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의 마음을 빌려드립니다
성숙한 삶을 향한 열여섯 번의 만남
Regular price
$22.2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평생 상처받은 마음, 그대로 두실 건가요?
현대인들에게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한 가정폭력, 우울증, 자살 등은 개인적,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심리학자의 마음을 빌려드립니다』는 국내 긍정심리학계의 최고 권위자인 한성열 교수의 저서로, 상처받은 마음을 극복하고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마음 검진’ 처방전이다. 현대인들의 불행한 마음의 원인을 진단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마음의 근원적인 문제를 살펴보기 위한 방법으로 ‘무의식’의 패턴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의식화하는 과정들을 치밀하게 따라가면서 무의식이 다양한 ‘방어기제’를 통해 스스로를 보호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그동안 우리를 힘들게 했던 내면의 상처들을 들여다봄으로써 무의식의 패턴을 성숙한 방향으로 바꿔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인들에게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한 가정폭력, 우울증, 자살 등은 개인적,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심리학자의 마음을 빌려드립니다』는 국내 긍정심리학계의 최고 권위자인 한성열 교수의 저서로, 상처받은 마음을 극복하고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마음 검진’ 처방전이다. 현대인들의 불행한 마음의 원인을 진단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마음의 근원적인 문제를 살펴보기 위한 방법으로 ‘무의식’의 패턴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의식화하는 과정들을 치밀하게 따라가면서 무의식이 다양한 ‘방어기제’를 통해 스스로를 보호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그동안 우리를 힘들게 했던 내면의 상처들을 들여다봄으로써 무의식의 패턴을 성숙한 방향으로 바꿔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평생 상처받은 마음, 그대로 두실 건가요?"
내 생애 처음으로 '마음 검진'을 받다!
국내 최고의 긍정심리학자 한성열 교수의 속풀이 처방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심리학 수업을 만나다!
현대인들에게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한 가정폭력, 우울증, 자살 등은 개인적,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몸의 건강에 비해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데는 소홀한 탓이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문제들은 성숙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치명적인 장애가 되지만, 이를 정확히 알고 해결하는 사람은 드물다. 해결되지 않는 심리적 문제로 혼자 힘들어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정상적 관계를 맺기 힘들다면, 상처받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심리학자의 마음을 빌려드립니다》(한성열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상처받은 마음을 극복하고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마음 검진' 처방전이다. 저자인 고려대학교 한성열 교수는 국내 긍정심리학계의 최고 권위자로, 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의 불행한 마음의 원인을 진단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강의 내내 웃음소리를 끊이지 않게 하는 인기 교수지만, 때론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고 어루만져주는 이야기들로 학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은 저자가 마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심리학 수업을 들려주듯, 친절하고 깊이 있게 우리의 상처받은 내면의 지도들을 펼쳐놓는다.
마음의 근원적인 문제를 살펴보기 위한 방법으로 이 책에서는 '무의식'의 패턴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무의식의 패턴을 살펴보고 이를 의식화하는 과정들을 치밀하게 따라가면서 무의식이 다양한 '방어기제'를 통해 스스로를 보호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그동안 우리를 힘들게 했던 내면의 상처들을 들여다봄으로써 무의식의 패턴을 성숙한 방향으로 바꿔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그동안 심리학이 불안이나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는 데만 매몰되었음을 지적하고, 오히려 성숙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연구함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알 수 있다고 역설한다.
마음이 병든 현대인들을 위한 자아 회복 프로젝트!
내면의 깊은 상처가 드러난 순간, 살아갈 힘이 생긴다!
이 책은 수많은 상담 사례들을 통해 우리를 괴롭히는 내면의 문제들을 살펴보고, 긍정성을 추구하여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유쾌하고 통찰력 있는 저자의 메시지는 '심리학자의 마음'으로 표현하여 현대인의 상처받은 마음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내면의 문제들을 정확하게 짚어냈다.
