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는 저자 채수일이 월간지 '살림'에 실었던 글을 모아 엮어낸 것이다. 세계교회만이 아니라 인류가 구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인 '생명', '정의', '평화'에 대해 다루었다. 개발독재에 맞서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인권, 평화통일, 생명운동을 고난 속에서 증언하고 성취해온 한국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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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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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라!
'생명', '정의', '평화'는 오늘 세계교회만이 아니라 인류가 구현해야 할 중요한 가치가 되었다. 특히 분단 상황에서 군사독재의 압축적 성장을 겪은 한반도는 개발독재에 맞서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인권, 평화통일, 생명운동을 고난 속에서 증언해왔고, 어느 정도 성취해왔다. 이 책은 이 증언과 성취를 세계교회와 함께 나누고자 쓰였다. 시대의 한계를 안고 있는 에세이 형식의 글이지만, 이 책은 2013년 WCC 제10차 세계대회를 준비하는 한국교회에 작은 디딤돌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제1부 예수의 길, 그리스도인의 길
믿음의 처음과 마지막/창조의 보전과 축제로서의 주일성수/돈이 뭐길래/'기독교 윤리적'이란 무슨 뜻인가?/사람은 언제 죽는 것일까-뇌사와 장기이식에 대하여/죽을 권리와 안락사 문제/자살은 죄인가?/'바람직한 권위'란 없다/행복한 사람들-야마기시 공동체에서
제2부 피조물의 탄식과 생명의 신학
신학이 대학 안에 있는 이유/영화 <서편제>와 신학의 그릇/이스라엘 법정신과 살림문화-안식년과 희년법을 중심으로/죽임에서 살림에로-우리 시대의 죽임의 문화/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피조물의 탄식과 하나님의 자녀/'무지개 집'을 꿈꾸는 사람들/칼을 쳐서 보습으로/생명의 신학과 생태학적 감수성
제3부 변화된 세계와 예수 운동
고난 없는 시대의 고난절/정보사회와 예수 운동/사회주의권의 변화와 선교방향/'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신학의 미래/선교·연대·동참/라틴아메리카-침략과 저항의 500년을 기억하면서/성장 프로그램에서 존재로서의 선교에로/예수가 본 역사, 예수가 걸은 역사
제4부 교회 개혁과 평화공동체
장사하는 성전은 십자가를 내려라/한국 기독교와 참여민주주의/성(性)과 성(聖)-교회 안의 성범죄/기독교 영성의 회복을 위하여/문명의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공동체 운동/21세기의 묵시문학과 한국교회의 미래/평화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희년 십계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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