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지오그래피(양장본 HardCover)
괴짜 작가의 지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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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통찰력으로 세상 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다!
괴짜 심리지리학자 윌 셀프의 유쾌한 지구 산책 『사이코 지오그래피』. 풍자적이고 환상적인 소설로 유명한 저자 윌 셀프가 장소와 현 시대의 정신세계에 스민 심오한 진리를 밝혀낸 책이다. 그는 마음에 존재하는 두 곳, 즉 자신의 고향인 런던과 어머니의 고향인 뉴욕을 연결시키기 위해 도보여행을 계획한다. 먼저, 거주하는 사우스 런던에서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다음, 다시 맨해튼까지 걸어간다. 그러면서 일, 가족, 여행 혹은 순전히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촘촘하게 짜인 연상이라는 거미줄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번뜩이는 통찰력을 드러낸다.
괴짜 심리지리학자 윌 셀프의 유쾌한 지구 산책 『사이코 지오그래피』. 풍자적이고 환상적인 소설로 유명한 저자 윌 셀프가 장소와 현 시대의 정신세계에 스민 심오한 진리를 밝혀낸 책이다. 그는 마음에 존재하는 두 곳, 즉 자신의 고향인 런던과 어머니의 고향인 뉴욕을 연결시키기 위해 도보여행을 계획한다. 먼저, 거주하는 사우스 런던에서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다음, 다시 맨해튼까지 걸어간다. 그러면서 일, 가족, 여행 혹은 순전히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촘촘하게 짜인 연상이라는 거미줄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번뜩이는 통찰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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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번뜩이는 통찰력으로 세상 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다
괴짜 심리지리학자 윌 셀프의 유쾌한 지구 산책!
윌 셀프는 장소와 우리의 일시적인 심리에 대해 심오한 진실을 드러내고, 랠프 스테드먼은 그림을 통해 놀라운 상상력과 위트를
발휘한다. _ ≪LA 타임스≫
소설가 윌 셀프가 내놓은 예술적이고 재미있는 이 책은 누구나 좋아할 것이다. '뉴욕까지 걸어가기'와 랠프 스테드먼의 아름답도록
강렬한 그림들은 윌 셀프의 풍자적이고도 깊은 통찰력을 보여준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윌 셀프의 긴 도보여행 뒤에 숨은 생각은 그의 여행 자체보다 더 매력적이다. 글 속에서 그는 장거리보다 단 거리 선수에 더 가깝다.
확실히 그의 통찰력과 설득력은 짧은 글에서 빛난다. _ ≪뉴욕 타임스≫
장소와 현 시대의 정신세계에 스민 심오한 진리를 밝혀낸다
오늘날의 세상이 정신과 공간의 관계를 뒤바꾸는 방법뿐 아니라 다양한 장소의 본질적인 특성에 대해 탐구한다
사이코지오그래피Psychogeography, 즉 '심리지리학'이란 장소, 기억, 정체성의 상호작용을 탐험하려는 시도로, 1950년대 프랑스 철학자 기 드보르에 의해 본격적으로 소개된 분야다. 이 책의 저자인 윌 셀프는 영국계 미국인으로 풍자적이고 환상적인 소설로 유명한 작가다. 그는 마음에 존재하는 두 곳, 즉 자신의 고향인 런던과 어머니의 고향인 뉴욕을 연결시키기 위해 도보여행을 계획한다. 먼저, 거주하는 사우스 런던에서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다음, 다시 맨해튼까지 걸어간다. 그러면서 일, 가족, 여행 혹은 순전히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촘촘하게 짜인 연상이라는 거미줄을 마음대로 돌아다닌다. 이러한 공항의 배후지와 도심을 다시 연결하면서 윌 셀프는 자동차와 비행기에 의해 과도하게 수축된 거리를 극복하려 애쓴다. 이 책의 주제가 있다면, 이러한 효과와 현대의 이동성이 야기하는 방향 상실의 효과를 습득하려는 노력일 것이다.
그는 풍부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촉수를 내밀어 건물, 풍경, 사람들이 그의 심리에 미친 영향에 대해 말한다. 발걸음이 닿은 곳의 독특함에 취하고 지리가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며 자신의 기억, 꿈, 연상을 자유롭게 들락날락한다. 또한 오늘날의 모습에 대해 신랄하고 깊이 있게 풍자한다.