1부 '억눌린 마음, 모든 불행의 이유'에서는 슬프고 불행한 우리 마음의 원인을 무의식의 '방어기제' 활동으로 찾고 그 개념과 종류를 설명한다. 화난 마음을 조절하지 못해 회복하지 못할 불행을 자초하는 사례들을 통해 '정신병적 방어기제'와 '미성숙한 방어기제'의 패턴을 살펴본다. 또한 '있는 그대로' 바라볼 줄 아는 '사랑'과 '존중'의 의미를 다시 새긴다.
2부 '아픈 마음, 가만히 들여다보기'는 고통 없이 성숙할 수 없다는 원리를 설명하며, 내 마음을 억압하지 않고 직시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한다. 특히 '승화', '예상' 등의 방어기제들을 제시함으로써 개인의 욕구와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3부 '충만한 마음, 나를 인정할 때 생기는 것'에서는 자신의 욕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억제'와 고통을 극복하고 자기를 객관화 할 수 있는 '유머' 등 '성숙한 방어기제'를 소개하며 이를 통해 '강한 자아'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
4부 '긍정의 마음, 행복을 이끄는 강력한 힘'은 심리학 교수인 저자가 어렸을 적 겪었던 '열등감'의 기억을 들려주며 그 서러운 마음이 나를 일으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들려준다. 또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나'는 누구인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고, 스스로에게 의미 있는 삶을 개척해야 한다고 전한다.
이 책은 불행한 현대인들의 응어리진 마음의 매듭을 풀고, 내면을 심도 있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들에 집착하는 대신, 행복이나 사랑 같은 긍정적인 감정에 집중함으로써 삶의 질을 훨씬 높이는 방법도 제안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감정과 욕구를 건강하게 표현하고 자아를 더욱 단단하게 정립하여, 성숙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한성열 교수의 글은 마음 깊은 곳의 아픔을 일부러 들추어내지 않는다. 따뜻하게 위로하며 조용히 말을 걸어온다. 그 사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인간의 긍정적 측면과 또 다른 가능성에 눈뜨게 된다. 상처가 억압되어 있는 것처럼 가능성 또한 숨겨져 있다. 우리는 새로운 삶의 의미를 통해 마음의 상처에서 풀려난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분노와 절망의 시간이 너무 긴 까닭이다.
- 김정운(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세상에는 인간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해주는 흥미롭지만 차가운 심리학적 지식과 인간을 사랑으로 이해하려는 덜 과학적이지만 따뜻한 심리학적 지식 간의 갈등이 있어왔다. 많은 심리학 서적을 읽어도 항상 뭔가 하나가 빠진 듯한 느낌이 있었던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따뜻한 심리학, 인간을 이해하려는 성숙한 마음이 심리학을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공허한 힐링이 아닌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하다면, 딱 이 책이다!
- 허태균(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학창시절의 심리학 수업 시간, 한성열 교수님의 강의는 재미를 넘어 마법 혹은 등대와 같았다. 교수님의 강의는 지식이란 열매들이 발효될 때만 뿜어 나오는 인간적인 향기로 가득 차 있었다. 이 책은 힘든 날들에 달려가서 이야기하고 싶던 그 시절 교수님을 떠오르게 만든다. 가장 쉬운 말로 가장 어려운 마음을 풀어내고 위무해주셨던 교수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하다.
