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섬맛기행
남도 섬 전역을 발로 뛰며 발굴한 토속음식 34가지
Regular price
$18.8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음식으로 이야기하는 섬의 역사 그리고 흥미진진한 문화사!
『전라도 섬맛기행』은 우리 밥상에서 사라진 고급스러운 토속음식의 원형이 남아 있는 섬, 그러나 이제는 젊은 사람들은 떠나고 노인들만 남은 섬, 외래문화의 유입으로 점차 소멸 중이고 뭍의 음식과 차별성이 없어지고 있는 섬을 찾아다니며 늦기 전에 남아 있는 레시피라도 기록하기 위해 수 년 간의 끈질긴 취재를 통해 발굴해낸 전라도 섬의 보석 같은 34가지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전복포, 성게알찜, 꽃게초회, 마른복어곰국, 백년손님밥상, 피굴, 냉연포탕, 시금치꽃동회무침, 산도랏건민어탕…. 이토록 화려하고 품격 있는 섬 음식들은 의외로 누구나 따라 하기 어렵지 않은 레시피를 가지고 있다. 일상에서 먹던 음식들이기 때문이다. 이 토속음식들이야말로 우리 음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섬의 미래가치를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전라도 섬맛기행』은 우리 밥상에서 사라진 고급스러운 토속음식의 원형이 남아 있는 섬, 그러나 이제는 젊은 사람들은 떠나고 노인들만 남은 섬, 외래문화의 유입으로 점차 소멸 중이고 뭍의 음식과 차별성이 없어지고 있는 섬을 찾아다니며 늦기 전에 남아 있는 레시피라도 기록하기 위해 수 년 간의 끈질긴 취재를 통해 발굴해낸 전라도 섬의 보석 같은 34가지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전복포, 성게알찜, 꽃게초회, 마른복어곰국, 백년손님밥상, 피굴, 냉연포탕, 시금치꽃동회무침, 산도랏건민어탕…. 이토록 화려하고 품격 있는 섬 음식들은 의외로 누구나 따라 하기 어렵지 않은 레시피를 가지고 있다. 일상에서 먹던 음식들이기 때문이다. 이 토속음식들이야말로 우리 음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섬의 미래가치를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해산물 음식의 바이블!
수년 간의 취재, 구술, 시연으로 지켜낸 끈질긴 기록!
섬에는 우리 밥상에서 사라진 고급스러운 토속음식의 원형이 남아 있다. 여전히 식생활에서 전승되는 음식도 있고 기억으로만 남은 음식도 있다.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은 떠나고 노인들만 남은 섬이 많다. 더군다나 외래문화의 유입으로 섬에서도 토속음식은 점차 소멸 중이고 뭍의 음식과 차별성이 없어지고 있다. 강제윤 시인은 더 늦기 전에 남아 있는 레시피라도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수년 간의 끈질긴 취재를 통해 전라도 섬의 보석 같은 34가지 레시피를 발굴해냈다.
전복포, 성게알찜, 꽃게초회, 마른복어곰국, 백년손님밥상, 피굴, 냉연포탕, 시금치꽃동회무침, 산도랏건민어탕…. 이토록 화려하고 품격 있는 섬 음식들은 의외로 누구나 따라 하기 어렵지 않은 레시피를 가지고 있다. 일상에서 먹던 음식들이기 때문이다. 이 토속음식들이야말로 우리 음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섬의 미래가치를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음식으로 읽는 한국의 섬 문화사
우리나라에서 당구와 테니스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 여수 거문도
포트 해밀턴(Port Hamilton)은 영국이 부르던 여수 거문도의 옛 이름이다. 1885년 4월 15일 영국 함대가 조선의 섬 거문도를 점령했다. 2년 가까이 거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은 이때 테니스장과 당구장 등의 시설을 만들었고, 이 땅에서 당구와 테니스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이 바로 거문도가 되었다. 18세기 말 무역선이 표류해 오키나와, 필리핀, 중국 등을 떠돌다 조선으로 송환됐던 풍운아 문순득은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였다. 태도 서바다에서 홍어를 사서 영산포로 돌아가던 길에 난파를 당한 문순득 같은 홍어장수들이 삭힌 홍어를 만들어낸 원조다. 이처럼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단순한 레시피가 아니다. 음식으로 이야기하는 섬의 역사이며, 흥미진진한 문화사이다.
수년 간의 취재, 구술, 시연으로 지켜낸 끈질긴 기록!
섬에는 우리 밥상에서 사라진 고급스러운 토속음식의 원형이 남아 있다. 여전히 식생활에서 전승되는 음식도 있고 기억으로만 남은 음식도 있다.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은 떠나고 노인들만 남은 섬이 많다. 더군다나 외래문화의 유입으로 섬에서도 토속음식은 점차 소멸 중이고 뭍의 음식과 차별성이 없어지고 있다. 강제윤 시인은 더 늦기 전에 남아 있는 레시피라도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수년 간의 끈질긴 취재를 통해 전라도 섬의 보석 같은 34가지 레시피를 발굴해냈다.