윌 셀프는 황색 저널리즘에서부터 지리적 환경이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심리지리학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그는 오늘날의 세상이 정신과 공간의 관계를 뒤바꾸는 방법뿐 아니라 다양한 장소의 본질적인 특성에 대해 탐구한다. 전 세계의 장소 대부분을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싱가포르는 뇌하수체로 가득 찬 베이싱스토크Basingstoke, 도시 계획을 세우지 않은 상 파울로는 런던과 로스엔젤레스가 불경스런 교잡을 통해 낳은 사생아로 취급된다. 랠프 스테드먼의 몹시도 거칠고도 자유로운 느낌의 일러스트와 윌 셀프의 냉소적이고 풍자적인 통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자전적 성찰이다.
이 책은 영국계 미국인인 윌 셀프가 런던과 뉴욕에서의 도보여행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걷기라는 행위를 다룬 이 글은 윌 셀프만이 쓸 수 있는 감성 여행기다. 물리적 여행과 연관을 맺고 있는 정처 없는 글은 연속된 일탈을 감행한다.
이 책의 지적 토대는 『뉴욕까지 걸어가기』이고, 나머지 글들은 ≪인디펜던트≫지에 실린 맛깔스러운 칼럼을 엮은 것이다. 이 책의 내용과 문체는 이언 싱클레어Iain Sinclair의 심리지리학에 대한 글과 판이하며 헌터 톰슨Hunter S. Thompson의 황색 저널리즘과 오히려 유사하다. 풍자와 재기 넘치는 랠프 스테드먼의 일러스트가 더해지면서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짧은 글을 모은 탓일 수도 있지만, 이 책의 내용은 원래부터 고르지 못하고 불규칙적이다. 로서 여러 주제를 폭넓게 변형하고 연결하면서 번뜩이는 상상으로 가득 찬 랠프 스테드먼의 일러스트는 글 내용과 매력적인 하모니를 이룬다. 가족들의 일상, 여행자들의 추억과 결혼생활의 일화를 들려주며 하나 된 이미지를 만들어가지만 비판적인 시각을 취하지는 않는다.
『일상적 비즈니스』의 말미에 나오는 '병리적 무관심'이란 표현을 보면 시민불복종운동이나 폭동과 같은 즉흥적인 사건에 대한 윌 셀프의 반응을 알 수 있다. 『푸젠 성에서 의식을 뒤틀다』에서는 모어캠만에서 조개를 줍다 사망한 중국인들에 관심을 두면서도, 조너선 스위프트식 관점이나 분석적인 태도를 취해 특별히 이 사건을 조명하거나 예민하게 다루지 않는다. 여기에서는 '최후에 대한 현실적 공포'를 두고 문화적 지향점과 경제적 지향점을 대비시켜 생각하면서도, 이에 관한 이미지를 만들거나 논쟁으로 몰고 가는 것을 거부한다. 하지만 더 풍자적이고 비판적 시각을 취하는 글에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리오의 히틀러』는 여행이 다른 문화를 침범하는 현상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관찰한 글이며, 『환상적인 미스터 폭스』는 탁상공론만 일삼는 전문가들을 교묘하게 한 방 먹이는 야생동물과 사냥 사이에 존재하는 뒤틀린 관계를 다룬다.
이렇듯 지적 향연 속에 펼쳐낸 이론을 지향하며 일부러 기행을 일삼는다. 런던과 뉴욕을 걸어가며 탐구하는 과정은 어떤 면에서 '기행'을 이 사회가 얼마나 용납하는지 시험해보고 싶다는 인상을 준다. 『잠시 쉬어가기』에서 클립보드에 걸린 글귀를 읽으며 히드로 공항의 경비요원과 나눈 대화를 보면 여행의 면면이 잘 드러난다. 의도된 부조리주의를 상대로 현실의 부조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시험한다.