- 심영섭(영화평론가, 대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책속으로 추가
| 성숙한 삶으로의 길에서는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자는 말을 많이들 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 것이 걸림돌과 디딤돌이 다른 돌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걸림돌은 없애버리고 디딤돌을 어디에선가 얻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걸림돌과 디딤돌은 같은 돌이란 거지요. 같은 돌이 걸림돌일 수도 있고 디딤돌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다만 이 돌이 나한테 걸림돌이 될지 디딤돌이 될지는 내게 달린 것이고요. 그리고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는 이 과정을 우리가 소위 승화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아의 연금술이고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이나 고통, 이런 것들이 나한테 걸림돌로 작용해서 이것 때문에 내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면 이제부터는 이것을 디딤돌로 바꾸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제는 오롯이 나 혼자만이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나 친구가 옆에서 대신 해줄 수는 없지요. 만약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그 고통을 겪지 않았던 사람보다 훨씬 더 큰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182~183쪽)
|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요? 저도 열등감이 참 많은 편입니다. 사실이에요. 하지만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하면 깜짝 놀랍니다. 그러고는 묻습니다. "교수님도 열등감이 있어요?" 당연하지요. 열등감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지만 전 슬픈 경험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열등감이 남달리 강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
저는 '공부'라는 영역에서 심한 열등감을 느끼며 살게 되었어요. 그리고 무엇인가 시험을 보고 결과를 평가받아야 하는 상황 에서는 긴장하고 미리 피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생겼고요. 그래서 속으로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혼자 수없이 했어요.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한편으로는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이 정도의 학교에 다닐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어야지" 하는 '오기'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열등감에 함몰되어 세상을 불평하며 소위 '삐딱한' 학생으로 소설책이나 보면서 불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교감선생님도 제 상황을 잘 알고 계셨거든요. 교감선생님이 가까이 오시니까 제가 인사를 하려고 일어났지요. 그랬더니 교감 선생님이 문득 저를 안아주시더니 "성열아, 너 아직도 그렇게 마음이 아프니?"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속에서부터 통곡이 나오더라고요. 지금까지 누구도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교감선생님한테 안겨서 엉엉 울었어요. (236~237쪽)
| 젊은 시절에 정말로 좋은 이성 간의 사랑을 경험한다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어요. 열등감에서 근면함으로, 역할혼미에서 정체감 확립으로. 이렇게 바뀌면서 충직성과 유능감을 얻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사랑을 경험했다면 그 대상에 대해서 충직해질 것이고 그러한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해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삶이 온통 긍정적 에너지로 가득 차게 되는 것이지요. 삶의 중간 지점에서 올바른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셨나요? 그렇지 못했다면 지금 몇 살이든 관계없이 더 나이가 들기 전에 그런 사랑을 경험해야지요. 그런 사랑 한번 못해보고 죽는다면 이 삭막한 세상을 살면서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하지만 이런 사랑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한시바삐 '나'만의 진짜 삶을 마련해야 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여전히 '나는 누구인가'가 해결되지 못한 상태라면, 지금이라도 이 질문에 몰두해서 더 이상의 방황하는 삶을 막아야 해요. 이제 타인의 삶을 훔치거나 동경하는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거지요. (285~286쪽)
내 생애 처음으로 '마음 검진'을 받다!
국내 최고의 긍정심리학자 한성열 교수의 속풀이 처방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심리학 수업을 만나다!
현대인들에게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한 가정폭력, 우울증, 자살 등은 개인적,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몸의 건강에 비해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데는 소홀한 탓이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문제들은 성숙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치명적인 장애가 되지만, 이를 정확히 알고 해결하는 사람은 드물다. 해결되지 않는 심리적 문제로 혼자 힘들어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정상적 관계를 맺기 힘들다면, 상처받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심리학자의 마음을 빌려드립니다》(한성열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상처받은 마음을 극복하고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마음 검진' 처방전이다. 저자인 고려대학교 한성열 교수는 국내 긍정심리학계의 최고 권위자로, 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의 불행한 마음의 원인을 진단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강의 내내 웃음소리를 끊이지 않게 하는 인기 교수지만, 때론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고 어루만져주는 이야기들로 학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은 저자가 마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심리학 수업을 들려주듯, 친절하고 깊이 있게 우리의 상처받은 내면의 지도들을 펼쳐놓는다.
