 갯벌이라는 보석을 품고 있었다. 다만 그것이 보석으로 알려지기 전까지는 그저 쓸모없는 땅 덩어리에 불과했다. 그러나 세계적인 희귀조인 흑두루미가 순천만 사람들을 바꿔버렸다. 이야기는, 1980년대 다리를 다친 흑두루미가 한 초등학생에게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아이는 이 흑두루미를 초등학교 조류 사육장에 보내고, 약 10년 동안 길러져 야성을 잃어버리게 되었는데, 때마침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한 원장에게 발견되어 흑두루미의 가치를 순천만에게 알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흑두무리가 잃어버린 야성을 찾도록 도와주었고, 이 시발점이 '생태 도시' 성공신화를 쓰게 된 최초의 사건이자 기적인 것이다.
순천시에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광활한 바다와 갯벌, 수많은 바다 생물 그리고 바닷새들이 매일같이 자연의 드라마를 연출하는 순천만은 여름철에는 저어새가, 겨울에는 흑두루미와 검은머리갈매기가 찾아오는 자연의 보고가 되었다. 세계적으로 도시를 끼고 있는 연안 습지는 순천만이 유일하다. 다른 나라의 습지는 평소에 일반인들이 찾아가기 어려운 곳에 있지만 순천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쉽게 찾아가 아름다운 습지를 만끽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이런 순천만이 처음부터 온전한 자연의 모습으로 유지되어온 것은 아니다. 노관규 민선 시장을 비롯해 순천시의 특별한 부서인 관광진흥과 공무원들, 농민들, 시민 스토리텔러 등 수많은 순천 사람들이 기꺼이 희생하고 노력한 결과물이 바로 순천만인 것이다. 그들은 흑두루미들이 전깃줄에 걸려 부상당하는 일이 속출하자 자신의 터전에서 전봇대를 없애는 일에 앞장섰으며, 철새들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청정 농사를 고수했다. 또한 갯벌로 유입되는 강물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생활하수를 줄이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경관 농업을 시행하고, 순천만의 오염을 막기 위해 근처 음식점들은 자율적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들은 이곳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순천만 사람들은 갯벌의 아름다움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시도했으며 그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정신은 '순천만'이라는 세기의 갯벌을 세계적인 생태 도시의 롤모델로 만들었다.
공장이 아닌 순수 자연자원으로
연간 1,000억의 경제효과를 일으킨 순천만의 성공신화
순천만 사람들은 흑두루미를 위해 청정 환경을 조성했다. 그리고 그 흑두루미들은 순천만에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았다. 이는 순천시가 대한민국의 생태 수도가 된 직접적인 결과다. 2006년까지만 해도 순천시의 흑두루미 숫자는 200마리에 불과했으며, 관광객도 연간 35만 명 수준이었다. 지금 순천시에는 흑두루미가 530마리, 관광객은 290만 명을 넘어섰다. 관광객들이 순천시에서 관광하며 소비하는 경제 효과는 약 1000억 원 정도로, 공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청정 관광만으로 올리는 성과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순천만의 경제 효과는 고스란히 순천 시민에게 돌아가고 있기에, 지역 사회로서도 순천만은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었다. 결국 흑두루미는 순천만을 아름답게 만드는 단골손님이자 대한민국 생태 도시의 경쟁력이 된 것이다. 신화는 그냥 존재하는 것이 신화가 아니다. 살아서 펄펄 날뛰는 것이어야 신화로서 기능한다. 그런 의미에서 순천만의 살아 있는 생태 신화는 당신의 태곳적 생태지수를 높여주는 청량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순천만이 창조다
하늘이 내린 바다 정원
제1장 흑두루미와 갯벌 이야기
시베리아에 가을이 오면
비무장지대에서 쉬고,일본으로 날아가다!
항아리 모양의 순천만
수천 년 동안 반복된 생명의 품
8000년의 갯벌 역사
갈대밭의 정화
불타는 갈대밭
제2장 순천만 최고의 흑두루미 이야기
다리를 다친두리
두리,초등학교 사육장에 갇히다!