전복포, 성게알찜, 꽃게초회, 마른복어곰국, 백년손님밥상, 피굴, 냉연포탕, 시금치꽃동회무침, 산도랏건민어탕…. 이토록 화려하고 품격 있는 섬 음식들은 의외로 누구나 따라 하기 어렵지 않은 레시피를 가지고 있다. 일상에서 먹던 음식들이기 때문이다. 이 토속음식들이야말로 우리 음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섬의 미래가치를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음식으로 읽는 한국의 섬 문화사
우리나라에서 당구와 테니스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 여수 거문도
포트 해밀턴(Port Hamilton)은 영국이 부르던 여수 거문도의 옛 이름이다. 1885년 4월 15일 영국 함대가 조선의 섬 거문도를 점령했다. 2년 가까이 거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은 이때 테니스장과 당구장 등의 시설을 만들었고, 이 땅에서 당구와 테니스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이 바로 거문도가 되었다. 18세기 말 무역선이 표류해 오키나와, 필리핀, 중국 등을 떠돌다 조선으로 송환됐던 풍운아 문순득은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였다. 태도 서바다에서 홍어를 사서 영산포로 돌아가던 길에 난파를 당한 문순득 같은 홍어장수들이 삭힌 홍어를 만들어낸 원조다. 이처럼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단순한 레시피가 아니다. 음식으로 이야기하는 섬의 역사이며, 흥미진진한 문화사이다.
목차
목차
저자 서문_002
추천사_006
01 하의도 낙지냉연포탕_013
02 가거도 고구마수제비_021
03 가란도 물김석화볶음_025
04 기점도 고구마묵_036
05 장산도 기젓국_042
06 도초도 감성돔젓국_048
07 반월도 보리숭어구이_053
08 신의도 함초생선찜과 함초돌게장_060
09 암태도 마른숭어찜_066
10 우이도 약초막걸리_073
11 임자도 산도랏민어곰탕_080
12 지도 낙지찹쌀죽_086
13 흑산도 홍어껍질묵_093
14 흑산도 우럭돌미역국_099
15 흑산도 장어간국_105
16 관매도 솔향기굴비찜_113
17 대마도 황칠나무보양탕_119
18 모도 꽃게초회_127
19 진도 찹쌀홍주_132
20 노화도 말린복곰탕_141
21 보길도 전복포_149
22 생일도 배말구이_157
23 소안도 마른복찜_166
24 완도 전어덮밥_176
25 나로도 대삼치회와 대삼치구이_185
26 연홍도 쏨뱅이무침_191
27 연홍도 청각오이냉국_199
28 개도 시금치꽃동회무침_207
29 거문도 한가쿠갈칫국_215
30 금오도 도다리쑥국_223
31 금오도 성게알찜_229
32 안도 백년손님밥상_236
33 탄도 찰감태무침_249
34 장도 피굴_255
*전라도 섬맛 지도_262
추천사_006
01 하의도 낙지냉연포탕_013
02 가거도 고구마수제비_021
03 가란도 물김석화볶음_025
04 기점도 고구마묵_036
05 장산도 기젓국_042
06 도초도 감성돔젓국_048
07 반월도 보리숭어구이_053
08 신의도 함초생선찜과 함초돌게장_060
09 암태도 마른숭어찜_066
10 우이도 약초막걸리_073
11 임자도 산도랏민어곰탕_080
12 지도 낙지찹쌀죽_086
13 흑산도 홍어껍질묵_093
14 흑산도 우럭돌미역국_099
15 흑산도 장어간국_105
16 관매도 솔향기굴비찜_113
17 대마도 황칠나무보양탕_119
18 모도 꽃게초회_127
19 진도 찹쌀홍주_132
20 노화도 말린복곰탕_141
21 보길도 전복포_149
22 생일도 배말구이_157
23 소안도 마른복찜_166
24 완도 전어덮밥_176
25 나로도 대삼치회와 대삼치구이_185
26 연홍도 쏨뱅이무침_191
27 연홍도 청각오이냉국_199
28 개도 시금치꽃동회무침_207
29 거문도 한가쿠갈칫국_215
30 금오도 도다리쑥국_223
31 금오도 성게알찜_229
32 안도 백년손님밥상_236
33 탄도 찰감태무침_249
34 장도 피굴_255
*전라도 섬맛 지도_262
저자
저자
강제윤
열흘만 바다를 못 봐도 몸이 바짝바짝 타서 견딜 수 없다. 그러다 다시 바다를 보면 마른 해삼이 물을 먹고 부풀어오르듯 되살아난다. 태생적 섬사람이며 섬 여행자로 살고 있다. 시인, 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자문위원. 20여 년 동안 400여 개의 섬들을 탐방해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 왔으며 난개발로 파괴돼 가는 섬들과 소외와 차별 속에 고통 받고 있는 섬 주민들의 기본권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또 인문학습원 〈섬학교〉교장으로 8년째 매월 한차례씩 섬 답사를 이끌고 있다. 『당신에게 섬』, 『섬택리지』, 『섬을 걷다』, 『바다의 노스텔지어,파시』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섬나라 한국전(2015)〉, 〈당신에게 섬전(2019)〉 등의 섬 사진전을 가진 바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