마음의 근원적인 문제를 살펴보기 위한 방법으로 이 책에서는 '무의식'의 패턴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무의식의 패턴을 살펴보고 이를 의식화하는 과정들을 치밀하게 따라가면서 무의식이 다양한 '방어기제'를 통해 스스로를 보호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그동안 우리를 힘들게 했던 내면의 상처들을 들여다봄으로써 무의식의 패턴을 성숙한 방향으로 바꿔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그동안 심리학이 불안이나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는 데만 매몰되었음을 지적하고, 오히려 성숙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연구함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알 수 있다고 역설한다.
마음이 병든 현대인들을 위한 자아 회복 프로젝트!
내면의 깊은 상처가 드러난 순간, 살아갈 힘이 생긴다!
이 책은 수많은 상담 사례들을 통해 우리를 괴롭히는 내면의 문제들을 살펴보고, 긍정성을 추구하여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유쾌하고 통찰력 있는 저자의 메시지는 '심리학자의 마음'으로 표현하여 현대인의 상처받은 마음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내면의 문제들을 정확하게 짚어냈다.
1부 '억눌린 마음, 모든 불행의 이유'에서는 슬프고 불행한 우리 마음의 원인을 무의식의 '방어기제' 활동으로 찾고 그 개념과 종류를 설명한다. 화난 마음을 조절하지 못해 회복하지 못할 불행을 자초하는 사례들을 통해 '정신병적 방어기제'와 '미성숙한 방어기제'의 패턴을 살펴본다. 또한 '있는 그대로' 바라볼 줄 아는 '사랑'과 '존중'의 의미를 다시 새긴다.
2부 '아픈 마음, 가만히 들여다보기'는 고통 없이 성숙할 수 없다는 원리를 설명하며, 내 마음을 억압하지 않고 직시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한다. 특히 '승화', '예상' 등의 방어기제들을 제시함으로써 개인의 욕구와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3부 '충만한 마음, 나를 인정할 때 생기는 것'에서는 자신의 욕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억제'와 고통을 극복하고 자기를 객관화 할 수 있는 '유머' 등 '성숙한 방어기제'를 소개하며 이를 통해 '강한 자아'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
4부 '긍정의 마음, 행복을 이끄는 강력한 힘'은 심리학 교수인 저자가 어렸을 적 겪었던 '열등감'의 기억을 들려주며 그 서러운 마음이 나를 일으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들려준다. 또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나'는 누구인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고, 스스로에게 의미 있는 삶을 개척해야 한다고 전한다.
이 책은 불행한 현대인들의 응어리진 마음의 매듭을 풀고, 내면을 심도 있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들에 집착하는 대신, 행복이나 사랑 같은 긍정적인 감정에 집중함으로써 삶의 질을 훨씬 높이는 방법도 제안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감정과 욕구를 건강하게 표현하고 자아를 더욱 단단하게 정립하여, 성숙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한성열 교수의 글은 마음 깊은 곳의 아픔을 일부러 들추어내지 않는다. 따뜻하게 위로하며 조용히 말을 걸어온다. 그 사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인간의 긍정적 측면과 또 다른 가능성에 눈뜨게 된다. 상처가 억압되어 있는 것처럼 가능성 또한 숨겨져 있다. 우리는 새로운 삶의 의미를 통해 마음의 상처에서 풀려난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분노와 절망의 시간이 너무 긴 까닭이다.
- 김정운(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세상에는 인간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해주는 흥미롭지만 차가운 심리학적 지식과 인간을 사랑으로 이해하려는 덜 과학적이지만 따뜻한 심리학적 지식 간의 갈등이 있어왔다. 많은 심리학 서적을 읽어도 항상 뭔가 하나가 빠진 듯한 느낌이 있었던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따뜻한 심리학, 인간을 이해하려는 성숙한 마음이 심리학을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공허한 힐링이 아닌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하다면, 딱 이 책이다!