『들어가는 말』에서는 이 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소재들을 총체적으로 집약한다. 영국계 미국인의 정체성과 공항 경비요원의 정치색에 관한 화법이 『들어가는 말』 전체를 지배하고 있지만, 이러한 화법 속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에도 불구하고 그의 독백은 무심코 내뱉는 말에 가깝다. 하지만 명백한 불안감과 대면하는 방식에서는 차분한 태도를 버리지 않는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미 조성된 환경을 신비로운 마음으로 음미할 수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구성하고 왜곡한 자연 경관에서 그 진가가 드러난다. 황무지는 아무런 쓸모가 없지만 과잉 조성된 환경, 깔끔하게 손질된 업무 공간, 과잉 노출된 여행지는 피하고 있다. 윌 셀프는 궁극적으로 이렇게 구성된 장소 주변의 경계면과, 승용차의 창밖으로 얼핏 목격한 장소답지 않은 장소를 탐험하려 한다.
'나는 국가와 도시가 장소의 영혼을 두고 전투를 벌이는 이러한 인터존을 사랑한다'라고 윌 셀프는 말한다. 두 발로 걸을 수 없게 마련인 이러한 장소들은 심리지리학을 다소 반동적인 경계면으로 내몰아 야유를 퍼부으며 느릿느릿 걸어가는 인간적인 모습을 유도한다. 윌 셀프는 참화를 겪은 영국 땅을 두 차례 이상 돌아다녔다. 이 책에서 그는 걷는 행위가 우리 문명에 재앙이 오기를 바라는 자들을 치유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괴짜 심리지리학자 윌 셀프의 유쾌한 지구 산책!
윌 셀프는 장소와 우리의 일시적인 심리에 대해 심오한 진실을 드러내고, 랠프 스테드먼은 그림을 통해 놀라운 상상력과 위트를
발휘한다. _ ≪LA 타임스≫
소설가 윌 셀프가 내놓은 예술적이고 재미있는 이 책은 누구나 좋아할 것이다. '뉴욕까지 걸어가기'와 랠프 스테드먼의 아름답도록
강렬한 그림들은 윌 셀프의 풍자적이고도 깊은 통찰력을 보여준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윌 셀프의 긴 도보여행 뒤에 숨은 생각은 그의 여행 자체보다 더 매력적이다. 글 속에서 그는 장거리보다 단 거리 선수에 더 가깝다.
확실히 그의 통찰력과 설득력은 짧은 글에서 빛난다. _ ≪뉴욕 타임스≫
장소와 현 시대의 정신세계에 스민 심오한 진리를 밝혀낸다
오늘날의 세상이 정신과 공간의 관계를 뒤바꾸는 방법뿐 아니라 다양한 장소의 본질적인 특성에 대해 탐구한다
사이코지오그래피Psychogeography, 즉 '심리지리학'이란 장소, 기억, 정체성의 상호작용을 탐험하려는 시도로, 1950년대 프랑스 철학자 기 드보르에 의해 본격적으로 소개된 분야다. 이 책의 저자인 윌 셀프는 영국계 미국인으로 풍자적이고 환상적인 소설로 유명한 작가다. 그는 마음에 존재하는 두 곳, 즉 자신의 고향인 런던과 어머니의 고향인 뉴욕을 연결시키기 위해 도보여행을 계획한다. 먼저, 거주하는 사우스 런던에서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다음, 다시 맨해튼까지 걸어간다. 그러면서 일, 가족, 여행 혹은 순전히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촘촘하게 짜인 연상이라는 거미줄을 마음대로 돌아다닌다. 이러한 공항의 배후지와 도심을 다시 연결하면서 윌 셀프는 자동차와 비행기에 의해 과도하게 수축된 거리를 극복하려 애쓴다. 이 책의 주제가 있다면, 이러한 효과와 현대의 이동성이 야기하는 방향 상실의 효과를 습득하려는 노력일 것이다.
그는 풍부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촉수를 내밀어 건물, 풍경, 사람들이 그의 심리에 미친 영향에 대해 말한다. 발걸음이 닿은 곳의 독특함에 취하고 지리가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며 자신의 기억, 꿈, 연상을 자유롭게 들락날락한다. 또한 오늘날의 모습에 대해 신랄하고 깊이 있게 풍자한다.