야성을 되찾을 흑두루미
두리,따돌림당하다!
"두리야 !가서 잘 살아"
갯벌 도시, 순천
순천만의 가치를 찾아라
순천만을 다시 발견하다!
녹색지능이 높은 사람들
제3장 흑두루미처럼,자연처럼
순천만을 생태 습지로 복원하다
철새를위한 청정 농사
노심초사
인간의 흔적을 지우다
순천만으로 가는길
흑두루미의 눈으로 보라
제4장 생태 신화를 새로쓰다
순천만의 머슴들
핵심 개념을 파악하라
'흑두루미와 함께 춤을'씨
솔선수범하는 사람들
탐조선을 바꾸다
흑두루미를 위해 전봇대를 없애다
넛지 아이디어
논바닥에 등장한 흑두루미 한쌍
누구라도 갈 수 있는곳
흑두루미의 존재 이유
순천만에 뿌려진 예술의 씨앗
제5장 흑두루미가 우리에게 남긴것들
흑두루미가 준 훈장
국제사뢰가 주목한 순천만의 생태가치
순천만의 성공 신화를 벤치마킹하라
결국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다
하늘이 내린 바다 정원
제1장 흑두루미와 갯벌 이야기
시베리아에 가을이 오면
비무장지대에서 쉬고,일본으로 날아가다!
항아리 모양의 순천만
수천 년 동안 반복된 생명의 품
8000년의 갯벌 역사
갈대밭의 정화
불타는 갈대밭
제2장 순천만 최고의 흑두루미 이야기
다리를 다친두리
두리,초등학교 사육장에 갇히다!
야성을 되찾을 흑두루미
두리,따돌림당하다!
"두리야 !가서 잘 살아"
갯벌 도시, 순천
순천만의 가치를 찾아라
순천만을 다시 발견하다!
녹색지능이 높은 사람들
제3장 흑두루미처럼,자연처럼
순천만을 생태 습지로 복원하다
철새를위한 청정 농사
노심초사
인간의 흔적을 지우다
순천만으로 가는길
흑두루미의 눈으로 보라
제4장 생태 신화를 새로쓰다
순천만의 머슴들
핵심 개념을 파악하라
'흑두루미와 함께 춤을'씨
솔선수범하는 사람들
탐조선을 바꾸다
흑두루미를 위해 전봇대를 없애다
넛지 아이디어
논바닥에 등장한 흑두루미 한쌍
누구라도 갈 수 있는곳
흑두루미의 존재 이유
순천만에 뿌려진 예술의 씨앗
제5장 흑두루미가 우리에게 남긴것들
흑두루미가 준 훈장
국제사뢰가 주목한 순천만의 생태가치
순천만의 성공 신화를 벤치마킹하라
결국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다
저자
저자
김영한
컨셉이 없으면 사물이 보이지 않는다. 순천만에는 오래전부터 흑두루미가 있었지만 흑두루미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그는 흑두루미의 울음소리에서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그리고 이 소리를 들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그는 이 이야기를 순천시 사람들에게 전했다. 그리고 순천만 사람들과 함께 흑두루미를 위해 생태환경을 가꾸는데 영혼을 바쳤다. 흑두루미의 생태환경을 가꾸고 때때로 흑두루미를 칭찬하였다. 흑두루미는 이 칭찬을 알아들은 듯 더 많은 흑두루미를 불러와서 해마다 순천만을 찾는 숫자가 증가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흑두루미와 대화하기 위해 순천만을 20회 이상 찾았고 그때마다 순천시 사람들과 어떻게 흑두루미를 칭찬할 것인가를 이야기했다. 앱컨설팅 대표로써 기업과 공공기관의 스토리창조를 교육하고 있고 경영도서를 쓰고 있다. 순천만에 대해서는 『공감-기적의 불씨』와 『스토리를 승부하라』를 썼으며 『총각네 야채가게』『펭귄을 날게 하라』『스타벅스 감성마케팅』『서른 법칙』 등의 경영도서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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