- 허태균(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학창시절의 심리학 수업 시간, 한성열 교수님의 강의는 재미를 넘어 마법 혹은 등대와 같았다. 교수님의 강의는 지식이란 열매들이 발효될 때만 뿜어 나오는 인간적인 향기로 가득 차 있었다. 이 책은 힘든 날들에 달려가서 이야기하고 싶던 그 시절 교수님을 떠오르게 만든다. 가장 쉬운 말로 가장 어려운 마음을 풀어내고 위무해주셨던 교수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하다.
- 심영섭(영화평론가, 대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책속으로 추가
| 성숙한 삶으로의 길에서는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자는 말을 많이들 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 것이 걸림돌과 디딤돌이 다른 돌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걸림돌은 없애버리고 디딤돌을 어디에선가 얻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걸림돌과 디딤돌은 같은 돌이란 거지요. 같은 돌이 걸림돌일 수도 있고 디딤돌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다만 이 돌이 나한테 걸림돌이 될지 디딤돌이 될지는 내게 달린 것이고요. 그리고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는 이 과정을 우리가 소위 승화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아의 연금술이고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이나 고통, 이런 것들이 나한테 걸림돌로 작용해서 이것 때문에 내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면 이제부터는 이것을 디딤돌로 바꾸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제는 오롯이 나 혼자만이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나 친구가 옆에서 대신 해줄 수는 없지요. 만약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그 고통을 겪지 않았던 사람보다 훨씬 더 큰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182~183쪽)
|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요? 저도 열등감이 참 많은 편입니다. 사실이에요. 하지만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하면 깜짝 놀랍니다. 그러고는 묻습니다. "교수님도 열등감이 있어요?" 당연하지요. 열등감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지만 전 슬픈 경험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열등감이 남달리 강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
저는 '공부'라는 영역에서 심한 열등감을 느끼며 살게 되었어요. 그리고 무엇인가 시험을 보고 결과를 평가받아야 하는 상황 에서는 긴장하고 미리 피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생겼고요. 그래서 속으로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혼자 수없이 했어요.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한편으로는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이 정도의 학교에 다닐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어야지" 하는 '오기'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열등감에 함몰되어 세상을 불평하며 소위 '삐딱한' 학생으로 소설책이나 보면서 불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교감선생님도 제 상황을 잘 알고 계셨거든요. 교감선생님이 가까이 오시니까 제가 인사를 하려고 일어났지요. 그랬더니 교감 선생님이 문득 저를 안아주시더니 "성열아, 너 아직도 그렇게 마음이 아프니?"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속에서부터 통곡이 나오더라고요. 지금까지 누구도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교감선생님한테 안겨서 엉엉 울었어요. (236~237쪽)
| 젊은 시절에 정말로 좋은 이성 간의 사랑을 경험한다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어요. 열등감에서 근면함으로, 역할혼미에서 정체감 확립으로. 이렇게 바뀌면서 충직성과 유능감을 얻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사랑을 경험했다면 그 대상에 대해서 충직해질 것이고 그러한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해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삶이 온통 긍정적 에너지로 가득 차게 되는 것이지요. 삶의 중간 지점에서 올바른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셨나요? 그렇지 못했다면 지금 몇 살이든 관계없이 더 나이가 들기 전에 그런 사랑을 경험해야지요. 그런 사랑 한번 못해보고 죽는다면 이 삭막한 세상을 살면서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하지만 이런 사랑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한시바삐 '나'만의 진짜 삶을 마련해야 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여전히 '나는 누구인가'가 해결되지 못한 상태라면, 지금이라도 이 질문에 몰두해서 더 이상의 방황하는 삶을 막아야 해요. 이제 타인의 삶을 훔치거나 동경하는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거지요. (285~286쪽)
목차
목차
프롤로그 마음, 정말 괜찮으세요?