윌 셀프는 황색 저널리즘에서부터 지리적 환경이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심리지리학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그는 오늘날의 세상이 정신과 공간의 관계를 뒤바꾸는 방법뿐 아니라 다양한 장소의 본질적인 특성에 대해 탐구한다. 전 세계의 장소 대부분을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싱가포르는 뇌하수체로 가득 찬 베이싱스토크Basingstoke, 도시 계획을 세우지 않은 상 파울로는 런던과 로스엔젤레스가 불경스런 교잡을 통해 낳은 사생아로 취급된다. 랠프 스테드먼의 몹시도 거칠고도 자유로운 느낌의 일러스트와 윌 셀프의 냉소적이고 풍자적인 통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자전적 성찰이다.
이 책은 영국계 미국인인 윌 셀프가 런던과 뉴욕에서의 도보여행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걷기라는 행위를 다룬 이 글은 윌 셀프만이 쓸 수 있는 감성 여행기다. 물리적 여행과 연관을 맺고 있는 정처 없는 글은 연속된 일탈을 감행한다.
이 책의 지적 토대는 『뉴욕까지 걸어가기』이고, 나머지 글들은 ≪인디펜던트≫지에 실린 맛깔스러운 칼럼을 엮은 것이다. 이 책의 내용과 문체는 이언 싱클레어Iain Sinclair의 심리지리학에 대한 글과 판이하며 헌터 톰슨Hunter S. Thompson의 황색 저널리즘과 오히려 유사하다. 풍자와 재기 넘치는 랠프 스테드먼의 일러스트가 더해지면서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짧은 글을 모은 탓일 수도 있지만, 이 책의 내용은 원래부터 고르지 못하고 불규칙적이다. 로서 여러 주제를 폭넓게 변형하고 연결하면서 번뜩이는 상상으로 가득 찬 랠프 스테드먼의 일러스트는 글 내용과 매력적인 하모니를 이룬다. 가족들의 일상, 여행자들의 추억과 결혼생활의 일화를 들려주며 하나 된 이미지를 만들어가지만 비판적인 시각을 취하지는 않는다.
『일상적 비즈니스』의 말미에 나오는 '병리적 무관심'이란 표현을 보면 시민불복종운동이나 폭동과 같은 즉흥적인 사건에 대한 윌 셀프의 반응을 알 수 있다. 『푸젠 성에서 의식을 뒤틀다』에서는 모어캠만에서 조개를 줍다 사망한 중국인들에 관심을 두면서도, 조너선 스위프트식 관점이나 분석적인 태도를 취해 특별히 이 사건을 조명하거나 예민하게 다루지 않는다. 여기에서는 '최후에 대한 현실적 공포'를 두고 문화적 지향점과 경제적 지향점을 대비시켜 생각하면서도, 이에 관한 이미지를 만들거나 논쟁으로 몰고 가는 것을 거부한다. 하지만 더 풍자적이고 비판적 시각을 취하는 글에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리오의 히틀러』는 여행이 다른 문화를 침범하는 현상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관찰한 글이며, 『환상적인 미스터 폭스』는 탁상공론만 일삼는 전문가들을 교묘하게 한 방 먹이는 야생동물과 사냥 사이에 존재하는 뒤틀린 관계를 다룬다.
이렇듯 지적 향연 속에 펼쳐낸 이론을 지향하며 일부러 기행을 일삼는다. 런던과 뉴욕을 걸어가며 탐구하는 과정은 어떤 면에서 '기행'을 이 사회가 얼마나 용납하는지 시험해보고 싶다는 인상을 준다. 『잠시 쉬어가기』에서 클립보드에 걸린 글귀를 읽으며 히드로 공항의 경비요원과 나눈 대화를 보면 여행의 면면이 잘 드러난다. 의도된 부조리주의를 상대로 현실의 부조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시험한다.
『들어가는 말』에서는 이 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소재들을 총체적으로 집약한다. 영국계 미국인의 정체성과 공항 경비요원의 정치색에 관한 화법이 『들어가는 말』 전체를 지배하고 있지만, 이러한 화법 속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에도 불구하고 그의 독백은 무심코 내뱉는 말에 가깝다. 하지만 명백한 불안감과 대면하는 방식에서는 차분한 태도를 버리지 않는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미 조성된 환경을 신비로운 마음으로 음미할 수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구성하고 왜곡한 자연 경관에서 그 진가가 드러난다. 황무지는 아무런 쓸모가 없지만 과잉 조성된 환경, 깔끔하게 손질된 업무 공간, 과잉 노출된 여행지는 피하고 있다. 윌 셀프는 궁극적으로 이렇게 구성된 장소 주변의 경계면과, 승용차의 창밖으로 얼핏 목격한 장소답지 않은 장소를 탐험하려 한다.
