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을파소 가치 그림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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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근원적인 가치 ‘사랑’에 대한 이야기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관계가 위축되고, 관계의 지속성이 사라졌습니다. 팬데믹뿐 아니라 빠르게 디지털화되어 가는 사회의 변화도 사회관계를 어렵게 합니다. 직접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는 전통적인 사회관계에서 벗어나 소셜 미디어 등의 새로운 네트워크 공간에서 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지요. 미국MIT 뇌인지과학부의 레베커 교수는 사회적 관계는 배고픔처럼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충족되어야 하는 기본 욕구 중의 하나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건 주변 사람들에게 보이는 작은 사랑일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다 보면 보다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될 테니까요.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는 오롯이 나 혼자만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작은 동그라미에서 출발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작은 두 발로 스스로 주변을 탐색하며 관계를 맺어 갑니다. 가족, 친구, 이웃 등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를 만나고, 그 사람들이 한 명씩 안으로 들어오면서 아이의 동그라미는 점점 커져 가지요. 물론 동그라미 안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생각과 취향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때론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천천히 마음을 열어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을 나눈다면 동그라미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물론, 동그라미의 주인인 아이의 마음과 삶도 더 풍족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동그라미가 커질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모습이 달라지겠지요.
동그라미를 키우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작은 관심만 있으면 되니까요. 천천히 마음을 열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서로 마음을 나누고 존중한다면 우리가 그린 동그라미 안에서 사랑의 물결이 퍼져 나갈 겁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가면서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더 따뜻하고 나아질 테니까요.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 이야기를 읽고, 아이가 발을 딛고 서 있는 그곳에서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어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관계가 위축되고, 관계의 지속성이 사라졌습니다. 팬데믹뿐 아니라 빠르게 디지털화되어 가는 사회의 변화도 사회관계를 어렵게 합니다. 직접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는 전통적인 사회관계에서 벗어나 소셜 미디어 등의 새로운 네트워크 공간에서 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지요. 미국MIT 뇌인지과학부의 레베커 교수는 사회적 관계는 배고픔처럼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충족되어야 하는 기본 욕구 중의 하나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건 주변 사람들에게 보이는 작은 사랑일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다 보면 보다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될 테니까요.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는 오롯이 나 혼자만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작은 동그라미에서 출발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작은 두 발로 스스로 주변을 탐색하며 관계를 맺어 갑니다. 가족, 친구, 이웃 등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를 만나고, 그 사람들이 한 명씩 안으로 들어오면서 아이의 동그라미는 점점 커져 가지요. 물론 동그라미 안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생각과 취향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때론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천천히 마음을 열어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을 나눈다면 동그라미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물론, 동그라미의 주인인 아이의 마음과 삶도 더 풍족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동그라미가 커질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모습이 달라지겠지요.
동그라미를 키우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작은 관심만 있으면 되니까요. 천천히 마음을 열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서로 마음을 나누고 존중한다면 우리가 그린 동그라미 안에서 사랑의 물결이 퍼져 나갈 겁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가면서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더 따뜻하고 나아질 테니까요.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 이야기를 읽고, 아이가 발을 딛고 서 있는 그곳에서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어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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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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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지만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게 하는 끈끈한 힘, 유대감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합니다. 그 가운데 타인과의 관계에서 거리가 좁혀질수록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사회 구성원이 점점 더 파편화된 양상을 띠고, 가족의 의미도 광범위해지면서 관계의 결속력과 유대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더욱이 쉽지 않지만, 나와 생각도 취향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조금씩 호흡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층 더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요. 많은 사람들과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회에서 마음을 나누며 나를 둘러싼 세상이 더 따뜻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는 관계를 맺는 방법이나 기술과 관련된 매뉴얼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사람들과의 관계를 넓혀 갈 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로 인해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사랑으로 가득차는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익숙한 곳 너머로 한 발 한 발 나아갈 때 관계의 변화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개인의 발끝에서 시작한 타인에 대한 작은 관심과 나눔이 점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단단한 유대감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사회성은 다른 사람과 원만하게 상호작용하고, 긍정적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아이가 주변 사람들과 원활한 관계를 맺기를 바라지만 아이들은 기분과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에 능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람들과의 사회적 유대감을 쌓아올리는 시간을 축적하고, 점차 타인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감수성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를 읽고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힘차게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거리두기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겐 타인에게 마음을 여는 것 조차 어려운 일일 거예요. 타인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무작정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며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나눈 작은 사랑이 점차 많은 사람들을 통해 세상을 가득 채워갈 때, 아이는 더 단단해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세상의 다양한 가치를 알려 주는 '을파소 가치 그림책' 시리즈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는 을파소에서 출간한 가치 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유대감'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를 통해 아이들은 내가 속한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그로인해 달라지는 세상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을파소 가치 그림책에서는 '공존'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이야기 《파란 공이 나타났다》와 '환경 생태 감수성'을 일깨워 주는 《아주 이상한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합니다. 그 가운데 타인과의 관계에서 거리가 좁혀질수록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사회 구성원이 점점 더 파편화된 양상을 띠고, 가족의 의미도 광범위해지면서 관계의 결속력과 유대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더욱이 쉽지 않지만, 나와 생각도 취향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조금씩 호흡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층 더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요. 많은 사람들과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회에서 마음을 나누며 나를 둘러싼 세상이 더 따뜻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는 관계를 맺는 방법이나 기술과 관련된 매뉴얼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사람들과의 관계를 넓혀 갈 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로 인해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사랑으로 가득차는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익숙한 곳 너머로 한 발 한 발 나아갈 때 관계의 변화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개인의 발끝에서 시작한 타인에 대한 작은 관심과 나눔이 점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단단한 유대감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사회성은 다른 사람과 원만하게 상호작용하고, 긍정적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아이가 주변 사람들과 원활한 관계를 맺기를 바라지만 아이들은 기분과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에 능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람들과의 사회적 유대감을 쌓아올리는 시간을 축적하고, 점차 타인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감수성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를 읽고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힘차게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거리두기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겐 타인에게 마음을 여는 것 조차 어려운 일일 거예요. 타인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무작정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며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나눈 작은 사랑이 점차 많은 사람들을 통해 세상을 가득 채워갈 때, 아이는 더 단단해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세상의 다양한 가치를 알려 주는 '을파소 가치 그림책' 시리즈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는 을파소에서 출간한 가치 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유대감'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사랑의 동그라미를 그려요》를 통해 아이들은 내가 속한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그로인해 달라지는 세상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을파소 가치 그림책에서는 '공존'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이야기 《파란 공이 나타났다》와 '환경 생태 감수성'을 일깨워 주는 《아주 이상한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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