1부 억눌린 마음, 모든 불행의 이유
1. 마음은 당신을 지키기 위해 분주해요
2. 현실을 받아들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3. '심리적 자살'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4.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세요
2부 아픈 마음, 가만히 들여다보기
5. 내 마음에 솔직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6. 감정이 있기에 향기로운 인생이지요
7. 성숙하고 아름답게 나를 표현하는 삶
8. 마음에도 예방주사를 맞아야 해요
3부 충만한 마음, 나를 인정할 때 생기는 것
9. 자아를 강하게 만들 훈련을 합시다
10. 하고 싶지만 하지 않으면 위대해져요
11.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자기객관화
12. 내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인정받자고요
4부 긍정의 마음, 행복을 이끄는 강력한 힘
13. 열등감은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한답니다
14. 믿을 수 있어야 행복해집니다
15. '나'는 누구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해요
16. 삶의 의미는 스스로 만드는 것
에필로그 속이 후련한 마음 처방전을 드립니다
1부 억눌린 마음, 모든 불행의 이유
1. 마음은 당신을 지키기 위해 분주해요
2. 현실을 받아들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3. '심리적 자살'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4.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세요
2부 아픈 마음, 가만히 들여다보기
5. 내 마음에 솔직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6. 감정이 있기에 향기로운 인생이지요
7. 성숙하고 아름답게 나를 표현하는 삶
8. 마음에도 예방주사를 맞아야 해요
3부 충만한 마음, 나를 인정할 때 생기는 것
9. 자아를 강하게 만들 훈련을 합시다
10. 하고 싶지만 하지 않으면 위대해져요
11.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자기객관화
12. 내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인정받자고요
4부 긍정의 마음, 행복을 이끄는 강력한 힘
13. 열등감은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한답니다
14. 믿을 수 있어야 행복해집니다
15. '나'는 누구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해요
16. 삶의 의미는 스스로 만드는 것
에필로그 속이 후련한 마음 처방전을 드립니다
저자
저자
한성열
저자 한성열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국내 긍정심리학계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심리학이 불안이나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는 데 매몰되었음을 지적하고, 오히려 성숙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연구함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알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는 심리학자가 이론에 치중하기보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 소통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수많은 기업체, 대학, 교회 등에서 '마음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상담 사례들을 통해 현대인의 상처받은 마음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내면의 문제들을 정확하게 짚어낸다. 특유의 여유와 위트가 넘치는 그의 강의실은 항상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지만, 때론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고 어루만져주는 이야기들로 수강생들을 울리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우리의 삶을 힘들게 했던 '무의식'의 패턴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내면의 응어리진 마음을 섬세하게 '검진'한다. 마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심리학 수업을 듣는 것과 같은 유쾌하고 통찰력 있는 그의 메시지는 독자들의 삶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이사, 한국치유상담협회 부회장, 한국 사회 및 성격심리학회 회장, 한국 문화 및 사회문제심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드라마치료협회 회장, 서울생명의전화 이사, 소망교도소 전문위원 등으로 '마음 문제'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명의 심리학(공저)》, 역서로는 《성공적 삶의 심리학》, 《카운슬링의 이론과 실제》, 《노년기의 의미와 즐거움》, 《남자 나이 마흔이 된다는 것》이 있다.
저자는 수많은 상담 사례들을 통해 현대인의 상처받은 마음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내면의 문제들을 정확하게 짚어낸다. 특유의 여유와 위트가 넘치는 그의 강의실은 항상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지만, 때론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고 어루만져주는 이야기들로 수강생들을 울리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우리의 삶을 힘들게 했던 '무의식'의 패턴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내면의 응어리진 마음을 섬세하게 '검진'한다. 마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심리학 수업을 듣는 것과 같은 유쾌하고 통찰력 있는 그의 메시지는 독자들의 삶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이사, 한국치유상담협회 부회장, 한국 사회 및 성격심리학회 회장, 한국 문화 및 사회문제심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드라마치료협회 회장, 서울생명의전화 이사, 소망교도소 전문위원 등으로 '마음 문제'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명의 심리학(공저)》, 역서로는 《성공적 삶의 심리학》, 《카운슬링의 이론과 실제》, 《노년기의 의미와 즐거움》, 《남자 나이 마흔이 된다는 것》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