'나는 국가와 도시가 장소의 영혼을 두고 전투를 벌이는 이러한 인터존을 사랑한다'라고 윌 셀프는 말한다. 두 발로 걸을 수 없게 마련인 이러한 장소들은 심리지리학을 다소 반동적인 경계면으로 내몰아 야유를 퍼부으며 느릿느릿 걸어가는 인간적인 모습을 유도한다. 윌 셀프는 참화를 겪은 영국 땅을 두 차례 이상 돌아다녔다. 이 책에서 그는 걷는 행위가 우리 문명에 재앙이 오기를 바라는 자들을 치유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사우스 다운스 웨이
페아제에서
사과 아니면 배?
머시사이드 언덕에서
성스러운 도시
칠턴 언덕에서
재커드 여사
물레이를 끌어들이기
아이오와에서 찾은 미끼
일상적 비즈니스
캐너리 드와프
캐리비언의 뜨거운 영혼
푸젠 성에서 의식을 뒤틀다
소망의 해변
여기 있어라
스핀 시티
리오의 히틀러
탄수화물 한 움큼
태국 스트립
나폴리를 모델링하다
불길한 굽이
다시 사이즈웰로 오다
튀는 수도
르네상스로 돌아오다
외곽의 소리
도시를 배회할 권리
브라이튼의 하바나
통제 라인
마른 행주 위의 그린 군도
쓰나미
썩은 연기
로마의 돌
폴니스 섬
스페인?마지막 프런티어
정원에서
터키에서의 티타임
딜리버런스?도기 스타일
환상적인 미스터 폭스
싱가포르의 풍수
도망자
검은 구름
바닷속 바티칸
관속에 갇히다
가운데 땅
케이트 모스? 모스?
파파는 어디 있을까?
땀을 내는 난로
포근한 핑크빛 바르셀로나
바닷가재의 예술
내가 바로 케이블카
급류
우주 속의 턱수염
로맨틱한 서비스
신세계
옮긴이의 말
사우스 다운스 웨이
페아제에서
사과 아니면 배?
머시사이드 언덕에서
성스러운 도시
칠턴 언덕에서
재커드 여사
물레이를 끌어들이기
아이오와에서 찾은 미끼
일상적 비즈니스
캐너리 드와프
캐리비언의 뜨거운 영혼
푸젠 성에서 의식을 뒤틀다
소망의 해변
여기 있어라
스핀 시티
리오의 히틀러
탄수화물 한 움큼
태국 스트립
나폴리를 모델링하다
불길한 굽이
다시 사이즈웰로 오다
튀는 수도
르네상스로 돌아오다
외곽의 소리
도시를 배회할 권리
브라이튼의 하바나
통제 라인
마른 행주 위의 그린 군도
쓰나미
썩은 연기
로마의 돌
폴니스 섬
스페인?마지막 프런티어
정원에서
터키에서의 티타임
딜리버런스?도기 스타일
환상적인 미스터 폭스
싱가포르의 풍수
도망자
검은 구름
바닷속 바티칸
관속에 갇히다
가운데 땅
케이트 모스? 모스?
파파는 어디 있을까?
땀을 내는 난로
포근한 핑크빛 바르셀로나
바닷가재의 예술
내가 바로 케이블카
급류
우주 속의 턱수염
로맨틱한 서비스
신세계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윌 셀프
저자 윌 셀프 Will Self 는 영국 출신의 소설가, 평론가, 컬럼니스트다. 풍자적이고 기괴하며 환상적인 소설로 유명하다. 제프리 파버 추모상을 수상했고, 휘트브레드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현재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컬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영국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때 마약 복용으로 재활치료를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사우스 런던의 스톡웰에서 저널리스트인 아내, 자녀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The Quantity Theory of Insanity』, 『Great Apes』, 『How the Dead Live』(2002년 휘트브레드상 최종 후보작), 『The Book of Dave』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The Quantity Theory of Insanity』, 『Great Apes』, 『How the Dead Live』(2002년 휘트브레드상 최종 후보작), 『The Book of Dav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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